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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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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YnhGVSTi3Invit.-7bQ 1910-11-15 신한국보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증 NULL NULL NULL NULL 하였으며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8 1910 11 0 0 0
6.K3N08bQp6IT-e6HK1l.Q 1910-03-01 신한국보 만일 일본 강산현이 부촌에 거하는 덕전 미병위는(七十四세) 四년 전부터 동촌 거전중이란 추부(四十五세)와 통간하다가 근래 해녀가 다시 타인과 잠통함을 알고 거 二十二일에 단도로 해녀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6.-ZF8gtTQOgWCn94mTaVA 1914-06-24 국민보 일본의 임시 의회와 해군 보충비의 문제 금액은 六百五十二萬원을 요구 정우회는 현시 내각에 대하여 대 경쟁을 시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6-rOtAbpQW6kotdul71Zrw 1938-03-30 국민보 중국 한국독립당의 한인무장부대 조직 시도 한국독립당 영수 김모의 지도 하에 만주 안에서 현재 중국전을 돕고 한국독립을 위하여 왜적을 항거하는 한인독립군이 4만여 명인데, 만주와 한국 내지의 한인들이 독립군을 조직하여 중일 NULL NULL NULL NULL 명인데, 유감이나, 지기수나, 하며, 확언하되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3 0 0 0
5zZHUGHVQ7uGeqHXj-jbDg 1938-02-16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NULL NULL NULL NULL 가락지, 시계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2 0 0 0
5ZYsCzWSQV2dkd391YqqfQ 1909-07-13 신한국보 병인도 왜 그리 많어 본항 각 병원에서 六月 二十日 이후로 신병을 치료하는 동포는 ●인병원에 신기선 강팔룡 박성삼 성봉순 四씨오 혜화병원에 오관선 제씨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5ZX2MfW-SLq61ujLJ55QhA 1914-01-14 국민보 조치수 씨가 유구국인(우루과이인)에게 피상 하와이 케카하 지방에 재류하는 조치수 씨가 본월 一일에 석반을 자취하는 즈음에 어떤 유구국(우루과이) 사람이 술에 대취하여 무단히 조씨의 면상을 쳐서 유혈이 낭자한지라 해 지방회에 NULL NULL NULL NULL 조치수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5zfu3EtaTw6UethcUbJkVg 1942-03-18 국민보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5z9rE73KQFCNACjeQme5TA 1937-08-11 국민보 양약 광고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신기 NULL NULL NULL NULL 각기병, 척골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8 0 0 0
5z3d3R5XT.Ce82.XjWgl7A 1910-08-09 신한국보 품격을 탐문 경찰서에서는 일본에서 졸업 귀국한 제씨의 인원수와 귀국한 후에 각 사업상 방향여부와 품격우열을 일일이 탐문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5z0PcKGcQrOTsHByoJ83Yg 1937-01-27 국민보 우태형 씨 댁 우환과 반이 본항 우태형 씨는 독감으로 十여일 간 고통하다가 지금은 좀 차도가 있으며 씨의 어린 아들은 홍역으로 앓다가 지금은 쾌차하다더라. 동씨는 항내 여관사업을 팔고 씨가 벌써 오래 전에 NULL NULL NULL NULL 우태형, 팔고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1 0 0 0
5yZzCCD7SsOxSnmcDwmnDQ NULL 국민보 허성 씨 도미 본국 황성 청년회관에서 운동부 임무를 맡아 가지고 많은 일을 보살피던 허성 씨는 유학차로 금월 오일 선편에 당지에 도착하여 잠시 하륙하였다가 즉시 미주로 향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허성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1 0 0
5yzY7vBBRP6sakJC0Q5ZEw 1914-02-14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5yyFgmtrRKmUwWIGQtSW0w 1913-08-27 국민보 處世訓 十七. 음식 먹는 제도를 쓰기를 시작하여 벌써 우리 신문 여러 호를 허비하였음에 쓰는 자와 보는 자가 응당 다 지리하거니와 아직도 이것을 가지고 쓰기를 연속하면 장차 허다한 세월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5yRFWn1VRxiHXdAhsClVCw 1938-10-05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5YmB1CGFRVK6W52N9lTjqA 1910-09-27 신한국보 大韓興學報를 爲하여 第十次 捐助하신 제씨 임경택 권선민 김경문 서창옥 조기형 김판석 박인규 조윤택 조덕삼 각 一원 김봉원 김정현 김영환 김진영 이선익 송영순 오재원 강사용 이명준 김팽노 조갑수 각 五十錢 이기관 서상원 신 NULL NULL NULL NULL 조덕삼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8 1910 9 0 0 0
5YjK7xzoSgOGd77dMncJBw 1938-03-02 국민보 산서성 일부 점령설 일본 군대의 상해 보고에 저희 군대가 황하수 서북의 산서성 전부를 점령하고 그곳에 있던 중국 군대 十여 만명이 퇴진하는 것을 일본 군대가 비행기로 습격하여 五만 명 이상을 살상하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5yjECa9-QzebWdDEFZJ9PA 1914-07-08 국민보 중국 제三차혁명의 예측 백랑군을 길잡이로 인정 만청조정을 전복하던 중국 혁명의 중심지 되는 호남성(후난성)에서 과거 七 년 간에 주류하던 선교사 웨스트우릅씨의 담화를 듣건대, 목하에 서랑 방면으로부터 NULL NULL NULL NULL 듣건대, 백랑, 스트우릅, 이산하며, 전하나니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7 0 0 0
5YGkudo0TN-s79n-1sZK-A 1909-09-14 신한국보 開業 廣告 韓人廣濟局 NUL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5y929doISJa5rL2rkg1xNA 1910-05-17 신한국보 알루미늄 의복 알루미늄은 가벼웁고 질기고 또 가늘게 뽑아 철사를 제조하기가 좋은 고로 근래 구주(유럽) 각국에서는 이것으로 의복짓는 포단을 직조하는 일이 성행하는데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날은 알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