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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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t0WD-phR5iSvMcP3Qznqw | 1938-07-20 | 국민보 | 산서성의 일군 운명 | 중국 유격기는 산서성과 하북성과 하남성에서 극렬한 활동을 또 개시하여 천진 북경 청도 점령하였는데 동시에 영정강이 장마에 터져서 산동 철도와 통해 철도의 교통이 다 막혔으며 하남성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6T-teOFTSLW6.yw4DaQqrw | 1914-06-24 | 국민보 | 表柳商店 廣告 | 본인의 영업은 매양 우편거래가 많은바 대금 없이 물품 청구와 번지 없는 서신은 답장치 못하겠기로 자에 앙고하오니 첨위 동포는 조량하시옵.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6stpPLSNQOqYVn787nJuLQ | 1909-05-25 | 신한국보 | 反對維新者의 可懼 | 콘스탄티노플 五월 十八일 발 육군 사관 모 씨는 신 정부를 파괴하려고 음모하다가 금일 교형에 처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6SOSzj9AQeKeFr0AK-Dg2g | 1937-07-21 | 국민보 | 용부 패물상점에서 |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 NULL | NULL | NULL | NULL | 시계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7 | 0 | 0 | 0 |
| 6slWW1-5R324uI30M7hvgA | 1914-05-09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6scs1sisTe-2BMKfVwdfVQ | 1914-05-13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表着 | 지오마루 六일 홍콩마루 十六일 피시아 十八일 신요마루 二十일 코리아(한국) 二十一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6s4S.PrSSouM0Lrpv4p70w | 1909-09-21 | 신한국보 | 彗星發見 | 싼히시 동일발 하리쓰 혜성이 현금 렉 씨 천문대에서 발견이 되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6rzqGigcR922lUcuaUrD8w | NULL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올빼미와 비둘기는 원래 친고의 교분이 있던 터라. 하루는 둘이 서로 만나 평안한 인사를 박곤 후에 비둘기가 말하기를 그대는 이 동안 무엇을 하고 있느냐. 올빼미가 대답하되 나는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6rVLGF81QGOZz1IK7K3hlw | 1938-04-27 | 국민보 | 닥터 양유찬 |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6RUxPgFqToO4GGpBkqENOA | 1937-11-03 | 국민보 | 진퇴 유곡 | 북중과 상해에 무단한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그 전쟁을 계속할 수도 없고 그만둘 수도 없이 되었으니 일본 안에 불온이 자라고 국제의 불질이 시작되며 그 불온과 불질을 일본의 천재인 | NULL | NULL | NULL | NULL | 대하여, 삘링햄, 중국, 하였으니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11 | 0 | 0 | 0 |
| 6rpDpkmnQnOkIqLUM..lTA | 1938-03-16 | 국민보 | DR. Y. C. YANG |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6Roa3PUPSbKvPfrpyB3w8Q | 1938-05-04 | 국민보 | 양생 송사 | 신종추원「마지막을 삼가고 먼 것을 기억하는 것」이 인의 첫 길이요, 양생송사「산 이를 기르고 죽은 이를 보내는 것」이 인도의 시작이다. 이것을 넉넉히 하지 못하는 것만이 유감이나 | NULL | NULL | NULL | NULL | 길이요, 성취, 시작이요, 아니요, 하고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8 | 1938 | 5 | 0 | 0 | 0 |
| 6RmZwvygR2CIfXSiuxYfNw | 1909-08-31 | 신한국보 | 인육설연 | 비주항극하 상류에 거생하는 야만은 오늘까지 정도가 미개하여 해지 추장이 남녀를 몰아 격투를 하며 그 격투에 죽은 자를 찢어 고기를 말려 두었다가 대제를 거행할 때마다 인육으로 잔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6rMw7SthRiGgsunDK5JR2A | 1937-12-15 | 국민보 | 총회 공전에 대한 주의 | 지금 연종이 가까웠으니 의무금, 인구세, 호상비 기타 경상수업의 공전들을 하실 수 있는대로 속히 보내어 주시옵서서. | NULL | NULL | NULL | NULL | 의무금, 인구세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8 | 1937 | 12 | 0 | 0 | 0 |
| 6RlsVe9dS9aL85rGEPYmmg | 1910-11-29 | 신한국보 | 內田 自行車店廣告 | 본점에서 자전거를 고치는 것과 부속 물품과 새 자전거를 파옵는데 대한 첨군자께는 특별 헐가로 수응하겠음. 킹 앤드 알나파이 스트리트 七一三號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6rgS5kOTRrWweufQIhL7fg | 1909-07-27 | 신한국보 | 연합회의 정황 | 하와이 가피우 가익기양 지방 국민회에서 정의로 친목하여 회무를 확장할 필요로 본월 十四일에 연합회를 개하고 중대한 문제를 들어 방침을 연구할 때에 가피우 대의원 서광석 씨가 본항으 | NULL | NULL | NULL | NULL | 서광석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8 | 1909 | 7 | 0 | 0 | 0 |
| 6RdjD3i0RV-o7Af37vQ.kQ | 1942-02-11 | 국민보 | 히틀러의 악몽 | 히틀러는 그의 군략가들의 충고를 불구하고 자기의 말을 듣지 않거나 혹 그것의 가부 득실을 변론하는 사람들은 차례로 일일이 귀신도 모르게 치워 가면서 전쟁을 온 유럽에 벌려 놓고 최 | NULL | NULL | NULL | NULL | 노르웨이, 대우하랴, 루마니아, 미화, 불가리아, 슬라비아, 종류, 주정뱅이, 체코, 헝가리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8 | 1942 | 2 | 0 | 0 | 0 |
| 6RcM2l4iQ4SJI07VsLlSfA | 1937-09-08 | 국민보 | 최베티 양의 호소식 | 본항에서 간호사업에 종사하다가 눈병을 얻어 명의를 보려고 대륙에 간 최베티 양「최태진 씨의 따님」은 의약에 효험을 얻어 아주 못 보던 눈을 차차 보기 시작하여 물형을 분별하고 호정 | NULL | NULL | NULL | NULL | 최베티, 최태진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9 | 0 | 0 | 0 |
| 6R9ENGzDT8STMfNIXnDKgg | 1942-03-25 | 국민보 | 연합 자동차 회사 | 본 상회는 한인의 합자회사로 영리적 사업을 도모하는 동시에 재미 한족의 상업 발전을 위하여 내외국인을 물론하고 신용과 친절한 대우와 고객의 편의를 주장하오니 동포 첨존 제위는 애고 | NULL | NULL | NULL | NULL | 사며, 이스박스, 팔고, 화덕 | 2025-09-14 05:59:58 | 2025-12-06 23:58:18 | 1942 | 3 | 0 | 0 | 0 |
| 6r7a-i8zTGCIyHgyrV-8pA | 1914-05-16 | 국민보 | 익명서로 미인을 능욕 | 오늘 미국대사관 마당에는 한 익명서가 떨어졌는데 미국 사람은 다 죽고 말라 하는 말을 서반아말(스페인어)로 기록하여 던진 고로 대사관 인원은 자못 불안한 태도를 현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