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4V7hr9ZVQi6WCbrSVzdUpQ 1936-12-30 국민보 총회장 조빙요 씨 전화 – 88973 AULII ST NULL NULL NULL NULL 조빙요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6 12 0 0 0
4uSxaTQ1RweWnR7IOzqaiA 1937-12-08 국민보 감사장 금번 본인 등이 참척을 당하여 슬픔을 참지 못할 시에 여러분 친우들께서 많이 오셔서 내외로 위로하여 주심과 망자의 장례시에 돈과 꽃으로 많이 도와주심을 무한히 감격하온 바, 면면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4UNYz05yRoqyniL8xD5MZA 1938-07-27 국민보 NULL 포양에 하륙한 일병은 겨우 몇 백 명에 불과하는데 구강으로 가려는지 남창으로 가려는지 알 수 없다 하며 일본 군대는 ●소수나마를 하륙시키는데 허다한 생명과 물질을 낭비하였고 그 군 NULL NULL NULL NULL 미국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7 0 0 0
4UkvBqEPTuWqi.Vp7mbtCw 1910-09-27 신한국보 間島의 韓人 아령(러시아령)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에 재류하는 한국 의용군은 아국(러시아) 관헌의 감시를 피하여 간도에 회집하였는데 이범윤 씨도 또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났다 하며 이범진 NULL NULL NULL NULL 이범윤, 이범진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9 0 0 0
4uJxxNOuS5yOPGOoBisd5w 1911-01-03 신한국보 工兵隊의 來布 리본우오스요색 十二月 二十八日발 공병 제三대대의 아이 중대를 호항(호놀룰루)에 주둔케 할 명령이 육군부에서 내도하였는데 해 요색의 장교와 병사는 二개년 간을 필리핀에 주둔할 명령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4ujdz-QSRz-l-QIOgxUIeQ 1938-03-09 국민보 라디오 기계 상회 개업 제一주년 기념 특별 감가 방매 누아누 못 미쳐 남베리타니아 집 호수 五十호 전화 二五四四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4UGOMA4iTlmGDWdhQmLt6w 1937-09-22 국민보 일본 돈 시세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 돈 二十九元 八十五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4uBIm6glTCyOR72odfr2Dg 1914-05-20 국민보 태프트가 윌슨을 비평 평화주의를 찬성 전 대통령 태프트는 근일 미·묵(미국·멕시코) 관계에 대하여 대통령 윌슨은 멕시코에 대하여 침범주의가 있다고 비평하며 이번 미·묵(미국·멕시코) 양국이 남아메리카의 권고를 받아 평 NULL NULL NULL NULL 미국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14 5 0 0 0
4uAfw06nTeOn5bwbk1Hdfg 1910-03-29 신한국보 순천소식 순천군은 민요 이후에 다시 안정하여 시민은 전 사업을 계속하나 소란을 인하여 혹 파산된 자도 있고 혹 실업된 자도 있는 고로 동 지방 인민 등은 七百여 원 의금을 모집하여 곤란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4Tzlhb3uSWydRNbaF1h19A 1909-11-02 신한국보 海東旅館廣告 본인이 한인여관을 설립한지 三四년에 하와이 군도에 재류하신 여러 동포께서 애고 하심은 감사하거니와 이제 사업을 한층 확장하기 위하여 해동 여관을 매수하여 거처 음식을 정결히 공급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4TYgN1-zRT2BNhy5edriyg 1938-11-02 국민보 동춘당 중국 의약 북 킹 거리 四七二호 릴리하 근경 사무시간 매일 상오 七시로 하오 八시까지 주일시간 상오 七시로 十二시 하오 五시지 七시 반까지 기본탕 방약 전문가 쌋윈탕 Tung C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4to2AkRxRMCMv60b6O3oMQ 1937-08-18 국민보 피흥선 씨 부인 회정 본항에서 근 一개월간 체류하던 황봉순 씨「피흥선 씨 부인」는 八월 十七일 선편에 회정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피흥선, 황봉순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8 0 0 0
4tNykgw1TRGDyLYilO-awg 1938-04-06 국민보 호상제도 개정확정안 하와이에 거류하는 우리동포는 그전이나 지금이나 혹 어느 한 때에 국민회원 아니되어 본 사람이 없는 것을 우리 일반이 다 잘 아는 사실이라. 그럼으로 전후의 국민회원들이 다시 국민회 NULL NULL NULL NULL 대하여, 때마다, 보험, 삼고, 요하고, 있을까, 정하고, 지정, 집중해야, 함이니, 호상기금, 호상비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4 0 0 0
4TmrtspsSUOW.xLrwwPl9A 1937-04-21 국민보 힐로지방 임원선임 3월 28일 본 지방 통상회에 궐임된 대의원은 김응섭씨로, 구제원은 최근하씨를 공선하옵고 보고하였더니, 지금까지 신문반포가 아니되온 즉, 보고가 중간에서 누락되었사온지 알 수 없사 NULL NULL NULL NULL 김응섭, 응섭씨로, 최근하, 하였더니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4 0 0 0
4TImBfRtStu2ghZAdp7wAQ 1913-12-24 국민보 침약 광고 본인이 이전 이동우 씨 우접하였던 중국인 약국에서 유숙하오니 누구시든지 질병으로 고통하시는 동포는 속히 찾아오시오. 침과 약을 쓰는 방법은 참 신효하외다. NULL NULL NULL NULL 이동우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4TgPUhD6SBGjhiVBBXKRrw 1914-01-10 국민보 먼로주의를 잠시 중지하고 연합군으로 멕시코 평화를 회복하고자 미국 육군의 준비 부족을 논란 관병 민병을 충실히 무장하자면 六百萬원을 요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4t8J-N7XRraY88q-4Nsrag 1910-09-27 신한국보 運河紀念 박람회와 布哇(하와이) 상항(샌프란시스코) 사업회의소에서는 호항(호놀룰루) 회의소에 글을 보내어 오는 一千九百十五년에 개최할 파나마 운하개통 기념 대박람회를 상항(샌프란시스코)에 열기로 주선하겠은즉 이를 NULL NULL NULL NULL 고로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9 0 0 0
4t2LOk9fQTqyCsmyZU3NpQ 1938-05-04 국민보 일병이 영국 포함 집류 영국 포함에 있던 사람이 일본 군인들이 탄 배에 불질을 하였다는 이유로 일본 군대가 영국포함을 집류하였고 영국 측에서는 강력을 적용하여 일본의 무례를 항거하려 하여 잠시 공기가 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4t.nnuFbQyCgLuwI9GqCkA 1913-08-30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4SyPULQmQpOhBPPvEnN4Lg 1938-08-10 국민보 중국 안 일군의 공패 중국 북방에서 일본 군대의 대부분이 물러가는 기회를 타서 중국 정규군과 유격대대는 맹렬한 공격전을 시작하여 일군 잔병들을 진멸하는 중인데 산서성에서는 제八로군이 도처에 일병을 씨를 NULL NULL NULL NULL 일병을, 정규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