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6dIiyId9SDGMxFBW-T83PQ | 1937-09-08 | 국민보 | 상해전란과 국제문제 | 중국 북방과 상해전란이 일어난 이후로 각국의 태도가 아직까지 미정되었더니 지금은 차차 진정될 기미가 보인다. 법국(프랑스)의 서종으● 미·영(미국·영국) 양국은 국제 조정책을 강경 | NULL | NULL | NULL | NULL | 미국, 빙햄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9 | 0 | 0 | 0 |
| 6ddaed52632637a11856865f5ed6c93c | 1942-05-27 | 국민보 | 맛 좋은 김치 | 본인이 신식 기구를 설비하고 위생상 적합하도록 김치담는 사람이 러버장갑을 습니다. 김치를 도매와 산매하오니 일반 첨존은 애고하여 보시오. 맛이 시원씩씩하며 구미가 딱 맞아서 밥 반 | NULL | NULL | NULL | NULL | 더블유, 킬론 | 2025-10-30 08:00:35 | 2025-12-06 23:58:18 | 1942 | 5 | 0 | 0 | 0 |
| 6dc60f68d143c686aa63852760bff0c4 | 1942-05-27 | 국민보 | 미국적십자 지원을 위한 공연 | (전호 계속) 중간의 희극과 끝막음의 여흥이라고 할런 사 김서울씨의 기술 두 가지, 입에서 연막을 만들어 구름을 피우다 두 선녀에게 명령하여 한 소년과 자기의 몸을 줄로 함께 매 | NULL | NULL | NULL | NULL | 가지, 김서울, 김호필, 놀라운데, 보이는, 있었고, 자하였고, 캐롤유, 할고 | 2025-10-30 08:00:35 | 2025-12-06 23:58:18 | 1942 | 5 | 0 | 0 | 0 |
| 6d870ef94faa9cd896ab89e78eec6a8d | 1942-05-20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0-30 08:00:35 | 2025-12-06 11:20:06 | 1942 | 5 | 0 | 0 | 0 |
| 6d41700c3bd43b816946c21d50d1c55f | 1942-05-13 | 국민보 | 광고 풀인씨 여관 |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여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용하여 드립니다. 일반 | NULL | NULL | NULL | NULL | 풀인 | 2025-10-30 08:00:35 | 2025-12-06 23:58:18 | 1942 | 5 | 0 | 0 | 0 |
| 6D3XIWcSQA-m2TgX4GmkxQ | 1937-12-15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를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6Cx1XBEeSGaeRuxgLqsLQA | 1910-07-19 | 신한국보 | 운동공원의 분잡 | 일전에 일본서 건너온 조도전 대학교 생도와 하와이 각 야구단은 매일 본항 운동공원에서 승부를 겨루는데 관광자가 너무 많이 심히 분잡한데 일인들은 생철 조각을 치며 나발을 불어 분잡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6Cvu6gYJSEy6gOpNe3mgSA | 1937-02-23 | 국민보 | 한인군관들 수원전선에 출전 | 중국 무관양성소에서 우등으로 필업한(졸업한) 한인청년 군관 20여 인은 중국군대를 영솔하고 수원(綏遠)전선에 출정하여, 일본인 장교가 영솔한 소위 만주국(滿洲國)군대와 교전하게 되 | NULL | NULL | NULL | NULL | 왔으니, 출정하여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2 | 0 | 0 | 0 |
| 6CuJNpqNSrGYBGp3ZsyHPQ | 1937-07-14 | 국민보 | 김선집 씨는 라나이로 이거 | 케카하 지방회장으로 공회 일을 많이 하다가 작년 겨울에 호항에 나와 거류하던 김선집 씨는 七월 十五일 선편에 라나이로 이주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선집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7 | 0 | 0 | 0 |
| 6cPQqHzYT0KhFqi08aYAkw | 1937-05-05 | 국민보 | 일제의 대륙침략정책 | 일본이 한국을 합병한 수단은 강력으로 내용을 삼고 휼계(譎計:간사한 꾀)로 외면을 꾸민 것이니, 강력하게 눌리고 휼계에 감긴 한국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병화가 끊일 날이 없고, 그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니, 들려, 못하고, 민족들, 상범이니, 않고, 어나오니, 없고, 였지마는, 오늘에, 일이요, 찼으니, 치범이니, 터이나, 하고, 하더라도, 하면서도, 하여지며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5 | 0 | 0 | 0 |
| 6ClJ7wJHT.Snawx4DL6cfQ | NULL | 국민보 | 핑크햄을 저항함이 더욱 심함 | 하와이총독으로 임명을 받은 핑크햄에게 대하여 하와이 인심은 불복하는 자가 많은 고로 핑씨를 저항하는 글이 날마다 워싱턴수부에 도착하는데 그 중 어떤 자는 말하기를 핑크햄은 하와이 | NULL | NULL | NULL | NULL | 핑크햄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1 | NULL | NULL | 1 | 0 | 0 |
| 6CFhHpf4RuOmgrBaZFJuIw | 1937-09-08 | 국민보 | NULL | 미·영·법(미국·영국·프랑스) 三국의 대일 관계가 이같이 악화되는 동시에 덕국(독일)과 이탈리아는 중립을 지킨다 한다. 영국에 대한 일본의 도전적 행동이 十상八九는 이탈리아의 꼬임 | NULL | NULL | NULL | NULL | 미국, 영국, 중국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9 | 0 | 0 | 0 |
| 6CcPnt.GQ7-v1ZatiGH5iw | NULL | 국민보 | 廣告 | 본인이 상업상 관계와 몇분 동포의 혼사에 대하여 저간에 미흡한 사건이 종종한고로 이를 다시 흡족하도록 주선키 위하여 내월 十六일 선편에 환국하였다가 五, 六삭 후에 다시 돌아오기로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6CC5QLPMTyKbHDH9oWCvsg | 1910-10-04 | 신한국보 | 신상오 신치봉 찾는 광고 | 본국 부산서 살다가 연 전에 하와이로 들어온 신치봉, 신상오 양씨의 거주를 아시는 이가 계시거든 미국 상항(샌프란시스코) 한인 감리교회로 통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신치봉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8 | 1910 | 10 | 0 | 0 | 0 |
| 6C8Pio3cQYylvBcIvE-hBg | 1937-08-11 | 국민보 | 자본가와 수구파의 주장 | 자본가를 대표한 제조업자회와 상업회의소 등 조직들은 노동 모범법안과 빈민가옥 건축안을 반대하되 동 법안들이 비헌법적이요 가옥안은 부동산영업 등 사사영업과 정부가 경쟁하는 것이 불가 | NULL | NULL | NULL | NULL | 우레번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8 | 0 | 0 | 0 |
| 6c66433c4a805f94088ebe07e897cd9e | 1942-05-27 | 국민보 | 전시 생활 | 호항(호놀룰루)상공업 거두와 사역인들이 자위단을 조직해가지고 다만 백인만 받고 동양 사람은 아니 받아서 특히 한중 양 국 사람이 인종 차별을 괘씸히 여겼다. 그러므로 한, 중, 필 | NULL | NULL | NULL | NULL | 포토리코 | 2025-10-30 08:00:35 | 2025-12-06 23:58:18 | 1942 | 5 | 0 | 0 | 0 |
| 6bZkhGETQ7aGt724jQlqcw | 1914-05-16 | 국민보 | 관군사령관이 변경 | 현금 베라크루스 부근에 있는 멕시코 관군은 마쓰 장군의 휘하에 있더니 마쓰는 오늘 체임되고 페나 장군이 통솔하였는데 페나는 오늘 멕시코 육군 군인 중에 가장 지위가 높은 무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6bipYT.UQeqGNJtM.nHgig | 1937-01-20 | 국민보 | 보고 | 본 지방회원 정성관 씨가 금월 十四일 하오 七시에 별세하옵기에 자이 보고 하오니 호상비 혜송하심을 바라나이다. 대한민국 十九년 一월 十五일 라나이 지방회 회장 이선의 구제원 서태호 | NULL | NULL | NULL | NULL | 정성관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1 | 0 | 0 | 0 |
| 6BcdYITqR523CBMqn8lswQ | 1909-09-28 | 신한국보 | 참재도 심하지 | 지난 七月 중순에 三척군 수재가 극참하여 전답 침수가 一萬二千一百평이요 유실이 一千五百四十四평이요, 평북 각군은 충재가 만연하여 곡물의 손해가 비상하며 충남은 농작이 참혹한 중 내 | NULL | NULL | NULL | NULL | 평이요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8 | 1909 | 9 | 0 | 0 | 0 |
| 6B8rWorvS9CgfOVFng0ORA | 1909-08-17 | 신한국보 | 洗帽 廣告 | 본인이 파나마 햇과 밀집갓을 정결히 빨아 새 것과 같이 만드오니 대한 첨군자는 시험하여 보시오. 一一二七 포스트리트 마방 맞은편 집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