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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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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MtKiwbTMK1FRnnGloPcg 1938-08-24 국민보 호상기금 김정수 2원, 김봉석 2원, 김막달라 2원, 정마리아 2원, 홍학성 2원, 전호연 2원 NULL NULL NULL NULL 김막달라, 김봉석, 김정수, 전호연, 정마리아, 홍학성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8 1938 8 0 0 0
78KsAuhYTvO3BGR7GefOlA 1913-12-10 국민보 광고 색큰현스토어 큰 살림에나 적은 살림에나 쓸만한 좋은 세간을 장만하려거든 우리 전방으로 오시옵 우리 색큰현에 있는 모든 가장 집물은 값도 싸고 물건도 견고 우체편으로 기별만하시면 잘 수운하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78EaU4c5TVG.oLHDm7R-vQ 1914-03-11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신요마루 五일 코리아(한국) 十七일 싸베리아(시베리아) 二十三일 신요마루 二十八일 NULL NULL NULL NULL 신요마루, 코리아, 싸베리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3 0 0
77KE.g5MSkC7CGIPb7nOgg 1910-11-29 신한국보 海東旅館廣告 본인이 정기운 씨의 소유한 海東旅館을 매득하여 七月 一일부터 개업하옵는데 제반 설비를 일층 확장하여 내왕하시는 동포의 숙식과 기선회사에 관한 제반 주선과 기타 물품 운수에 편리케 NULL NULL NULL NULL 정기운, 터이오니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8 1910 11 0 0 0
77K2ucJsR3SnagDp7Y3e0g 1909-10-26 신한국보 간도日(일본)總領事 간도 총영사는 영롱으로 결정하여 그 임명을 十월 초 순간에 발표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77gCO9gTRaiKKS3zwnJ7-w 1910-12-13 신한국보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NULL NULL NULL NULL 하였으며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8 1910 12 0 0 0
76j16KLaQsGJid8lysRsGA 1937-08-04 국민보 일본 군대의 야만 행동 부평에서 송철원 군이 패하여 보정으로 도망하는 것을 일본 군대가 비행기로 포격하였더라. 천진에서 일본 군대는 그 동맹국인 이탈리아의 조차지를 통행하여 중국 군대를 습격하였는데 그 NULL NULL NULL NULL 랭가기, 위원장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8 0 0 0
75KY.9mlRHqU3YUm9ufqPQ 1910-06-14 신한국보 인도總督 칭찬 루氏 옥스퍼드 六月 八日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전 인도 총독 카손 씨는 루스벨트 씨를 소개하되 아브라함 링컨 이후에 처음되는 인걸이라고 극구 찬양하고 청중은 열성으로 박수 갈채하는 고로 NULL NULL NULL NULL 루스벨트, 카손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8 1910 6 0 0 0
75BH3SXrQCK0c.BV.OcamA 1938-07-13 국민보 대통령 三차 선거 준비 미국전국을 유세중인 대통령은 특별차 위에서 대통령 제三차 선거를 제의한 결의안의 전보를 받았으니 그 결의안은 노동조직체에 큰 유력한 부분인 강철노동조합 대표 四千 명이 결의한 것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75a5e22ae0d9d019743ccf68d8308d4f 1942-05-20 국민보 하와이 음악회사 포트 거리 一一八四「베테태니아 거리 가까이」 전화 二二七六 드쉬피아노 해밀톤, 아크로손내 하워드 그란드와 업우라잇 각색 피아노 값이 상당하고 二十四삭에 배삭하여 부어 갈 수도 있습 NULL NULL NULL NULL 값이, 데카, 해밀톤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8 1942 5 0 0 0
750Km3xXTaW.swh0FnTUOg 1938-03-23 국민보 동춘당약국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 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 NULL NULL NULL NULL 감기, 당설원, 염역, 인후호흡, 해소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3 0 0 0
74YUxynhSoWzlrGC5SUQ9w 1938-11-02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74XQ3N4KTEWjcEUMbvMegw 1938-09-07 국민보 동춘당 중국 의약 북킹 거리 四七二호 릴리하 근경 사무 시간 매일 상오 七시로 하오 八시까지 주일 시간 상오 七시로 十二시, 하오 五시 지七시 반까지 기본탕 방약 전문가 쌋윈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74nr4Ey.THScFMlaDES.YA 1914-02-28 국민보 멕시코 영국 공사가 합중국(미국) 수부로 급행 멕시코 도성에 주차한 영국 공사 카든은 어제 본항에 도착하였는데 그는 곧 영국 군함을 타고 워싱턴으로 향하기를 준비 중이라 그 의향은 아무것도 설명하는 바가 없으나 필경 멕시코 혁 NULL NULL NULL NULL 카든, 윌슨, 브라이언, 뻔톤.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4 0 0
74LPsTe3Rf69F3gjTH-PWA 1909-08-17 신한국보 重兵防日 워싱턴 해군부에서 하와이 군비문제에 대하여 해군 一만五千 명을 파견하여 진주만을 주수하기로 의논하는 중이며 합중국(미국) 의회에서는 十三만五千원을 지출하여 진주만 해군영을 건축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748ToMTeQ4qCswuDIAJQbA 1909-08-03 신한국보 天災殲日 대판(오사카) 七월 三十一일발. 금일 당시에 큰 불이 일어나 사방 사십리 주회내에 가옥 一만 三千호가 몰소하니 성시 오분일은 뷔인터만 남았고 상야동생 지방에는 홍수가 창일하여 가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7488dbb22bfd36752b500461f324a20f 1942-05-13 국민보 꽃 전방 광고 혼인 잔치, 환갑 잔치, 돌 잔치, 초상, 장사, 졸업, 환영, 전별, 소상, 대상, 국경일기념, 오찬, 만찬 온갖 위의 통속의 예모에 맞추고 각인의 사정과 의사를 따라 타래 꽃 NULL NULL NULL NULL 경일기념, 대상, 소상, 오찬, 잔치, 장사, 전별, 졸업, 집회, 초상, 환영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8 1942 5 0 0 0
74227d5baf81b806664c1dcf78e54c58 1942-05-06 국민보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73o.487mSM6PRb0XRNcFDw 1937-10-06 국민보 조용하선생 중국에 연전(年前)에 호놀룰루를 떠나서 상해(上海)로 향하던 길에 신호(神戶, 고베)왜경에게 피착되어 장시간 감옥생활을 한 조용하(趙鏞夏)선생이 간신히 길을 찾아 상해로 나아갔다는 소식이 NULL NULL NULL NULL 왔는데, 태병선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10 0 0 0
73M7P-TrTB-pqDG9TYz7fg NULL 국민보 處世訓 글은 말을 대신하여 통정할 따름이라 무슨 지필묵을 취택할 필요가 있으리요마는 언문의 발달이 생기어 세계의 진화가 잘 아는 대로 일만 가지가 보기에 아름답고 예도에 합당한 것을 요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