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4qGWBymYRmGl9acOIojf-g | 1914-07-08 | 국민보 | 죽은 산내(산내만수치)가 살아있음 | 일본 해군부장 산내만수치는 해군부 뇌물사건에 관계되어 수삼 차 심문을 당한 후에 집에 돌아가 곧 자처하였으나 그 집안 사람들은 이것을 은휘하고 발설치 않음으로 외인들은 다만 병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4qGSZORkRfKiQ7hBbch9Gg | 1913-12-13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열자에 운하데 모갑의 집에 말라 죽은 오동나무가 있더니 그 이웃에 모을이 있어 갑자기 이르되 오동나무가 그댁의 집에 있어 실로 이롭지 못하니 어찌 찍어 버리지 않느뇨? 갑이 드디어 | NULL | NULL | NULL | NULL | 갑, 을, 심득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4PyHG5ddThGm8Fp5seEtIA | 1937-03-03 | 국민보 | 부인구제회 통상회 | 대한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 호놀룰루지방 통상회(通常會)를 매달 셋째주일 오후 2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회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 | NULL | NULL | NULL | NULL | 회하오니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7 | 1937 | 3 | 0 | 0 | 0 |
| 4PSI9OqPSme1UxBaaLNbGQ | 1938-06-01 | 국민보 | 호상부에 등록 촉구 | 이미 예고한 바와 같이 호상제도 확장안을 금일 「6월 1일」부터 실행하되 그 규칙은 동 기초안을 통신대의회로 수정 입안한 대로 실행하겠습니다. 또 고한 바와 같이 호상부를 조직하였 | NULL | NULL | NULL | NULL | 개년, 믿으며, 박봉집, 였사오니, 였사오며, 임성우, 정봉관, 조병요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7 | 1938 | 6 | 0 | 0 | 0 |
| 4pnzToZXRbGm2LCsyTPQZQ | 1909-04-27 | 신한국보 | 人權과 國權 | 당당한 제국으로 하여금 일본의 보호를 받아 속박이 되었으니 내 이 말을 차마 듣지 못 할지며 이 일을 차마 보지 못할 지로다. 고요한 밤이면 초연히 앉아 가슴을 어루만지며 묵묵히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요, 국민이요, 세력이요, 수함이요, 일이요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7 | 1909 | 4 | 0 | 0 | 0 |
| 4pM5kP3ASI6t83u38eFoJQ | NULL | 국민보 | 고쌀리 양 귀항 | 대륙에 가서 구세군 사관양성학교에서 二 개년간 공부에 고등 성적과 신● 종교사업에 넓은 칭찬을 들은 고쌀리 양은 그 공부를 마치고 항구에 돌아왔는데 본항 구세군 본영에서는 저간 많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09-14 05:59:54 | NULL | NULL | 0 | 0 | 0 |
| 4pjLUwmdSSuAZocJuVoIIQ | 1938-02-16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4PJ8.alyQjieTs0nBX7irg | 1938-07-06 | 국민보 | 펀치볼 지방회 |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혈성금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 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정두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7 | 1938 | 7 | 0 | 0 | 0 |
| 4pF-fzD9TkC548tnoCvbRw | 1914-01-28 | 국민보 | 중국인은 음력으로 환세 | 본항에 재류하는 중국인들은 저번 양력세초에 한 문제가 발생하여 한 부분은 양력으로 과세를 하자하고 한편에서는 음력으로 예전과 같이 환세하는 것이 옳다 하여 일시 풍파가 일어났던 터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4PeMHaKvTTy.sJJgrzyGyg | 1937-07-28 | 국민보 | 서반아내란(에스파냐내란) 번복 | 서반아(스페인) 관군이 부르네트를 점령한 후에 반란군이 다시 그곳을 들이쳐서 다시 가졌는데 반란군과 관군의 공중전쟁으로 관군 비행기 八十七척이 떨어지고 반란군의 비행기가 떨어진 것 | NULL | NULL | NULL | NULL | 반란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7 | 1937 | 7 | 0 | 0 | 0 |
| 4pDuZqdBTXuHP1XpKQ8ePA | 1914-03-07 | 국민보 | 전차 확장의 계획 | 본항 전차회사에서는 전차 확장할 안건을 결정하였으니 대개 킹스트리트는 싸프트 영문 앞에서 파우정쉰까지 쌍줄로 궤도를 놓고 전차는 十五채를 더 놓을 터인데 그 가격은 한 채에 四千五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4P6Cr..FSCqUgLhT-hYm4w | 1914-02-21 | 국민보 | 거류지 철폐의 기한 | 조선 강산에 일인의 세력이 퍼지며 각국인 거류지 철폐문제가 발생되어 해를 격하고 교섭하다가 이제 각국의 정식 조인을 마친 고로 실행할 기한은 명년 四월 一일로 예정.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4OYex86YTxiP59w.eQk3og | 1937-02-10 | 국민보 | 중국의 독재관 장개석 | 남경에서 개최하는 三중 대회는 十五일부터 개최할 터인데 서안사건으로 은퇴를 성명한 장개석 행정원장은 그 후 은퇴 결행의 뜻이 없고 민주주의적 국민회의를 대신하는 독재 전권을 기도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4On497.LSWeRac37QprRIA | 1914-02-28 | 국민보 | 農商株式會社 |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 NULL | NULL | NULL | NULL | W. K. AHN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4of9LQC6Tp2xywEjoIe5fA | 1910-05-10 | 신한국보 | 이휘 열심 | 가와이(카우아이) 이휘 통신을 거한즉 자금 이후로는 동중이 다 국민회원이 되어 대소사를 회중으로 처결하기로 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4oCu36UDTzyRw98Fk8v5pA | 1909-04-20 | 신한국보 | 會用物品 廣告 | 각 지방회에서 소용할 물품은 여좌히 구비하고 선금으로만 시행하오며 봉투지는 一元 이상은 청구하는 지방회 번지와 회명을 인쇄하여 공급하겠사오니 조량하시옵. 영수증 一 권 三十五錢 인 | NULL | NULL | NULL | NULL | 봉투지는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7 | 1909 | 4 | 0 | 0 | 0 |
| 4OCF0bmiSJavdLtCowWDNw | 1938-07-27 | 국민보 | 의무금 | 쿠니아 김경순 2원, 김필은 2원 케카하 김정구 3원 5각 힐로 김선집 12원 반 @양년 팔라마 박종식 3원, 이은형 3원 호놀룰루 우종식 7원 5각, 이성환 7원 5각, | NULL | NULL | NULL | NULL | 김경순, 김선집, 김예준, 김정구, 김필은, 박종식, 우종식, 이명준, 이성환, 이수사나, 이은형, 한희현, 황수경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7 | 1938 | 7 | 0 | 0 | 0 |
| 4oaJmOmbRAaJ5-kVFMRAvg | 1937-11-03 | 국민보 | NULL | 국민총회에서 구국회에 보내인 록전은 여하함 Commercial Pacific Cable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4Oa5Ds53ROa4Tnm7tJEJWw | 1909-03-16 | 신한국보 | 聯合聲討 | 향자에 대가서 순시에 내대 송병준이가 옥거지 밑에서 발검한 일에 대하여 불원간 각 사회에서 연합 대연설회를 종로청년회관에 열고 그 죄상을 성토할 예정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4o9hGD-8Tx-PH9uN4ZoWxQ | 1937-11-17 | 국민보 | 목공과 칠의 선수 |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