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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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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oVpwzQFQjareJEoPXREPQ 1938-08-24 국민보 재봉소 본인이 북 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 양복과 적삼과 여자의「슬렉」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 번 시험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6OUXcDCAQ-OqyRkvDQkmBg 1909-08-10 신한국보 魔窟 본항 팔나마에 주류하는 박치영이는 나이 五十 세가 된 자로 젊은 사람을 꾀여가지고 화투를 하다가 수차 경무청에 잡혀가고도 오히려 회개치 아니하고 일전에 또 노름을 하다가 돈을 얼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6omhdQ-oQwGIPc49opXf3Q 1913-12-06 국민보 대만독립운동의 주모자는 중국 광동인(광저우인)이라고 이번 대만 사람들이 일본 총독을 암살코자 하다가 발각되었다 함은 전호 전보란 내에 기재하였거니와 다시 모처로 온 전보를 듣건대 그 사건으로 인하여 포박된 자는 三百十九 명이요 주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6oA1PRN.QEeJN2bEZmyYTg 1938-03-09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NULL NULL NULL NULL 가락지, 시계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3 0 0 0
6O8dwPB5Tuu7pZQxTyqiuQ 1910-03-01 신한국보 東아人排拆案 상항(샌프란시스코) 二월 二十일 발 당지 노동의 평의회에서 작일한 결의안을 통과하였으되 해 노동회의 회원으로는 아시아 사람을 고용함을 허락지 않는다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6o290lL6TOeAOYZzjePO4Q 1909-07-13 신한국보 考察韓政 한국 서울 六월 二十六일발. 미국 전임 부통령 비아빈코 씨가 한국에서 오래 주류하기로 결정하고 한국 내용에 극히 주의한다는데 동월 十七일에 한국 황제폐하로 더불어 접견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비아빈코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09 7 0 0 0
6O1CTH66RDG7OrDRjMpRzw 1942-04-08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6o1BdJcQRw6RnwRJkXzcug 1942-02-25 국민보 라디오 기구 상회 一九四|| 二六 와김불 피아노 - 미국에 유명한 피아노 상회 특약하고 하와이 전매권을 가졌으므로 상품 피아노를 헐한 값으로 판매함. 핫프인 – 화독, 아이스박스, 와싱머신 위택하여 하와이안 전기 NULL NULL NULL NULL 이스박스, 화독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8 1942 2 0 0 0
6o.B9-EITmeu0LrPBHTpqA 1914-01-31 국민보 地方會錄 와이파후 七동 지방 二十四日 통상 체임회에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배용서 부회장 이준상 총무 정기유 서기 함건복 재무 권오성 학무원 서달근 법무원 김달원 구제원 배기환 하 NULL NULL NULL NULL 배용서, 이준상, 정기유, 함건복, 권오성, 서달근, 김달원, 구제원, 배기환, 임웅선, 김광정, 최인영, 오인선, 윤대준, 김선일, 최선여, 오인선, 전익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8 1 0
6nYCkOzARx2w-gI6QZUUUg 1909-06-15 신한국보 심사가 도적놈 가나파리 통신을 거한즉 나하이나 마리아마 지방에서 도급하던 김치명이란 자가 수十 명의 월급 一百五元 각 수를 몰수이 가지고 도주하여 현금 오아후섬에서 두류한다는데 해지 동포들은 먹 NULL NULL NULL NULL 월급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09 6 0 0 0
6nRPthhURWK-GSM3hqUiNA 1914-07-08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6NLkU8CEQh2zP6QJAyc1OQ 1938-02-02 국민보 의약품 선전 근세 하와이 초약 각종 자연의 거대한 실험장인 하와이의 산과 들과 삼림에서 거두어들인 풀과 숩#과 뿌리와 껍질과 꽃과 과실의 제일 좋고 생생하고 깨끗한 것 만에서 짜서 고은 진액 NULL NULL NULL NULL 것이니, 것이요, 이니, 토혈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2 0 0 0
6NGeowJjR32RsogFeaP2rw 1913-11-22 국민보 미국이 군함을 더 파송 미국 전투함 뉴햄프셔는 본일에 온전한 속력으로 턱스팬으로 향하여 그곳에 탄박하여 있는 군함 루이지애나를 방조하라는 해군부 명령을 받아 당장에 출발. 군함을 더 파송하기를 청구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6MZQCGUeQc272e2lNJtL2Q 1938-07-13 국민보 광고 식물 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 과실 각색 고기와 생선이 구비하오며 한인동포께 특별히 염가로 수 NULL NULL NULL NULL 채소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7 0 0 0
6MwLqs61SAe.D3-HGC3UpQ 1938-07-13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시계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7 0 0 0
6MU4nx-1Ta280NGnLZls-A 1914-01-24 국민보 영문을 개량코자 영국학자 맥클리 씨는 교육회에서 일장연설로 특별한 의향을 진술하였는데 현금 영문의 행용하는 법이 너무 복잡한즉 반드시 간이하게 개량하여야 될 것은 장래 세계영문으로 통행하는 날이 NULL NULL NULL NULL 맥클리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6mspo1qnQP6vXSaKxCFGeA NULL 국민보 중국군대 三萬 명이 몽고(몽골) 난민에게 대패 창검이 서리를 불며 병마가 풍진을 일으키며 어제 밤 달 밝은 삼경에 중국 군대 삼만 명과 몽고(몽골) 난민 수만 명이 타퉁 지방에서 [북경(베이징)서 서북간으로 一百五十 영리] 충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6mdu0RcvSdKT.GrV6gFIqw 1914-07-01 국민보 해군부 뇌물 사건으로 해군부장 산내(산내만수치)는 자살 오항 해군 공창장 해부장 산내만수치는 본일에 자기 집에서 자살하였는데, 대개 그 원인은 해군부 뇌물 사건으로 말미암아 두 번이나 군법회의의 질문을 당하고 또한 죄상이 탄로되므로 마 NULL NULL NULL NULL 하였는데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7 0 0 0
6McW3dZhQ1mAqc.iBa1EIw 1914-02-11 국민보 함·김 양씨를 찾고자 코나 경찰부장 권승근 씨는 의무금 증서를 인하여 함영수, 김원익 양씨를 찾는 중. NULL NULL NULL NULL 권승근, 함영수, 김원익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2 3 1 0
6Mcrb8JcRd2tCvJd6DcsHQ 1914-03-14 국민보 正誤 본보 제五十六호 회록 내에 하이쿠 의무금 수봉위원 장영환은 양문서 씨로 정오함. 동호에 의무금질 내에 하이쿠 박용환은 김용환으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장영환, 박용환, 김용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