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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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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zvt8f4RUupP6xx6v.xew 1938-02-16 국민보 권도인 씨 하와이 행 대왕 가구 상점 주인 권도인 씨는 휴가를 이용하여 영업상 시찰로 각 섬을 심방할 차로 二월 十五일 선편에 힐로에 전왕하였는데 하와이, 마위(마우이), 라나이 여러 섬을 심방하는데 NULL NULL NULL NULL 권도인, 방하는데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2 0 0 0
5FrLtEGYTtCbspw0WnU50Q 1942-03-11 국민보 광고 풀인씨 여관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여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응하여 드립니다. 일반 NULL NULL NULL NULL 풀인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42 3 0 0 0
5fOBZJjlSoWyYyRmRn91Pw 1914-04-08 국민보 태평양 잡지 광고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NULL NULL NULL NULL 년조, 삭조, 정치, 종교 2025-09-14 05:59:51 2025-12-06 23:58:17 1914 4 0 0 0
5FNR4YoiQEqZmnhFGkxfjQ 1938-11-02 국민보 중국정부는 항전 고집 중국 전국대표가 중경에 모여 국민대표회로 회집하였었는데 극소수의 평화제창자가 있었으나 토의가 있을 후에 전국 일치로 항전을 계속하기로 일치 가결하고 폐회서에 장개석 대장은 선언하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5fN4olDyQzSL9MlXzCtY9A 1914-05-02 국민보 멕시코 기병대가 미국 변경으로 돌출 멕시코정부는 일변으로 평화의 태도를 보이나 일변으로는 또 적개심을 발하여 졸연히 기병일 연대를 발하여 미국 변경으로 돌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5fn-pLM-Q8mSr51er8QEcQ 1914-04-22 국민보 이성춘 씨의 애국성 하와이 푸와아와아는 북으로 코나와 이십사 마일 상거이요. 남으로 와이메아와 이십육 마일이 격한 심산 궁곡이라. 그 산 속 백인의 콘 풀레이쓰에서 여러 해 동거하고 있는 우리 동포 NULL NULL NULL NULL 이성춘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14 4 0 0 0
5Fj5AO9ZQE-AQO6ZvZEgcA 1909-05-25 신한국보 놀라운 돌개바람 캔사쓰(캔자스씨티) 十五일 발 미수리 부근에서 일어난 돌개바람에 치폐한 자가 五명이요, 중상한 자가 五十五 명이요, 물산의 손해는 극심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명이요, 캔자스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09 5 0 0 0
5FcehZTMSR-7hS2PdtfHOA 1910-04-12 신한국보 관원파견 본월 八일 만추리아 선편에 아국(러시아)이민의 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전에 대한 서울 아국(러시아)공사관 서기로 있다가 그 후 신호영사로 전임한 풀띠케벅 씨가 도착하였는데 九일 아 NULL NULL NULL NULL 풀띠케벅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10 4 0 0 0
5fbEfVvgQVuwpclt4S7B4Q 1913-11-08 국민보 딸을 쪄 죽이는 야만 일인 후등묘삼랑이란 영감은 추전현 선북군 고리촌에서 술 만드는 것으로 영업하는 일본 양반인데 저 집에서 고용하는 가등우메라하는 계집과 간통한 후로 본처를 학대하여 마침내 죽는 데 NULL NULL NULL NULL 후등묘삼랑, 오노에, 히샤라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3 0 0
5f92e1e2127bacd576c03c96300e4f0a 1942-05-27 국민보 부인구제회 서기 교체 부인구제회(婦人救濟會) 중앙부 서기 이헬란 씨가 사업의 다사로 시무(視務)를 못함으로 부득이 신임 서기로 우도경씨를 택정(擇定)하였다 함은 중앙부장 심영신씨의 반포더라 NULL NULL NULL NULL 심영신, 우도경, 이헬란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7 1942 5 0 0 0
5f3uHb-dTM-kI4XILzCpVQ 1910-05-17 신한국보 큰건의 하였구나 중추원에서는 이민설 씨가 건의한 중 과승의 혼취 안건을 내각에 건의하기로 결의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이민설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5 0 0 0
5f3ftQ.DSYmOmXKNCAfOmw 1909-05-04 신한국보 請看 請看 국민회원이나 다른 동포라도 중한 신병이 있고 소재 지방에 병원이 없어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에게로 찾아오시면 숙식하는 부비는 도와드릴 수 없고 병원비와 의약비는 내지 않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5f301s6pQMa91JhDFWPSQA 1938-10-05 국민보 광고 식물 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 과실 각색 고기와 생선이 구비하오며 한인동포께 특별히 염가로 수 NULL NULL NULL NULL 채소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10 0 0 0
5EsA3wdPSzefw5LroeyOdQ 1914-04-08 국민보 중앙학원의 위급한 정형 학비의 수입은 영성하고 채주의 독촉은 자심하여 장차 문을 닫게 될 듯. 한인 중앙 학원은 근일에 재정 곤란이 막심하여 문을 닫게 되는 비참한 지경을 당하였으니 원래 그 학교는 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5EPvWjJQT.24Dj9aeDRfWQ 1910-08-02 신한국보 영휘가 기도했다 대한을 오늘 형편에 이르게 한 공을 논하려면 일등 곤장을 받을만한 소위 보국 민영휘는 복부맹현에 산정을 신축하고 아까운 것이 죽을까봐 기도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5EHVKbI5TXKrZ1e46SFgag 1938-06-01 국민보 의무금 펀치볼 박근영 7원 5각 케카하 한매리 2원 라나이 이그레이스 2원 팔라마 최운선 7원 5각, 정봉순 2원 와일루아 김상연 5원 홀루알로아 최신애 2원 호놀룰루 장한조 NULL NULL NULL NULL 강태준, 그레이스, 김백운, 김상연, 김성진, 김처화, 박근영, 심영신, 안순서, 안영찬, 양성학, 엄시문, 엘리사벳, 이애바, 이애신, 이필원, 장한조, 정봉순, 조금순, 차경순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6 0 0 0
5eevAek7S2OSdvYbU.QNPg 1938-07-13 국민보 호놀룰루상조회 국민회에 흡수 희망 호놀룰루상조회는 여러 가지 난관으로 유지하여 가기가 극히 곤란함으로 자체를 어느 단체에 부속하여 전부회원 「60원 필납한 회원」의 회권 회복을 위하여 위원 5인을 선정하여 국민회와 NULL NULL NULL NULL 되었는데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7 0 0 0
5E2fcoZlTiaQm-gjE2Ndgg 1937-12-15 국민보 국민회 총임원회 회의록 민국 19년 12월 11일 하오 7시에 총회관내에서 총회장이 승석(昇席) 개회하니 출석인이 7인 이더라. 대의회 경과와 입안(立案)을 총회장이 진술하다. 의결한 사항은 다음과 NULL NULL NULL NULL 정하고, 통지하고, 하되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7 12 0 0 0
5DY.oY1eQpCPwHCN3BMTBA 1938-06-15 국민보 영국 내각의 위기 박도 영국 국회는 서반아(스페인) 반란군이 영국 상선들을 깨뜨리는 까닭으로 많이 경동되었는데 챔벌레인 총리가 만일 전쟁을 회피하기 위하여 반란군 징벌책을 채용치 아니하면 국회의 반동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5dXCCDusQjigPYBJSNZNwQ 1914-05-30 국민보 성 로랜스 강에서 큰 윤선이 침몰 참혹히 죽은 자가 八百 명의 다수 생명을 보전한 자는 三百五十 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