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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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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3085LVReeNBnR1E8qgbA 1938-07-06 국민보 신려장{라이총}회사 New Lai Cheong Co 1014 NUUANU AVE TEL 5680 P.O. BOX 2097 하기 감가 대 방매!! 다 팔아 버릴 것 六月 一日부터 시작인데 기회 잃지 마 NULL NULL NULL NULL 면주, 모시, 물기, 본가, 원가, 현가, 홑이불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7 0 0 0
4e1396a03a3fbc4a1a25735f42bf6932 1942-05-27 국민보 워싱턴 외교부 번지 DR. SYNGMAN RHER 1766 Hobart Street. N. W. Washington. D. C. Cable : Koric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4DZHGcU6S2KCqUvk7Eo0-Q 1910-03-22 신한국보 무선전 힐로 三월 十九일 발, 힐로항에는 악질이 유행하여 二十五명이나 피병원으로 보내었는데 十八일 오후 十시에 이르러는 뿌리지 거리와 푸론트 거리와 파낙스 거리와 리차드슨 거리는 검역하는 NULL NULL NULL NULL 린제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10 3 0 0 0
4dr3rIv.ROC4MwwxDhXOfw 1914-04-18 국민보 간민회의 흥황한 소식 권업신문을 의지하건대 북간도 간민회 중앙총회는 이달 오일 (二월인 듯)에 연길부 국자가에 있는 간민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임원선거와 여러 가지 사무를 처리하였는데 당일에 수입된 의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4dNzRrVITlGYExawOtdBkg 1937-09-15 국민보 노동 양파 극렬 충돌 미국 서부 해안은 상항(샌프란시스코)을 중심하여 노동자 양파의 경쟁이 극렬하여 필경 선원조합과 고간 노동조합과 운송업자조합의 충돌로 일반 해상운송업이 정지될 듯하다는데 선원조합장 NULL NULL NULL NULL 브리지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9 0 0 0
4dhCK1WaSTKSr3wkELyi0g 1910-11-22 신한국보 布哇(하와이) 주둔兵의 增加 워싱턴 동일발 목하에 오클라호마 포트씰에 주둔한 포병 제一연대 디, 이 부대는 호항(호놀룰루)에 주둔할 명을 받고 어제 또 캔터키 주 도마스 병영에 주둔한 보병 제 二연대 에이, NULL NULL NULL NULL 에이, 에이취, 에프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11 0 0 0
4dEMAXNUSxKfIs9ZSVlpcw 1910-06-28 신한국보 韓人生活問題 대한정우회(이름은 좋다마는) 간사 고희준은 본월 四일에 일본 동경에 가는 길에 마관 항구에서 한인과 생활 문제라는 것으로 장황 설거하였는데 애매 무미한 일개 공담이라 그 말의 대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4dD2IIMVQPeTvKQCupG9qw 1937-02-23 국민보 大韓獨立宣言 紀念節 慶祝 건곤이감태극기 大韓民國 臨時政府 萬歲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4DAhBviYSJOP7KXULdEddg 1937-08-18 국민보 국민대회의 결정 본 총회 주최로의 국민대회를 八월 十五일에 국민총회 내에서 회의한바 안원규 부회장의 사회 하에 박종수 씨 기도와 김헌구 씨의 소식보고와 이제현 씨의 강담과 조병요 총회장의 총회 주 NULL NULL NULL NULL 김헌구, 박종수, 이제현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8 0 0 0
4CzxmWWvSnO0gfAcv29mfw 1937-08-04 국민보 동춘당 약국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NULL NULL NULL NULL 감기, 당설원, 염역, 인후호흡, 해소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8 0 0 0
4CYpRvOURNK8v2Kx6wNGXA 1938-10-19 국민보 새판정치의 최근 장래 루스벨트 대통령의 유명한 새판정치가 아직도 궁민과 평민을 표준하여 가지고 보면 극히 큰 다수를 점령하였고 그 세력이 줄지 아니하였으나 유산계급으로 차차 올라가서 자본가 측까지 올라 NULL NULL NULL NULL 후버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10 0 0 0
4CXjIR-oQESJvaAUXFA7og 1909-09-21 신한국보 양회의거 하와이 가피우 가마이 양 국민 지방회에서 학생 김세길 곽명수 박정호 삼씨의 학비곤란을 개탄하여 다수한 금액을 의연하였는데 제씨의 방명은 일일이 기재하지 못하거니와 그 개략은 가피우 NULL NULL NULL NULL 곽명수, 김세길, 정호에게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09 9 0 0 0
4Ct6HniATWmgiTCLIGMX6g 1914-03-28 국민보 廣告 BY AUTHOHITY 호놀룰루 머챈트스트리트 제八十五호에 있는 에프. 엠. 바테아로써 오아후 호놀룰루 구역에서 혼인증서를 발행하는 것을 임명함. 一千九百十四년 三月 二十日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4CR3WEZbTD-APUQQcdg3IA 1913-12-03 국민보 강영효 씨의 환착 하와이 코나에 거주하는 강영효 씨는 금년 여름에 환국하였다가 재작일 몽골리아선편에 무사 환착. NULL NULL NULL NULL 강영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1 0 1
4CkIvWOaSWW5dyIza6PKhw NULL 국민보 중국 난민이 ●●●● 구류 양양(상양)으로부터 오는 소문을 들으매 그 지방에 난민들은 외국인 사, 오 인을 잡아 구류하고 일향 놓아 보내지 않는데 그중에 네 사람은 미국 선교사요. 한 사람은 노르웨이 선교사 NULL NULL NULL NULL 양양, 미국 선교사, 노르웨이 선교사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3 0 0
4cF-Stk2SGmOJSS8VHcmLg 1914-04-11 국민보 廣告 大洋洗衣店 본점에서 남녀의복을 정결케 세탁하오며 전화로 통기하면 더욱 신속편리하옵. 리버 거리 一二八一호 Phone 4745 Oceanic Clothes Cleaning 1821 Ri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4c2LUVrGRpO6FAW3ecbwMQ NULL 국민보 산본권병위의 성명 일본 백성은 산본내각이 중국 사건에 대하여 너무 관후하고 강경한 수단을 쓰지 않는 것을 불평이 여기며 공격이 자심함을 인하여 일본 총리대신 산본권병위는 백성에게 대하여 성명하기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4c0eGwNMQ9awBJ95MG7HTw 1937-07-28 국민보 DR. Y. C. YANG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4C.5M3rvQlyP9Ba9ILpJ4A 1938-09-14 국민보 전 유럽의 대덕(독일) 항전 뉴론벅에서 괴링 총리가 전쟁열 선동의 연설 이후에 영국과 법국(프랑스)은 각각 종종의 내각회의들이 있었고 九월 十二일에 히틀러 총통의 선언을 기다려 최후 결정을 할 작정으로 각각 NULL NULL NULL NULL 무솔리니, 비행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9 0 0 0
4bMtC2T2Q66fto-MpnUB6A 1937-11-17 국민보 중국의 군물수입 영국 비행기회사에서 전투기 二百 척을 군함에 실어서 금월 十六일에 향항(홍콩)에 도착되었는데 四十二 척은 개덕 비행장으로 부송하고 그 나머지는 광동 방면으로 부송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