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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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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IiyId9SDGMxFBW-T83PQ 1937-09-08 국민보 상해전란과 국제문제 중국 북방과 상해전란이 일어난 이후로 각국의 태도가 아직까지 미정되었더니 지금은 차차 진정될 기미가 보인다. 법국(프랑스)의 서종으● 미·영(미국·영국) 양국은 국제 조정책을 강경 NULL NULL NULL NULL 미국, 빙햄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9 0 0 0
6ddaed52632637a11856865f5ed6c93c 1942-05-27 국민보 맛 좋은 김치 본인이 신식 기구를 설비하고 위생상 적합하도록 김치담는 사람이 러버장갑을 습니다. 김치를 도매와 산매하오니 일반 첨존은 애고하여 보시오. 맛이 시원씩씩하며 구미가 딱 맞아서 밥 반 NULL NULL NULL NULL 더블유, 킬론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8 1942 5 0 0 0
6dc60f68d143c686aa63852760bff0c4 1942-05-27 국민보 미국적십자 지원을 위한 공연 (전호 계속) 중간의 희극과 끝막음의 여흥이라고 할런 사 김서울씨의 기술 두 가지, 입에서 연막을 만들어 구름을 피우다 두 선녀에게 명령하여 한 소년과 자기의 몸을 줄로 함께 매 NULL NULL NULL NULL 가지, 김서울, 김호필, 놀라운데, 보이는, 있었고, 자하였고, 캐롤유, 할고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8 1942 5 0 0 0
6d870ef94faa9cd896ab89e78eec6a8d 1942-05-20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6d41700c3bd43b816946c21d50d1c55f 1942-05-13 국민보 광고 풀인씨 여관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여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용하여 드립니다. 일반 NULL NULL NULL NULL 풀인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8 1942 5 0 0 0
6D3XIWcSQA-m2TgX4GmkxQ 1937-12-15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를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6Cx1XBEeSGaeRuxgLqsLQA 1910-07-19 신한국보 운동공원의 분잡 일전에 일본서 건너온 조도전 대학교 생도와 하와이 각 야구단은 매일 본항 운동공원에서 승부를 겨루는데 관광자가 너무 많이 심히 분잡한데 일인들은 생철 조각을 치며 나발을 불어 분잡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6Cvu6gYJSEy6gOpNe3mgSA 1937-02-23 국민보 한인군관들 수원전선에 출전 중국 무관양성소에서 우등으로 필업한(졸업한) 한인청년 군관 20여 인은 중국군대를 영솔하고 수원(綏遠)전선에 출정하여, 일본인 장교가 영솔한 소위 만주국(滿洲國)군대와 교전하게 되 NULL NULL NULL NULL 왔으니, 출정하여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2 0 0 0
6CuJNpqNSrGYBGp3ZsyHPQ 1937-07-14 국민보 김선집 씨는 라나이로 이거 케카하 지방회장으로 공회 일을 많이 하다가 작년 겨울에 호항에 나와 거류하던 김선집 씨는 七월 十五일 선편에 라나이로 이주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김선집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7 0 0 0
6cPQqHzYT0KhFqi08aYAkw 1937-05-05 국민보 일제의 대륙침략정책 일본이 한국을 합병한 수단은 강력으로 내용을 삼고 휼계(譎計:간사한 꾀)로 외면을 꾸민 것이니, 강력하게 눌리고 휼계에 감긴 한국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병화가 끊일 날이 없고, 그 NULL NULL NULL NULL 것이니, 들려, 못하고, 민족들, 상범이니, 않고, 어나오니, 없고, 였지마는, 오늘에, 일이요, 찼으니, 치범이니, 터이나, 하고, 하더라도, 하면서도, 하여지며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5 0 0 0
6ClJ7wJHT.Snawx4DL6cfQ NULL 국민보 핑크햄을 저항함이 더욱 심함 하와이총독으로 임명을 받은 핑크햄에게 대하여 하와이 인심은 불복하는 자가 많은 고로 핑씨를 저항하는 글이 날마다 워싱턴수부에 도착하는데 그 중 어떤 자는 말하기를 핑크햄은 하와이 NULL NULL NULL NULL 핑크햄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1 0 0
6CFhHpf4RuOmgrBaZFJuIw 1937-09-08 국민보 NULL 미·영·법(미국·영국·프랑스) 三국의 대일 관계가 이같이 악화되는 동시에 덕국(독일)과 이탈리아는 중립을 지킨다 한다. 영국에 대한 일본의 도전적 행동이 十상八九는 이탈리아의 꼬임 NULL NULL NULL NULL 미국, 영국, 중국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9 0 0 0
6CcPnt.GQ7-v1ZatiGH5iw NULL 국민보 廣告 본인이 상업상 관계와 몇분 동포의 혼사에 대하여 저간에 미흡한 사건이 종종한고로 이를 다시 흡족하도록 주선키 위하여 내월 十六일 선편에 환국하였다가 五, 六삭 후에 다시 돌아오기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6CC5QLPMTyKbHDH9oWCvsg 1910-10-04 신한국보 신상오 신치봉 찾는 광고 본국 부산서 살다가 연 전에 하와이로 들어온 신치봉, 신상오 양씨의 거주를 아시는 이가 계시거든 미국 상항(샌프란시스코) 한인 감리교회로 통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 NULL NULL NULL NULL 신치봉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8 1910 10 0 0 0
6C8Pio3cQYylvBcIvE-hBg 1937-08-11 국민보 자본가와 수구파의 주장 자본가를 대표한 제조업자회와 상업회의소 등 조직들은 노동 모범법안과 빈민가옥 건축안을 반대하되 동 법안들이 비헌법적이요 가옥안은 부동산영업 등 사사영업과 정부가 경쟁하는 것이 불가 NULL NULL NULL NULL 우레번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8 0 0 0
6c66433c4a805f94088ebe07e897cd9e 1942-05-27 국민보 전시 생활 호항(호놀룰루)상공업 거두와 사역인들이 자위단을 조직해가지고 다만 백인만 받고 동양 사람은 아니 받아서 특히 한중 양 국 사람이 인종 차별을 괘씸히 여겼다. 그러므로 한, 중, 필 NULL NULL NULL NULL 포토리코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8 1942 5 0 0 0
6bZkhGETQ7aGt724jQlqcw 1914-05-16 국민보 관군사령관이 변경 현금 베라크루스 부근에 있는 멕시코 관군은 마쓰 장군의 휘하에 있더니 마쓰는 오늘 체임되고 페나 장군이 통솔하였는데 페나는 오늘 멕시코 육군 군인 중에 가장 지위가 높은 무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6bipYT.UQeqGNJtM.nHgig 1937-01-20 국민보 보고 본 지방회원 정성관 씨가 금월 十四일 하오 七시에 별세하옵기에 자이 보고 하오니 호상비 혜송하심을 바라나이다. 대한민국 十九년 一월 十五일 라나이 지방회 회장 이선의 구제원 서태호 NULL NULL NULL NULL 정성관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1 0 0 0
6BcdYITqR523CBMqn8lswQ 1909-09-28 신한국보 참재도 심하지 지난 七月 중순에 三척군 수재가 극참하여 전답 침수가 一萬二千一百평이요 유실이 一千五百四十四평이요, 평북 각군은 충재가 만연하여 곡물의 손해가 비상하며 충남은 농작이 참혹한 중 내 NULL NULL NULL NULL 평이요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09 9 0 0 0
6B8rWorvS9CgfOVFng0ORA 1909-08-17 신한국보 洗帽 廣告 본인이 파나마 햇과 밀집갓을 정결히 빨아 새 것과 같이 만드오니 대한 첨군자는 시험하여 보시오. 一一二七 포스트리트 마방 맞은편 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