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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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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QyST8WPTkO2H.8FzwCR6A 1937-09-29 국민보 동춘당 약국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NULL NULL NULL NULL 감기, 당설원, 염역, 인후호흡, 해소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9 0 0 0
6qsAlaShTVyzXAsn0tg14g 1937-05-19 국민보 호상비 케카하 이순화 1원, 김관일 50전, 김태하 50전 와히아와 김석은 50전 NULL NULL NULL NULL 이순화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5 0 0 0
6QRzqnvPR8Gs2qnI2qklWw 1937-01-27 국민보 오창익 씨 부인 입원 본항 오창익 씨의 부인은 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필경은 쿠인 병원에 입원 수술하고 치료 중인데 근일에는 차도는 있으나 원기가 너무 탈진되고 고통이 너무 심하여 회소가 좀 지완 NULL NULL NULL NULL 오창익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1 0 0 0
6QlkRc8FRnmBJPgH5UsqBA 1937-01-27 국민보 이원선 씨 참척 본항 이원선 씨의 어린 딸 혜경은 현년이 두 살인데 홍역 중에 천촉과 폐열의 별증이 첨가되어 금월 二十二일에 별세하여 그 이튿날 안장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이원선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1 0 0 0
6qKReZ1ZQqWGxQoWY67y9g 1938-04-06 국민보 NULL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정인수 씨에게로 Y.S. CHUNG에게로 보내시되 우함은 변경이 없이 一九一九이외다. NULL NULL NULL NULL 의무금, 인구세, 정인수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4 0 0 0
6Qjd3VvrR0aRRE2Vx0v08Q 1938-04-20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시계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4 0 0 0
6QIlBaqOS7i5va9F4b4cpA 1909-11-16 신한국보 각 지방회 산 회원에게 경고함 대저 회는 비록 해산될지라도 회원된 의무는 자재하나니 이접한 지방회에 회가 있으면 반드시 이부할 것이요, 만일 회가 없으면 총회에 보호를 받아 의무를 지키다가 지방회 있는 곳에 이 NULL NULL NULL NULL 것이요, 의무요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09 11 0 0 0
6qFaXzD.SeG-p9fVgEkZsA 1913-11-15 국민보 최씨 왕환과 그 자녀 가와이(카우아이) 마카웰리에 거주하는 최준여 씨는 그 자녀와 서랑을 보고자하는 일전 서편 본항에 도착하였는데 씨는 딸이 삼형제요, 아들은 둘이라. 큰 아들은 집에서 있어 가사를 다 NULL NULL NULL NULL 최준여 씨, 김진호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
6q6gmaPcRfC8D1EQNa3cYw 1938-06-01 국민보 돈 벌러 오시오 본인이 파파알로아 농주와 교섭하여 무슨 일이든지 하면 매일 고가 「보너스」까지 합하여 一元 七十五戔씩은 질리오니 돈버시기 원하시면 오십시오. 그전 오봉학 씨 캠프자리올시다. NULL NULL NULL NULL 오봉학, 합하여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6 0 0 0
6Q4YIfziThmKQsxT4u01QA 1914-03-07 국민보 상어가 인명을 살해 하와이 호노무 농장에서 목수 일하던 강본이란 일인은 금월 一일에 쉬는 기회를 이용하여 모든 권솔을 데리고 해변 가까이 나가서 소창하며 점심을 마친 후에 바닷가로 들어가 조개를 캐다 NULL NULL NULL NULL 강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6Q1UhfVzSH-.t6wZq4p7aA 1938-03-23 국민보 일본 군대의 만행 계속 일본 군대는 소주에 전진하여 남경 서북방으로 한 百리 거리에 있는 유명한 석탄광을 점령하였고 기타 각처에서 전투가 계속되는 동시에 양편 승부의 변복이 무쌍하다더라. 중국 군대는 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6Q0SmDV5SOSVYEdFhviN4w 1909-05-18 신한국보 미간지 허가 재작년 九월 十五일부터 한국 미간지 이용법을 실시한 이래로 이용 허가를 청원한 자가 一千三百六十 차인데 해지단의 면적이 十만 一千一百九十五 평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6pUOqYpyRO29dS4WIEq9Pg 1914-04-29 국민보 학생청년회의 조직 한인학생 기독교청년회는 예보한 바와 같이 본월 二十五일에 한인중앙학원에 회집하여 임시 임원을 선정하니 회장에 김계봉 서기에 백운탁 등 제씨이며 백인청년회 운동부 간사원 잭슨씨와 NULL NULL NULL NULL 잭슨, 최상호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4 0 0 0
6PdvMpMgTuKnmo.0mcf0ag 1938-07-13 국민보 자살적 전술 전쟁의 지역이 넓어 갈수록 일본 군대의 활동은 점점 더 곤란을 발생하고 낭비를 만들며 전쟁의 시일이 끌어갈수록 일본의 군사활동은 인력으로 물력으로 점점 더 난감하게 된다. 중국과 NULL NULL NULL NULL 보아서, 수재, 장개석, 재벌, 진재, 풍재, 해일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7 0 0 0
6PCvaFLLRw6Lkpjp3BiDkA 1909-08-10 신한국보 함대장도 워싱턴 동일발. 수군 제독 스푸리 씨가 순양함 八척을 통솔하고 九月 상순에 호놀룰루에 와서 一개월간 정박하였다가 아세아(아시아)로 전왕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스푸리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09 8 0 0 0
6p7UjfuiRAKDV-mWdAHjYw 1910-03-01 신한국보 韓日聯合村 譯布哇新報 일본 내지인의 담화를 거한즉, 한국에서 행하는 각종 경영은 근래에 현저히 발전하여 성적을 불만한 자이 적지 아니한지라. 전라도 군산으로부터 상륙하여 전주 중간의 대촌 토지가 있고 NULL NULL NULL NULL 거한즉, 기자왈, 땅이매, 못하였고, 병원, 본즉, 순사, 아니오, 얻었으나, 우체국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10 3 0 0 0
6OzWfY80TrifP1AUbTTvwA 1910-04-19 신한국보 영사단발 당지에 주재한 청국영사 양국영 씨는 금번에 단발하였는데 이는 금번 기항한 청국 패륙재도전하가 출양하기 전에 미국 각지에 있는 청국사신은 단발하라는 명령을 발한 연고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양국영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10 4 0 0 0
6OZ8R7F1SjGkymlnx2FQBg 1937-12-15 국민보 호상시본금 이번호에는 해당사항 없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6owxpMnBRcyMKNn1r0Zi-g 1909-05-18 신한국보 滄海談叢 성경 번역은 七十년 전에까지 一百五十 나라말로 인각하였더니 지금은 三百 나라 말이나 된다더라. 태평양 면적은 八千만 평방리요, 대서양 폭원은 四千만 평방리라더라. 미국 신문지는 一 NULL NULL NULL NULL 더즌이니, 더즌이요, 이요, 제일이요, 평방리요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8 1909 5 0 0 0
6Ow27aFMT7i.UTbJVjWceg 1938-06-08 국민보 광고 자동차 수선소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