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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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U3qzQ5pT8Gmf5F4r8J-Vg | 1914-05-20 | 국민보 | 스미트 박사를 전별 | 당지 백인미이미교회 목사로 있다가 갈려 가는 스미트 박사는 금일 선편에 발정하는 고로 한인미이미교회에서는 작일에 전별회를 열고 섭섭한 마음으로 씨를 작별. 스미트 박사는 작년 추 | NULL | NULL | NULL | NULL | 마음으로, 아니요, 와드맨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7 | 1914 | 5 | 0 | 0 | 0 |
| 3u-L6NagSSy8HqJgITjRPw | 1914-07-01 | 국민보 | 프라잇 박사의 안착 | 미이미 교회 감회사 당지에 있는 엠. 이 처취 감회사로 피임된 프라잇 박사는 작일 선편에 미주로부터 무사 도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3TXM6xWBRfWN1kZ9yMxdiw | 1914-02-18 | 국민보 | 북간도 한인의 앞길 | 북간도에 거류하는 우리 조선 민족의 앞길을 살펴보면 내지형편과 얼마 멀지 아니하여 마치 四五년전 구한국시대와 방불하도다. 정영택, 최공일 등 제씨는 공자교회를 창립하여 이전 학자 | NULL | NULL | NULL | NULL | 정영택, 최공일, 이광국, 김정식, 이김 양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5 | 0 | 0 |
| 3TxARwMNSim6NGAvxAl27w | 1938-05-18 | 국민보 | 중국 일본 군대 만행 | 일본 군대는 서주와 하문(샤먼)에서 평민 주거구역에 폭탄을 던져 비전투민을 무수히 살해하였으며 일본비행대가 서주를 폭격하는데 일주일 내에 제四차 미국인 선교회 소속 건축들에 폭탄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3tsbBoFLS-mnBVM7QPfwGQ | 1937-02-23 | 국민보 | 태평양 북방 대연습 | 미국은 태평양으로 집중한 전 해군력으로 약 二百척 이상의 선함으로 대연습을 실행 중인데 북태평양에서 약 二百만 방리를 둘러 三각형의 진세로 작전 연습을 六주간 실행하겠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3Tmvx0ouQwuETeh-oFPhjw | NULL | 국민보 | 昔日今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Please provide message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3TGQMy5JTXmhtjp.lCwaFA | 1909-04-20 | 신한국보 | 日·英(일본·영국) 同盟의 決裂 | 오지리(오스트리아) 유야랍 四월 十일발 전을 거한즉 당지에서 전보하는 소식을 들은 즉 일본이 장차 영국으로 더불어 연맹을 중지한다 하였다더라. 十一일 영경 런던발 전을 거한즉 유야 | NULL | NULL | NULL | NULL | 일본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7 | 1909 | 4 | 0 | 0 | 0 |
| 3T5Nk8GuRt6P-uTZpnpPkQ | 1914-07-22 | 국민보 | 부친 찾는 광고 |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박문규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7 | 1914 | 7 | 0 | 0 | 0 |
| 3sPdkdFsTM-1HSWaIKgRFg | 1914-02-14 | 국민보 | 묵국(멕시코) 도성에는 살기가 충천 | 당지에 재류한 구라파(유럽) 각 군인들은 근일에 우에르타의 배척하는 음모가 드러나는 것을 깨달았으며 또 도성 안에서 큰 난리가 일어나겠다는 풍설이 낭자하매 각국 인민이 크게 공황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3Sje2NFASzCAuWYZ9Hfu5A | 1913-12-24 | 국민보 | 안희선 자동차 개통 | 十一월 二十一일에 안희선 자동차 개통을 시작하였는데 그 왕복하는 길 한정은 신안주에서 개천으로 회천까지요 차비는 조선도지 매 十리에 二十戔이요 대개 자동차 한 채 값은 三千五百元 | NULL | NULL | NULL | NULL | 안희선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3sh-5mF.S8GR9zcveVrJQw | 1909-05-18 | 신한국보 | 亡國人의 同情淚 | 청국 산투 소식을 거한즉 해지 회관 앞에 유학생 모양으로 장속한 두 사람이 길에서 방황하며 언어를 통재 못하거늘 해지 경찰관이 경무국으로 데리고 가서 지필을 주고 필담을 청하니 스 | NULL | NULL | NULL | NULL | 경림이오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7 | 1909 | 5 | 0 | 0 | 0 |
| 3sGOMQ1VT.Kg.vFsU-cDdA | 1938-07-13 | 국민보 | 미국 퇴병회 | 미국 군인으로 복역하신 일반 동포께서는 미국 퇴병회(아메리칸 이주언)회원들이 되셔야 하겠으니 본인에게로 통지하시오. 퇴병 상여금(보너스) 못 타신 분과 시민권 못 얻으신 분들은 특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3sbdvJN1S.qaC7HQEwyhRA | 1938-05-25 | 국민보 | 분요한 세상 | 봉천 정거장에 폭탄을 저희 손으로 던지고 그 폭탄을 중국 사람이 던졌다고 허물을 넘기고 그것을 구실삼아 봉천을 습격하고 인하여 동심성을 병탄한 것이 七년반 전에 일본이 한 일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독일, 되고, 되었고, 먹고, 습격하고, 없다는, 영국, 예사이요, 우드우링, 이탈리아, 일이요, 중치할까, 프랑스, 합병하고, 화이오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7 | 1938 | 5 | 0 | 0 | 0 |
| 3sa6mp9GTkCADXVXN-K6Pw | 1914-01-24 | 국민보 | 地方會錄 | 마위(마우이) 하이쿠 지방회 궐임된 법무원은 김상완 씨로 선정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상완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1 | 0 | 0 |
| 3S7fS0OYQtSDBIPywIhOmQ | 1909-10-05 | 신한국보 | 宗敎를 反對하는 暴動 | 서반아(스페인) 파스루라 九月 二十五日 발 작일 당지에서 종교가 일대가 시가에 유행할 때에 흉폭한 자가 불의에 습격하였는데 경찰이 탄압하기 전에 벌써 수十인을 사상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3RXF3RTwSget16d-BD0htg | 1937-11-17 | 국민보 | 소주 함락은 무근설 | 중국 군대가 제二 방어선으로 퇴진한 후에 일본 군대는 온 상해를 점령하였다고 굉장한 선전을 하였으니 실상에 있어서는 상해의 중요 지점인 외국조계들은 범할 수 없고 불타고 빈 터에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3RtYg1huTpWh1aD4NUic8g | 1914-06-27 | 국민보 | 미국이 군함 두 척을 방매 | 매 척의 五百만원 본가로 방매 두 척을 팔고 네 척을 제조코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3rqBgL3hTSaeU060aUglpw | 1910-06-28 | 신한국보 | 학교의 학비 | 기숙생은 기숙비와 속수금을 합하여 一년에 八十元이니 그 절목은 여좌하니라. 추기 개학시에 三十二元 一月 一日에 二十四元 四月 一日에 二十四元 통학하는 학생은 영어 배우는 월삭금이 | NULL | NULL | NULL | NULL | 개학시에, 것이요, 년에, 배우는데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7 | 1910 | 6 | 0 | 0 | 0 |
| 3rKWKf1aQwKtZNcvBTT7LA | 1938-06-29 | 국민보 | 일본의 군사상 말일 불원 | 일본은 지금까지 三百萬명 이상의 군대를 동하였으니 이는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많은 군대이다. 이와 같은 대군을 동하여 가지고 최후실패를 당할 날이 불원하다. 황하수의 장마물이 百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3rKk93FMS0-qpwagQuD7CQ | 1913-11-01 | 국민보 | 군사 정탐의 사형 선고 | 오스트리아 군사상 비밀을 정탐하고자 하여 오스트리아에 들어와 허다한 신고를 건내며 허다한 세월을 보내던 아라사(러시아) 육군장교 쿠후코는 오스트리아 관리에게 잡혀 모든 정적이 탄로 | NULL | NULL | NULL | NULL | 아라사, 쿠후코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