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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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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yy1U.8SUaCPVhZep-EsQ 1937-03-03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시계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3 0 0 0
5kXTOlViQLGc71R4bOPZoA 1942-03-04 국민보 목공 선수 새집 짓고 헌집 고치고 주문에 의하여 가구 만드는 일에 적년 경험으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5KtmCwIzSlutj7I53epLZg 1910-08-02 신한국보 유학생 불온 동경에 있는 대한 유학생은 시국 형편에 대하여 불온한 상태가 있다고 왜전보(일본 전보)가 왔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5KIXv19PRcGStLxIKI3F7w 1937-09-22 국민보 하와이 연합행락부 한인부 위원조직 연합행락부 재정모집을 위하여 한인부 위원들을 택정(擇定)함을 총위원장인 앨렉산더 뽈드윈, 회사장 짠 워터하우스씨가 반포하였더라. 공동구제운동의 20년 역사에 한인부를 따로 둔 것은 NULL NULL NULL NULL 김영기, 만원이니, 명하였고, 뽈드윈, 일이니, 터하우스, 하였으니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9 0 0 0
5KiPpXHXR-2iVVrESCJkiA 1909-06-15 신한국보 아흑한 일이지 홍씨의 별세는 별항과 같거니와 해씨가 생존하여서 근검이 저축하여 수 百元 자본금이 있는 줄은 중소공지어늘 해씨가 운명시에 유락이 없었는 고로 해락을 모른다 하였으니 거액의 재정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5KIPjJQSQe65onFwdkZoSQ 1913-11-01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5Kg3evSiRDOAZkOKZqVSug 1909-10-05 신한국보 내각의 행동 내각에서 대한 일진 양회가 합한다는 말을 듣고 의혹이 자심하여 그 계획을 시험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5kECmbD3Sf-lVIq-Ywd62A 1938-02-02 국민보 광고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근에, 냉증, 냥쭝, 먹는약, 비단, 사향, 산골, 수은, 습증, 푼쭝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2 0 0 0
5K2UFu.zT2qv2GYGIYkPog 1937-12-01 국민보 이홍기 씨 부인 병환 케카하 지방회장 이홍기 씨는 내환으로 걱정 중인데 그 부인이 입원 수술하겠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이홍기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7 12 0 0 0
5JyDEfQbSoC3laeRi-t-gQ 1937-04-28 국민보 한인기독학생운동 임원선출 한인기독학생운동(韓人基督學生運動)의 연보를 위한 임원조직 및 편집부장은 김영식씨 자제 성환군이 피선된 바, 군은 하와이대학 건축과 4학년 학생이며, 그 외의 임원조직은 아래와 같음 NULL NULL NULL NULL 김영식, 학생이며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4 0 0 0
5JQoQGrLR5yCKTwU29T9vg 1910-06-21 신한국보 輕氣球의 郵物運送 워싱턴 六月 十六日발 텍사스에서 선출한 하의원 의원 모리스 쉬파드 씨는 어제 경기구에 우체물 운반을 시험할 의안을 제출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쉬파드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6 0 0 0
5JqBdoMlSk-QQri75Uv33g 1938-06-29 국민보 혈성금 호놀룰루 이필원 25전, 강태준 25전, 류명옥 2원, 양순서 1원, 전락준부인 25전 힐로 고성회 3원, 안용식 1원, 심상현 1원, 최근하 1원, 전용근 1원, 최철이 50전 NULL NULL NULL NULL 강혜성, 고성회, 김갑성, 김달연, 김성수, 김성운, 김소년, 김연준, 김영길, 김용식, 김원섭, 김장서, 김재용, 김창호, 김태하, 동남술, 류명옥, 류춘엽, 박기홍, 박문, 박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6 0 0 0
5JNef-htSSyhRBE2wkUWGg 1909-04-27 신한국보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에 일인 구축 근일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쫓겨 오는 일인 대원이란 자의 전설을 들은즉 방금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경내에서 아국(러시아) 관원이 강경한 수단을 베풀어 시각을 지체하지 아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5JmuusyORreqA66XHxqGWg 1909-08-31 신한국보 俄(러시아)政府의 專制 아국(러시아) 도라 동일발. 백작 도스도의 서기 고싸프 씨는 신서적을 발행하여 아(러시아)정부의 탐용하는 사형을 반대한 일로 아국(러시아) 지경 밖에 二개년 방축을 당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고싸프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09 8 0 0 0
5JJhAscOQT-PbfKSlMaQNw 1938-03-16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김승률 2원 반, 김경식 2원 5각, 피흥선 2원 반, 최기룡 2원 5각, 고성화 2원 반, 김창운 2원 5각, 문병섭 2원 반, 이천여 2원 5각, 백만금 1원 20전 NULL NULL NULL NULL 고성화, 김경식, 김승률, 김창운, 문병섭, 백만금, 이천여, 최기룡, 피흥선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3 0 0 0
5JFOwoPYSwyRwc1CkAys6w 1914-03-07 국민보 國民義務金 리후에 지방 김학기 五元 와이파후 지방 송성필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가파호 지방 전경선 五元 상코할라 김경식 五元 리후에 김학기 五元 이상은 작년도 푸네네 一동 주 NULL NULL NULL NULL 김학기 송성필 전경선 김경식 김학기 주용한 전경선 오태선 박문범 김광호 정명삼 천진화 이상직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3 1 1
5JE96MMlRpSUim8Lq5ucgQ 1914-01-07 국민보 자봉침 광고 스탠드 자봉침은 기계가 견고하고 모양이 아름다울뿐더러 단추 구멍 만드는 기계까지 있는 고로 장봉침계에 제일등 지위를 점령하여 사람마다 환영하는 바라. 그런고로 본인 등은 그 회사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5jd529z3TDKLdvkMlU8HnA 1937-01-13 국민보 영국대사관에 폭탄 투하 마드리드 전 – 서반아(스페인) 혁명군의 소속 공군 二대는 지난 八일에 마드리드시를 공습하여 영국대사관 내에 十수발의 소리탄을 투하한 중에 四개의 폭탄이 영국대사관을 명중한 바 동 NULL NULL NULL NULL 밀레트, 혁명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1 0 0 0
5JAjzMkPTKCaxNne2HJQgg 1914-04-08 국민보 노동당의“사령관”은 육개월 금고로 선고 노동자 단체의 “총사령” 켈리는 일전에 법정에 들어와 재판을 당한 후에 불량한 무뢰배로 몰려 오늘 육개월 금고의 선고를 받고 감옥서에 ●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5J68yguKTxOwsNmMKJ5xWQ 1909-11-16 신한국보 新書籍發賣廣告 전에 광고한 서적도 여재가 있삽고 이번에 선편에 새로운 국한문 옥편(피의)과 성경 소본이 있사오니 누구시든지 선금만 보내시면 본인에게 없는 책이라도 본국에 주문하여 수응할 터오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