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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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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0eafc06819256e7758da12f6220cb4 1942-05-06 국민보 NULL TRY ROYAL′S NEW No. 1 With MAGIC MARGIN ONLY ROYAL HAS IT! ● ROYAL more than ever WORLD′S No. 1 TYPE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5aOoDo1ASAaXoyXNbQ41Qg 1942-04-15 국민보 한인연합인쇄회사 인쇄물에 관한 모든 것을 국문이나 영문이나 이리로 가져오시면 염가로 공급하리다. UNITED PRINTING SHOP 640 S. Beretania St. .............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5aHM9S3CR9yzjTAjia.aiw 1937-06-23 국민보 서반아(스페인) 내란의 대 비극 서반아(스페인) 반란군의 악한 전술은 극도에 달하였으니 빌바오시를 습격하는데 五千 명 이상이 학살을 당하고 十萬 명 이상이 중상하였고 마드리드를 습격하는데 비행기를 이용하여 인구 NULL NULL NULL NULL 반란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6 0 0 0
5ah7dQd9QRmtiCniWQRlLA 1911-01-03 신한국보 애차 동포 영동의 본년 농형이 겸황을 면치 못하여 일반 농민들이 생활의 곤란함으로 인하여 소유한 토지와 농우를 몰수 방매하는 자가 불소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5a7cDnL0SKG.VaBUSiloOA 1913-11-26 국민보 황씨 성혼 전항에 보도한 황성국 씨와 결혼한 김옥순 여사는 즉시 상륙하여 지난 일요일 오후에 펀치볼 한인예배당에서 화촉에 예전을 거행하였더라. 김옥순 여사는 본래 교회와 학교에 많은 이력이 NULL NULL NULL NULL 황성국, 김옥순, 안원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1 3 1 1
59MmamIgQ.2JIuHbEQsnIA 1937-08-25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59cdaa18ded4f58ab993cdced17f9d58 1942-05-27 국민보 한인단결과 임시정부 지지 (전략) 우리 한인은 전쟁생활을 하느니, 임시정부(臨時政府) 승인문제에 소수분자들이 말썽을 부리니, 조선 민족이 노예멍에를 벗을 가망이 없는 것 같다. 한심한 일이다. 미국・하와 NULL NULL NULL NULL 가며, 같은데, 교인아, 백성이라, 부리니, 이르며, 인들인데, 있는데, 충하는데, 터이니, 하느니, 하려니와, 하며, 할진대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7 1942 5 0 0 0
58xo9rkcTm6GbTahnVy8rA 1914-01-17 국민보 三남 의병대장 이석용 씨 피착 합병 이후로 의병을 일으켜 일본수비병과 접전하다가 공을 이루지 못하고 일인에게 강도의 지목을 받으며 전라북도와 충청도 등지에 출몰하던 의병대장 이석용 씨는 전라북도 임신군 하동면 NULL NULL NULL NULL 이석용, 김모란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2 0 0
58Puf7S5QEy9ma6NqXEU3g 1914-07-11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58LNJxRzR72CgSJcdnoiKg 1910-11-08 신한국보 淸國議會의 開設期 북경 동일발 지나 제국의회는 一千九百十三년에 북경에서 개회하겠다는 조칙이 반포되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5832ZqK.Tm-Sx6vV8zt2UQ 1909-03-23 신한국보 馭南世潤孫昌滯書 남세윤 손창희를 논박하는 글 카우아이 막가웨리 남세윤 손창희 양씨가 본보 제호의 신한국보와 해 제호를 청국인에게 취필한 일에 대하여 논박하는 글을 보내었는데 그 전문을 일일이 기록치 않거니와 해서 중 사의가 NULL NULL NULL NULL 묻노니, 미국, 분하도다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09 3 0 0 0
57ydokOaSVW5uRnmh33GGQ 1938-03-02 국민보 부인구제회 의무금 호놀룰루 김필순 1원 5각 NULL NULL NULL NULL 김필순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3 0 0 0
57tORkDTT6KIpAQtmegzig 1938-08-31 국민보 한인구락부 번지 五七五호 북 빈야드 거리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김홍섭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8 0 0 0
57sO0gK3Rj6vNXIUV1oDoA 1914-04-25 국민보 總會록 기원 四二四七년 四월 二十一일에 총회 三 삭월 예회를 개하다. 학무원 보고로 호항(호놀룰루) 팔라마 한인 소학교에서 보조금 청원한 일은 대의장에게 통첩하여 각 지방 내의원에게 요 NULL NULL NULL NULL 박기홍, 수입금, 실재금, 지출금, 홍인표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14 4 0 0 0
57PZSvvbT327XExLBqnhZA 1914-01-24 국민보 광무군인들하 본월 二十五日(일요일) 하오 두시에 펀치볼 중앙학원 마당으로 잠시 모히라. 二월 二일 기념일을 위하여 긴요한 사건을 말하겠노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57kuN7ESQSiAUENN0p0yaA 1938-10-19 국민보 광고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57Ko7RimRn-FfG5tExDZ3A 1914-01-14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57KLjN4kQgy4sK3rElB-Lw 1910-06-21 신한국보 송아가 또 나온다네 일진회에서 해회 두령 송병준이가 근근도한 한다하므로 회무와 국민신보를 일층 경장하기로 목하 협의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57E.0sAPTsueM3SPfDu5.A 1910-05-03 신한국보 조사원실패 四月 二十八일 오전 십시에 상항(샌프란시스코)을 향하여 출범한 기선 세라 호에 가서 조사임무를 행하던 해관 관리겸 인구조사국 위원 맥부류 씨는 선객을 대하여 당신의 나이 얼마요 당 NULL NULL NULL NULL 맥부류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5 0 0 0
57B9D1AVR9WPr3sYIBT8iQ 1910-12-13 신한국보 독사신론(속十六) 후래에 백제가 장차 망하려 할 때 왕자 복신이 일본에 입지(入지)하여 그 구원병을 청한 때에 이르러 혹자 일본의 문화와 무력이 이미 흥황한 때인듯 하나 다만 그 때 우리 나라 사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