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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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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jDMXPXTsaWI0Ergko0TQ 1938-04-06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73331ee67e0630e35971c5f0aba1ad1e 1942-05-27 국민보 꽃 전방 광고 혼인 잔치, 환갑 잔치, 돌 잔치, 초상, 장사, 졸업, 환영, 전별, 소상, 대상, 국경일기념, 오찬, 만찬 온갖 위의 통속의 예모에 맞추고 각인의 사정과 의사를 따라 타래 꽃 NULL NULL NULL NULL 경일기념, 대상, 소상, 오찬, 잔치, 장사, 전별, 졸업, 집회, 초상, 환영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8 1942 5 0 0 0
72xQlRTPSXu0l2PLo0Lreg 1909-06-22 신한국보 양 황제의 낙담 분란하싼리쓰 동일 발 덕황(독일 황제) 월림 씨가 아황(러시아 황제)과 더불어 금일 피아뽀 기선우에서 회견할 시에 부근 해면으로 지나는 영국 윤선나비호를 아국(러시아) 어뢰정이 포 NULL NULL NULL NULL 월림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09 6 0 0 0
72pLZ38ASp-PbvJA1w.81w 1942-04-08 국민보 인력 총동원령 반포 미국의 청년 급 장년, 즉 그 연령이 二十세 이상으로 四十五세 까지는 군사 복역이나 혹 국방 공사에 종사하는 중인 바, 그들 중에서 육해공군을 합하여 적어도 一千五百萬명을 추려내면 NULL NULL NULL NULL 구역, 사람, 장년 2025-09-14 05:59:58 2025-12-06 23:58:18 1942 4 0 0 0
72NmGwbDQBaJYTTNFXzrbQ 1938-06-29 국민보 중국 유격대의 활동 중국 유격대의 활동은 북중 각처에 극렬하여 도처에서 일군과 친일자인 소위 지방관리들을 학살하므로 지방관리 위명자들은 지방관청을 닫고 북경으로 도망하고 청도에서 일군지휘 하에 있던 NULL NULL NULL NULL 산동, 산서, 하남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6 0 0 0
72L1rrjWQaOX6cjOALA.yw 1914-02-21 국민보 부인회를 위하여 보조 마위(마우이) 기헤이 지방동포께서는 우리 부인회를 위하여 보조금을 거두어 보냈기로 그 성의를 감사하고 방명을 게재하노이다. 기헤이 一동 김제현 부인 五十戔, 김주성·김제현·임성호 NULL NULL NULL NULL 김제현 김주성 임성호 한장춘 이성구 김요한 김룻시다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7 0 0
72GbK1FyRDaf70jFhFfreQ 1938-03-16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애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71Zh6XhVQPWqabDcuWbzyQ NULL 국민보 근심 중에도 소망이 있는 듯 사탕무세안이 상원을 통과한 후로 각 사탕 회사에서는 다만 비관적으로 있을 뿐인데 하와이 파하우 사탕 회사에서는 기계창을 더 확장하여 짜는 기계 아홉 개를 열두 개로 늘이기로 결정하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71Yq0ycIQh6De15saRGrww 1938-08-24 국민보 한인구락부 번지 五七五호 북 빈야드 거리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김홍섭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8 1938 8 0 0 0
71WkjzWUSHGgxVXTDWRomA 1914-02-14 국민보 미국장관을 암살코자 당지에 정박한 미국 함대에 기호함 코네굿시 호의 참모대장 쿡 씨는 어젯밤에 등불이 휘황하고 인마가 연락한 거리에서 단총을 맞아 오른편 볼기가 상하였더라. 쿡 씨는 그 부인과 동료 NULL NULL NULL NULL 쿡 씨, 메요 장군, 린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71vqECvbQnSjszgERaKbyw 1936-12-30 국민보 국민총회와 각 지방회 주소록 P. O. Box 1919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71nLF0YcR5Om35vBUF.Mjg 1914-07-18 국민보 국민진보당의 기관보가 출세 하와이 국민진보당은 "프로크레쉽 뉴스"라 하는 기관신문을 일작 十五일부터 첫 호를 발행하였는데 매주일 일차 발행하기로 여섯 페이지에 영문과 가낙가(본토종)의 말로 편집하였고 영수 NULL NULL NULL NULL 까다, 바울, 크린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7 0 0 0
71iDymogQ0yROsimhnRu1Q 1914-04-18 국민보 한인청년회를 조직 금월 십육일에 한인기독교청년회가 조직될 일은 이미 보도한 바 당일에 임시 회장은 박상하 씨가 추천되었고 규칙 제정위원은 이승만, 임정수, 신홍균 삼 씨가 피선되고 금월 이십삼일에 NULL NULL NULL NULL 박상하, 박용만, 이승만, 임정수, 한재명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4 0 0 0
71eWErosTni.2LUmCaShxA 1937-04-28 국민보 인구세 안시택 1원, 이선의 1원, 박용성 1원, 이경재 1원, 안금례 1원 NULL NULL NULL NULL 박용성, 안금례, 안시택, 이경재, 이선의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4 0 0 0
71cPQZKoSAyu.zsXsKbXXg 1938-05-18 국민보 국민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자 나는 항상 간절한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말하오면 즉 하와이 조선사람은 전체적으로 국민회 안으로 집중하여 서로 손을 잡고 일을 같이 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지혜 중에 가장 큰 지혜요 NULL NULL NULL NULL 아니라, 아오며, 알고, 이르러서, 지혜요, 행위요, 화하며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5 0 0 0
719ceec3f551bbc099e9aff4962538c0 1942-05-06 국민보 연합 자동차 회사 본 상회는 한인의 합자회사로 영리적 사업을 도모하는 동시에 재미 한족의 상업 발전을 위하여 내외국인을 물론하고 신용과 친절한 대우와 고객의 편의를 주장하오니 동포 첨존 제위는 애고 NULL NULL NULL NULL 사며, 이스박스, 팔고, 화덕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8 1942 5 0 0 0
711lcS93RPCPJPJw2PLByA 1913-08-27 국민보 廣告 경상도 경주군 서면 방안동에서 살던 이원일이 지금 어느 곳에서 유하는지 아시는 동포는 본인에게로 기별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이원일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70Mo88ssSMmyzr0N16ActA 1938-06-15 국민보 광고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근에, 냉증, 냥쭝, 먹는약, 비단, 사향, 산골, 수은, 습증, 푼쭝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6 0 0 0
70hYFcGUQ0CzWocfyrVR1Q 1938-03-16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70GHRlKtTDKu07l0v9-B4A 1937-04-14 국민보 정기운씨의 특지 호놀룰루에 적년(積年:여러해 동안) 여관업에 종사하여온 정기운씨와 씨의 여관에 유하는 이맹숙씨의 소개로, 4월 11일 상오에 총회장 조병요(趙炳堯)씨가 씨의 여관에서 유하는(머무르 NULL NULL NULL NULL 보았으니, 소개로, 쓰겠고, 씨가, 이맹숙, 있었고, 있었으나, 정기운, 하였더니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