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7bS4SOy8QTCvFE5IAFD2Cw | 1938-04-06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7bq2XXoWTC6y5HaI2Ijngg | 1937-01-13 | 국민보 | 라나이 소식 | 라나이 동포들 중에 김갑성 씨는 열병으로 그 집에서 일주일 고통하다가 지금은 입원치료 중인데 병세가 매우 위중하오며 장경련 씨는 발을 다쳐 四, 五일 간 입원치료하다가 지금은 좀 | NULL | NULL | NULL | NULL | 김갑성, 장경련, 정성관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1 | 0 | 0 | 0 |
| 7bPnAooSSiKmsBYGLoNttw | 1909-08-24 | 신한국보 | 廣告 | 본인이 하와이파팔누아 농주와 약조하고 도급 일을 맡았는데 곡가는 매일 九十전씩 이오니 유의하신 동포 제씨는 기회를 잃지 마시고 육속 내의하심을 무망함. 하와이 파팔누아 가피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7BP3RWJlStKNCZWtcz3VrQ | NULL | 국민보 | 昔日今日 | 대한 광무 二년에 한국과 청국이 통상조약을 체결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7bp-gHqnRiiW4YmFgXOGXA | 1913-12-17 | 국민보 | 전보와 전화를 국유로 만들려 함 | 윌슨 대통령은 우정원장 발슨 씨와 여러 차례를 상의한 결과로 지금 우정원장은 미주 전국 내의 전신과 전화를 정부에서 매수하여 국유사업으로 경영하는 것이 어떠할지 연구하는 중이라 함 | NULL | NULL | NULL | NULL | 윌슨, 발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7BnHpcbIRkqVr8x5M1Ky4A | 1914-06-20 | 국민보 | 총회장은 일주일 후에 환착할 듯 | 마위(마우이) 부네네로부터 총회장 김종학 씨는 긴급한 사고를 인하여 코할라 순행은 정지하고 다시 마위(마우이)로 향함은 이미 보도한 바 이제 하나지방으로 좇아오는 기별을 듣건대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종학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14 | 6 | 0 | 0 | 0 |
| 7BMu4CsBRyyLA-5-6mtrdg | 1938-04-06 | 국민보 | 고치운 씨 세탁업 | 베리태니아 거리「누아누 근경」에서 김진호 씨가 경영하던 세탁점을 고치운 씨가 사서 三월부터 경영하는바 그 부인은 릴리하 빈여드 거리에서 계속하여 세탁업을 경영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고치운, 김진호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8 | 1938 | 4 | 0 | 0 | 0 |
| 7BDJNLp7TZifN2bUDrRepQ | 1937-09-29 | 국민보 | 아라사(러시아)가 일본에 항의 | 아라사(러시아)정부는 일본에 향하여 제二차 강경한 항의를 발하되 남경에 있는 아라사(러시아) 대사관에 고의나 과실의 폭탄이 떨어지면 일본은 그 책임자로 인정될 것이라 하였더라. 아 | NULL | NULL | NULL | NULL | 러시아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9 | 0 | 0 | 0 |
| 7B9--r9gQfSiBQ9TIA6eGA | NULL | 국민보 | 國民義務金 | 와히아와 지방 김윤종 五元 이상은 작년도 의무금질 와히아와 지방 김윤종 五元, 김정엽 五元 호항(호놀룰루) 지방 이원식 五元 가흘누이 송만여 四元, 김중식 二元五十戔 하나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윤종, 김정엽, 이원식, 송만여, 김중식, 고운선, 김춘서, 이면호, 오은봉, 조운경, 홍재문, 심상준.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1 | NULL | NULL | 12 | 0 | 0 |
| 7B62SxaeTZi08AzqT.usiw | 1913-11-22 | 국민보 | 태프트가 윌슨을 공격 필리핀 독립은 불가 | 전 대통령 태프트는 어제 뿌루탈린 학원에서 필리핀을 잡고 있자는 문제로 연설하여 현금 윌슨 대통령의 필리핀을 독립시키는 것은 미국의 복스럽지 못한 일이라 아직도 때가 이르지 않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태프트, 윌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
| 7Ap2gHYNRuOePQtqQkw45A | 1910-04-12 | 신한국보 | 布哇(하와이)제外案再生 | 워싱턴 四月 七日발 하와이 현에서 선출한 대의사 구히오 씨가 필리아 총독에게 보낸 특전 합중국(미국) 항해법 하와이 제외 법안은 하의원 위원회를 무사히 통과하였는데 오는 예배 三일 | NULL | NULL | NULL | NULL | 구히오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8 | 1910 | 4 | 0 | 0 | 0 |
| 7acdb9c6516b509e271318d77ab6e9bf | 1942-05-06 | 국민보 | 독립금 | 5월 4일까지 호놀룰루 박주범 5원, 한에스터 5원, 이승걸 6원, 박만용 15원, 한명교 5원, 손덕인 15원, 손마리아 5원, 이중현 5원, 이원순 50원, 보드윅 50원, | NULL | NULL | NULL | NULL | 강영복, 강영운, 강영효, 강치곤, 고기준, 고길이, 고석연, 고신성일, 고요순, 김경선, 김경화, 김규섭, 김기서, 김막달라, 김매들린, 김명렬, 김몽룡, 김복덕, 김봉선, 김봉 | 2025-10-30 08:00:35 | 2025-12-06 23:58:18 | 1942 | 5 | 0 | 0 | 0 |
| 79d086a0ef6ae96e7fa7e4815a8a9fd2 | 1942-05-06 | 국민보 | 꽃 전방 광고 | 혼인 잔치, 환갑 잔치, 돌 잔치, 초상, 장사, 졸업, 환영, 전별, 소상, 대상, 국경일기념, 오찬, 만찬 온갖 위의 통속의 예모에 맞추고 각인의 사정과 의사를 따라 타래 꽃 | NULL | NULL | NULL | NULL | 경일기념, 대상, 소상, 오찬, 잔치, 장사, 전별, 졸업, 집회, 초상, 환영 | 2025-10-30 08:00:35 | 2025-12-06 23:58:18 | 1942 | 5 | 0 | 0 | 0 |
| 7984ho5tRbWGv0hV5rtJ4w | 1913-11-12 | 국민보 | 윌슨도 고집 우에르타는 기어이 용서치 않겠다 함 | 워싱턴은 시방 시계의 시간을 지키며 다만 두 가지 소식을 고대하는데 하나는 합중국(미국) 해륙군이 대포소리를 발하였다 함이요 하나는 멕시코대통령 우에르타가 미국의 요구를 순종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워싱턴, 브라이언, 메이큰, 우에르타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4 | 0 | 0 |
| 790I9qzjQEC6zkFtEpCdyg | 1937-04-14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김유성 2원 반, 박성군 1원 25전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유성, 박성군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4 | 0 | 0 | 0 |
| 79-SsADSTKG1uBxVU0ICOg | 1913-08-27 | 국민보 | 平海旅館廣告 | 경계자 본인이 하와이 힐로항에 여관을 신설하온 바 숙식범절이 정결할 뿐더러 혹 물품거래와 윤선 기차에 모두 편리케 주선하오며 또 각국 손님네를 잘 영접하오니 보세군자는 육속내림하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0 | 0 | 0 |
| 78VQ9FnrQ3KzWcdu8mUAzg | 1910-07-26 | 신한국보 | 西國(스페인)前首相暗殺 미수 | 서반아(스페인) 바르셀로나 七月 二十三日발 동국 전 수상 앤토니오 몰라 씨는 어제 당지에서 암살자에게 부상하였는데 가해한 자는 곧 포박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몰라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8 | 1910 | 7 | 0 | 0 | 0 |
| 78TnwTALTMKHvxxmbZ95Cw | 1937-04-28 | 국민보 | 한국은 전국이 감옥화 | 근일 한국에서 새어나오는 소식을 종합하면, 전국이 지옥화가 되었으니, 소위 사상취체(思想取締)니, 치안방해니, 예방경찰이니 하는 등 이유로 무슨 사실상 증거도 없이 허다한 사람들 | NULL | NULL | NULL | NULL | 되었으니, 만들며, 안방해니, 종합하면, 죄요, 죄이니, 착수하고, 하며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4 | 0 | 0 | 0 |
| 78qzOyUiTHqIut.zjYBLSQ | 1942-04-08 | 국민보 | 특별 헐값의 가대 | 마키키 구역 제본 포트 거리 一一一三호 침방 둘씩되는 집 두 채 중 한 채는 세간살이까지 끼우고 다른 채에는 전기 아이스박스만 끼어서 그라지와 빧쇌터가 구비하온데 값이 八千一百元이 | NULL | NULL | NULL | NULL | 값이 | 2025-09-14 05:59:58 | 2025-12-06 23:58:18 | 1942 | 4 | 0 | 0 | 0 |
| 78Pn3KaKTwO3ydvNU4KmDg | 1937-02-03 | 국민보 | 중국의 대미 동정 | 중국정부는 미국 수재 구제금으로 三만원을 전보 환전으로 기부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