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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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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XEtQDlSpWVsVxrIYt7Tg 1937-10-27 국민보 호놀룰루 한인청년대회 금월 21일 호놀룰루 선교기념관 내에서 모였던 한인청년대회는 집에 넘치는 회중(會衆)과 풍부한 순서로 일대 성황을 이루었고, 대학생회장 임두화(林斗華)씨가 주석하고, 순서의 주선은 NULL NULL NULL NULL 강영각, 것인데, 김릴리, 외에, 이루었고, 이며, 이모세, 인데, 있었는데, 주석하고, 타고, 하였으며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10 0 0 0
4SRKGQLsT8-np-Qf9NTpsA 1938-02-02 국민보 부인호상회 대회 이번 대회는 모든 사건이 많사오니 회원께서 한 분도 빠지지 마시고 다 참석하시기를 바라나이다. 불참하셨다가 후에 이론(異論) 마시고 참석하시기를 바라나이다. 시일 2월 6일 하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4SO6wxxFQS-e9zMt55bgYg NULL 국민보 백성이 다시 소요 난당의 영수가 잡혀서 갇힘으로 말미암아 백성들은 더욱 격앙하여 본일 오후에 일본 교구 구송정 명치희대에서 다시 회를 열고 국민의 여론을 고등하며 정부의 무능함을 공격.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4SHIAgZcRS6WPnTDqduAWg 1909-05-25 신한국보 聯邦과 人心 근일 연방한다는 말이 낭자하므로 지방 인심이 더욱 소요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4seMnYQbSL6wzqxleQQ88w 1942-03-04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한인 기독교회 전화 八八七五五 KOREAN CHRISTIAN CHURCH 1832 Lilih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4scC5Jr2S9W-kDxi4mfy0w 1942-04-08 국민보 일본의 새 걱정거리 일본정부는 인민에게 공고하되 미국이 장차 일본 안 도회지를 하향하여 비행 폭격을 시행할 듯 하니 조심하라 하였으며 특별히 중국의 어느 항구를 웅거하여 근거지를 삼아 가지고 일본을 NULL NULL NULL NULL 손파 2025-09-14 05:59:58 2025-12-06 23:58:17 1942 4 0 0 0
4s8JNjRBTfyLQuvDXOxWaw 1914-05-20 국민보 우체함 광고 본지방 경찰소에서 사용하는 우체함은 一百四十八호로 정하였기로 이에 광포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4s6lo5ZLRjadRH9IJTG3Nw 1938-08-10 국민보 광고 카이무키 영문 근처 값싸고 좌처 좋은 집터 一萬 방척 집 두 채를 질 수 있소. 값은 一千百元이오니 문의하시오. 전화 四三七七 NULL NULL NULL NULL 값은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8 0 0 0
4rYn66yUR2yVdrJJg84Giw 1937-11-03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4rxqUJjGTSu99mBFwJGr8g 1937-01-27 국민보 경신살옥 (전호계속) 첩의 집 지붕 위로 향하여 가서는 온 집을 휩싸고 돌다가 사라져 없어지더니 그날밤에 또 구렁이가 현몽을 하고 잉태하여 견을 낳았는데 견을 낳던 날 밤에 어떤 백발 노구 NULL NULL NULL NULL 민희, 윤휴, 이천둔, 진동이요, 효걸이며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1 0 0 0
4RojDhffQUuGnd.logsK2g 1913-08-20 국민보 廣告 본인은 부나가파호에서 캠프일을 주장하다가 금월 十二日 선편에 백재원 씨와 동행하여 본국으로 들어가옵는데 회환할 기약은 대개 四, 五삭 후가 될듯 하옵고 그동안 캠프에 모든 일은 유 NULL NULL NULL NULL 백재원, 유해종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2 0 0
4rmbhJTvTYCeDCYXkV0bcw 1938-07-13 국민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민회 송금 수령회신 호놀룰루상조회는 여러 가지 난관으로 유지하여 가기가 극히 곤란함으로 자체를 어느 단체에 부속하여 전부회원 「60원 필납한 회원」의 회권 회복을 위하여 위원 5인을 선정하여 국민회와 NULL NULL NULL NULL 되었는데, 인구제회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7 0 0 0
4R9KNvgKTAKsOpr.S7aLKA 1914-04-08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4R5SfzXsR72-A5mCZJfbLA NULL 국민보 각 학교의 개학 오하우칼리지와 하와이대학교와 이올라니학교와 선루이학교는 금월 八日에 이미 개학하였고 여타 모든 학교들은 금월 十五日에 개학하게 되며 한인중앙학교도 그 날에 개학할 예정.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4r.4fJXhRsm6flu-HVHO9g 1910-04-05 신한국보 연금三萬 지난 이십칠일 부활주일에 센트럴유년교회에서 三萬원 연금이 들어왔는데 이것은 외국 전도비를 위하여 신자의 모모가족이 二萬五千원을 기부한 외에 일반 회중의 연금을 모집함에 즉석에 四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4r-oy51fTVuWO-ac0RDcIA 1938-04-20 국민보 의무금 마우이 서상근 7원 5각, 임매리 2원 케카하 이경서 7원 5각, 김운신 5원, 박문 5원 하칼라우 정춘홍 7원 5각 호놀룰루 한희현 1원, 이경삼 7원 반, 신계춘 2원, NULL NULL NULL NULL 김운신, 김재벌, 노창선, 박문, 박봉술, 서상근, 손덕유, 신계춘, 오신여, 유정옥, 이경삼, 이경서, 이순녀, 이주옥, 임매리, 정관성, 정춘홍, 한길수, 한희현, 황마리아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4 0 0 0
4qtwZIfLQim6r0MIkPTAIw 1910-04-26 신한국보 尋人廣告 경계자 마위(마우이) 부네네 농장에 있던 강시언 씨의 거주를 아시는 동포는 여좌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강시언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10 4 0 0 0
4qSEgACSTxu530K3HtGg6Q 1909-05-18 신한국보 강제도 쓸데 없어 파리 五월 十일 발 전을 거한즉 법정부(프랑스정부)에서 강경한 수단으로 우체 전보의 공인을 위협하여도 종래 듣지 아니하는 고로 경찰 군대와 후비병을 파출하여 중앙우체국과 전신국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4qmwaB6xTX-NClo6AN5qMA 1910-12-06 신한국보 法國(프랑스)의 洪水 낸티스 十二月 三日발 로여강이 범람하는 동시의 나전구역에 거주하는 인민은 곤란이 막심하고 제조소에서는 七千五百명 공장이 일을 정지하였으며 전국의 허다한 강이 창일하여 인민의 참상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4QKM4-gpRTWAiRN.ENiNrw 1913-11-05 국민보 멕시코 혁명군의 청원 멕시코 북방을 유린하는 혁명장군 카란사는 미국정부에 전보하여 청원하기를 이제 우리는 우에르타정부를 전복하고 멕시코 평화를 회복코자 하는 바이니 우리는 미국서 무기 수입할 권리를 허 NULL NULL NULL NULL 카란사, 윌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