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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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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FRwrQbSVy9hiGpS1PVow 1937-06-16 국민보 제마술 「호사다마」라는 동양의 격언을 어떻게 해석을 하든지 사실과 진리에 적당한 말이다. 좋은 일에 마가 많고 잘되는 일에 마가 많다. 그 마가 무엇이냐. 일이 있고 일이 되어가는 것을 NULL NULL NULL NULL 것이요, 공다툼, 꾀꾼, 마의, 말꾼, 사람, 사회일, 세상일, 시대, 일꾼, 자리다툼, 지세, 하의원들, 힘꾼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6 0 0 0
5RESiRP4QgKYy4872u93.Q 1938-11-16 국민보 국민회 임시대의회 회의록 민국 20년 11월 11일 하오 2시에 총회집회실 내에 총회장 조병요씨가 개회하고 각 지방 대의원과 참의원을 소개하니 참의원 정봉관・이순화・이정두 3씨는 출석하고 「그 나머지는 NULL NULL NULL NULL 가결하고, 기부, 동지, 안원규, 여재, 인구세, 임준호, 조병요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11 0 0 0
5RbwYCbvTVmMfr7AQKcfyQ 1910-12-27 신한국보 海中一嶋沈沒 뉴올리언스 十二月 十九日발 산살바도 부근에 있는 한 섬은 별안간에 해중에 침몰하고 가옥과 기타 가구 등이 물결에 밀려 떠나온 것을 보았다는데 그 섬에는 어부 九十명이 살았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5qz9sCYBTfiDUWtsqFL7gA 1909-09-07 신한국보 또라 씨의 감개한 눈물 현금 오아후 에와 지방에 거류하는 문홍석 씨 부인 또라 씨는 다년 교회에서 신덕을 양성하여 자비한 마음이 도저하며 또한 학식이 연박하여 진실로 포와(하와이)에 저명한 부인이라. 현 NULL NULL NULL NULL 또라, 문홍석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09 9 0 0 0
5Qt2vORtQY2TocxWnfT73A 1910-08-16 신한국보 本報 代金表 一張 美金 五錢 六箇月 一元 十錢 一年 先金 二元 郵稅並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5QrzGIQhTiGlmYgMHdYYYA 1910-11-22 신한국보 太平洋 연안 會議 상항(샌프란시스코) 동일발 태평양 연안회의는 본일에 캘리포니아 관찰사 길렛트 씨가 소집하였는데 태평양 연안 제주의 대표자가 출석하였고 동회의는 미국 상선의 항로보조와 태평양 방면에 NULL NULL NULL NULL 길렛트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11 0 0 0
5QremMSeS9q2zQaX7nmgmw NULL 국민보 일본인 귀국 문제 야기 천진에서 영국 조계에 일●●겸입 하다가 영국군●에게 거절을 당하여 일병●●여 명과 영국 군대 八百五十 명이 거진 싸우게 되었으니 영국 군대가 강경히 내여대인 까닭이나 일병이 필경은 NULL NULL NULL NULL 아니요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NULL NULL 0 0 0
5qPOgFZ4Twes0iB2sSVqmg NULL 국민보 우체함 광고 본 교회의 통신우함은 七四三호로 사용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5qNsCBNlS3uijW1m62QxOQ 1910-12-13 신한국보 布哇(하와이)嶋의 同胞產業 하와이 섬에는 한인의 자유산업이 점점 번성하여 장래희망이 많다는데 그 대개를 기록하건데 여좌하더라. 고할라 마후가 옥수수 농장 집이 九戶 지면이 九十八에이커 가치가 八千六百六十元 NULL NULL NULL NULL 가치가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12 0 0 0
5qNki99FT-2BeazIVYfqcQ 1938-11-02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NULL NULL NULL NULL 가락지, 시계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38 11 0 0 0
5qMN.TUzRwqKjF-Uuw6m4g 1937-02-23 국민보 정치현씨 댁의 생활 1월 21일에 카네오헤에 거류하는 정치현씨는 총회장과 기타 2・3인을 초대하였는데, 정씨의 신선한 가대(家垈)는 두 에이커가 넘는 땅에 6・7칸의 신선한 가옥이 있고, 그 땅은 2 NULL NULL NULL NULL 유망하며, 있고, 정치현, 하였는데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2 0 0 0
5QLhOGmzRwWZQ22-PkddBw 1937-02-17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원은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의무금, 인구세, 호상금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2 0 0 0
5qfVbYvQQJSTtL-VntjCNg 1909-03-23 신한국보 墨(멕시코)抗美國 묵서가(멕시코) 三월 十八일발 전을 거한즉 대통령 시레아 씨가 이미 선포하기를 니코 라이코아에서 장차 미국의 간섭을 항거할지니 만일 미국의 해군이 육지에 오르거든 반드시 공격하리라 NULL NULL NULL NULL 시레아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7 1909 3 0 0 0
5QeF-fFgSyW0GrvLvnJbUg 1914-07-22 국민보 太平洋郵船發表着 나일 六일 덴요마루 七일 입본마루 十四일 몽골리아 十八일 피시아 三十一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5qdQesm.SdqS3oR9RdA-wQ 1938-07-13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논리적 공부를 하고 NULL NULL NULL NULL 땜질, 수선업, 양장고, 전기, 조정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7 0 0 0
5Q-uV2KcQRaL7N.7xqN..Q 1914-05-27 국민보 강화회의에 혁명군의 대표자 카란사 장군의 의향을 제출 당지에 전파되는 묵국(멕시코) 혁명자 측의 전설을 듣건대 나이아가라 칠튼 여관에서 개최되는 미·묵(미국·멕시코) 강회회석에 묵국(멕시코)혁명군의 대표위원이 참여되는데 이는 카란사 NULL NULL NULL NULL 미국, 혁명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14 5 0 0 0
5PNllYABSDyspQM80Kg4SA 1909-09-07 신한국보 緊急 廣告 보았소? 무엇? 한영회화란 책이오. 오늘 이 천지 문명인 세계에 보통된 영어를 모르고 살 수 있소. 이 한영회화는 목사 민찬호 씨의 저술한 바인데 처음 영어 에이 비 씨로부터 대한 NULL NULL NULL NULL 민찬호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09 9 0 0 0
5PKWG1yBSf-xDmR2o0me3g NULL 국민보 광고 萬病通治汗蒸幕(만병통치한증막) 매일 네번에 四十錢 Pauoa Road, Fort Street O. Yamaoko. NULL NULL NULL NULL O. Yamaoko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1 0 0
5PF7ro-BSluVg4ZWiE-6Iw 1909-08-17 신한국보 奴反爲主 이왕에는 일인 변호사는 자격이 없고 소송 대리인에 지나지 아니하더니, 사법권을 일본에 위임한 이후에는 한국 변호사가 소송 대리인에 지나지 않는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니하더니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09 8 0 0 0
5pAj9zWjSoqkv3AahWl-oQ 1938-10-05 국민보 NULL 금월 十七일 하오 七시 반에 누우아누 청년회관에서 ●시 한인시민회를 ●하는데 항내 거류하는 청년 남녀들은 다같이 와서 화에 대한 사건을 토론하며 모든 사건을 진행하기를 바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