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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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qHCpB8Ski-2FhEuwQjFw | 1913-11-15 | 국민보 | 일본인 각 신문의 대답 | 본 기자의 영문보 논설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변명이 없음. 포와보지(하와이보지)·포와일일(하와이일일)은 아직도 뉘우침이 없는 듯 일포시사는 한·일인 정의가 회복되기를 요구 그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5.jd6tWGS7asGStHMlg27A | 1914-05-09 | 국민보 | 太平洋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년조, 삭조, 정치, 종교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7 | 1914 | 5 | 0 | 0 | 0 |
| 5-Qt.4LIRimTn3Cn2LHC8g | 1937-08-25 | 국민보 | 동양왕래 배편 | 동양으로 가는 배 8월 3일 천간환 8월 13일 린큰호 8월 21일 밴부린 8월 20일 마리포사 8월 26일 쿨리지 8월 27일 대양환 동양에서 오는 배 8월 6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5-OW6x-nRdujAEEUMxN0YA | 1936-12-30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통상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嶺南婦人實業同盟會) 통상회로 회집(會集)하오니 회원되시는 분은 내참(來參)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17년 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6 | 12 | 0 | 0 | 0 |
| 5-L5H2GGRle30pxfrYoh0g | 1910-04-19 | 신한국보 | 유회무례 | 하와이 유년밀 지방회에서는 거번 대의회 의결에 대하여 사실로 자세히 알지 못하고 망패한 말로써 각 지방에 돌리려다가 탈로하여 총회에서 그 장정을 위법하고 회체를 오욕하는 행동을 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5-J81m-wQaSCDBapQf7Nng | 1937-11-24 | 국민보 | 국제적 숨바꼭질 | 구국회의는 일본이 참석치 아니하고 이탈리아가 반대하고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三국이 중립을 지켜 투표치 않겠다는 이유로 일본을 징벌하고 중국을 후원하겠다는 일이 결정되지 못하였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요, 노르웨이, 늘어서, 덴마크, 독일, 립되든지, 말아, 발점이요, 사실이요, 영국, 위반자, 이유로, 이탈리아, 인심, 침략국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7 | 1937 | 11 | 0 | 0 | 0 |
| 5-cjn5FmTOGv4vwgQlHdgg | NULL | 국민보 | 미국의 해군 확장 | 합중국(미국)은 이제부터 이 년간에 함대를 확장하되 매차 여섯 달 만에 군함 한척 씩 더하기로 예정이라 하며 해군령 대니얼이 말하기를 우리는 금년 十二월에 전투함 텍사스를 필역하 | NULL | NULL | NULL | NULL | 대니얼.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1 | NULL | NULL | 1 | 0 | 0 |
| 5-5kPJRrS8yf41IMl5ZkuA | NULL | 국민보 | 태평양학원 일인학생 十三 인은 축출령을 당함 | 마노아밸리 태평양 학원에서 기숙하던 일인 학생 十三 명은 지난 토요일 밤에 본항 일인이 개최하는 애우회석에 참여하였는데 그때에 교사의 허가를 얻지 않고 학교문 밖에 나선 고로 이로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4ZxCd4k9RAq6EpoBnaaaUA | 1938-07-20 | 국민보 | 청년 二 인을 구합니다. | 二十세 내외의 청년으로 일하기 원하고 실업, 특별히 의장적 가구를 만들 것을 배우기 원하는 이 있으면 본 상점에 문의하시오. 의장전매권을 청구하고 있는 중인 죽렴문장을 제조하는 것 | NULL | NULL | NULL | NULL | 실업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7 | 1938 | 7 | 0 | 0 | 0 |
| 4ZTV3sWlQEai-eoD.z9zNA | 1937-10-13 | 국민보 | 최운선 따님 입원 | 본항 최운선 씨의 따님 영조 양은 맹장염으로 쿠인병원에 입원 수술하였는데 경과가 양호하여 속히 출원하리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최운선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7 | 1937 | 10 | 0 | 0 | 0 |
| 4Zen8lj1Tt2hjEVDgLKv-g | 1938-08-31 | 국민보 | 유럽 형편이 날로 악화 | 이탈리아와 덕국(독일)의 배경을 가진 서반아(스페인) 반란군이 영·법(영국·프랑스)의 수장을 항거하는 동시에 덕국(독일)은 외교상 활동을 극렬히 하여 헝가리가 강권주의국 측으로 넘 | NULL | NULL | NULL | NULL | 모갠토, 영국, 헝가리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7 | 1938 | 8 | 0 | 0 | 0 |
| 4zEG2OpRQ2aEamB-6hP7LA | 1914-06-06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4z9ljwGUQBmwuOJ4sIuJCg | 1910-03-01 | 신한국보 | 의병의 첩보 | 一월 二十一일에 이천 서면 수교곡 산중에서 의병장 연우기 씨가 부하 五十여명을 거느리고 일 순사를 격퇴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연우기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7 | 1910 | 3 | 0 | 0 | 0 |
| 4Z4fRNChSZaC0qN.Fv0-5g | 1909-04-13 | 신한국보 | 개선의 자취가 없어 | 남미주 칠레국 반다아련나 四월 五일발 전을 거한즉 개선 옥부란즈호가 이미 침몰이 되었는데 해상에서 무삼 버린 물건에 동격함이니 그 함장과 선객 二十 인의 해락을 알지 못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4YzJQdRrRnOoZHUPqJCSsQ | 1937-02-03 | 국민보 | 강력 정부들의 발동 | 이탈리아 측 재 총리 무솔리니 씨는 국권당 집정 十四년 기념 「一월 一일」에 약 一분 간 짧은 연설로 전국에 향하여 대성질호하되 이탈리아는 싸울 준비를 충분히 하였으니 에티오피아 | NULL | NULL | NULL | NULL | 무솔리니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7 | 1937 | 2 | 0 | 0 | 0 |
| 4ytQKY4LRgaXqrIl4wMeCA | 1909-05-18 | 신한국보 | 爲利開彩 | 쿠바 하만라 五월 十三일 발 전을 거한즉 쿠바국 채표회(만인계)는 매년 정부로 수입하는 금액이 二百만 원이나 되는 고로 하의원에서 국내에 채표회를 열라고 인허 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4yrqJRjjTWWmwskdKz-v4A | 1937-06-23 | 국민보 | 석기선 씨 환고 | 본항 석기선 씨는 우연히 오른팔에 맥이 끊겨 그 팔을 쓰지 못하고 말이 좀 굳어서 무한한 고통 중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석기선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7 | 1937 | 6 | 0 | 0 | 0 |
| 4YLjHoAAQBCGDUiKKupm5w | 1938-02-02 | 국민보 | 한국어라디오방송의 운영곤란 | 라디오방송에 대하여 1년 약조로 방송을 계속하는 바, 매번에 아직은 25원 가량이나 이후로는 많이 체감되어 방송비 @@@ 별로 크지 않게 되었으나 지금은 큰 곤란이 막심하오며, 그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 심하오며, 아직은, 한길수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7 | 1938 | 2 | 0 | 0 | 0 |
| 4Yk9yMDVQyCT21OFfx9rkA | 1914-07-15 | 국민보 | 전투함 네바다의 진수식 미국 해군의 제일 큰 군함 | 합중국(미국) 군함 오클라호마와 서로 형제되는 전투함 네바다는 이제 진수식을 행하게 되였는데 지금 해군계의 가장 큰 군함인 고로 오늘날 사용하는 뉴욕과 텍사스보다도 五百 톤의 배수 | NULL | NULL | NULL | NULL | 반이며, 척이요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7 | 1914 | 7 | 0 | 0 | 0 |
| 4YjxeyUCRBC-eZK-1lBfFQ | 1938-03-16 | 국민보 | 부인구제회 일자 |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