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YLATxrJgQQaIQcSfmyhoIg 1910-03-29 신한국보 恭祝乾元節 본월 二十五日은 우리 대황제폐하의 탄강하신 건원절이라, 본사에서 작은 정성을 표하기 위하여 축사를 좌에 게재하노라. 황조건국 四千二百四十三년 춘三月 二十五일 길月령신은 우리 황상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Yl9hp5DlQlaIEbPG0RYZ0w 1936-12-30 국민보 공하신년 우리의 공동사업 지난 성적 하례하고 새로 발전 기대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Yl9cHZVwTtiQYnj9zlxXdw 1914-02-25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yl555sRfRCWjcuJVOr9bXQ 1937-11-03 국민보 수리비 특연 박종수 5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yl3GxvWJSfW.lUKZfMjMLw 1938-05-11 국민보 유일한씨 동정 경성에서 유명한 유일한(柳一韓)씨는 미국에 있는 길에 5월 6일 선편에 호놀룰루에 잠시 들렀다가 동일 하오 8시에 떠났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YL0Ycp79TFCHMHwrzLzeHQ 1937-12-22 국민보 신동아 찹수이 광고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에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yL-xCj-FSJGEz44qn42HQQ 1937-03-10 국민보 의무금 팔라마 이맹숙 5원 호놀룰루 서상순 5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yl-k4lnjRAWe286bW2smRA 1938-09-07 국민보 동양 왕래 배편 九월 五일 용전환 九월 十四일 대양환 九월 十九일 매리포사 九월 二十二일 캐나다 九월 二十七일 질부환 九월 三十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YKy75xonSOWE2fSFsLYl6Q 1909-04-13 신한국보 일본의 억망 현금 재정이 한국에만 고갈할 뿐 아니라 일본에도 금융이 옹체하여 상업계에 금전상 거래가 융통치 못하여 폐업한 자가 많은 결과로 일반 물품 가액이 극히 저락하는 고로 일본 당국자들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YKSSlxtiS0uWujKK2pVJYw 1938-09-07 국민보 최성원 씨 입원 코나 지방 최성원 씨는 친구 심방 차로 힐로에 갔다가 자동차 횡액으로 중상하여 힐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데 많은 차도가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yKRHc.eMQ46x4W1E4m738Q 1937-08-04 국민보 한길수의 신사업 토지 매매와 법률에 저촉된 이들의 본드와 모든 법률상 잔계에 대한 일을 보아 드리겠사오니 서슴지 마시고 문의하십시오. 전화 二五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yKrfPA-tTfC7Y4R9L82C3w 1913-12-20 국민보 중국이 덕국(독일)과 밀약을 체결하는 듯 중화민국 대총통 원세개는 향일 둘째 혁명을 진압할 때에 특별히 덕국정부(독일정부)와 친근히 하여 덕국(독일)의 권리를 존중히 여기는 동시에 모든 일을 덕국(독일)과 많이 상의하더니 NULL NULL NULL NULL 원세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yklEIHOvSayjeMWer8mlCA 1937-11-17 국민보 광고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을 구비하온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여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YKKbyH-iS7-OzSkCHFvlCA 1910-03-22 신한국보 改名廣告 근계자는 본인의 이름 남순을 고쳐 종성(鍾성)으로 통칭하오니 나를 아시는 첨위는 조량하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yKH6OPGRQX6aDn0F.ukZjw 1909-09-07 신한국보 입성 묘연 제주도에 체재한 금릉위 박영효 씨는 경성에 돌아올 사상이 묘연한 고로 경성에 있는 해궁사를 방매하기로 주선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YKgVYYC2SvKAVD1ZU4h0IQ 1937-11-10 국민보 구국회에 보낸 전보 구국회의에 보낸 국민총회의 전보는 그 영어원문이 전호에 반포한 바와 같거니와 그것을 번역하면 벨지엄국(벨기에) 브뤼셀시 구대강국 회의 열강 대표전에 현금 중·일(중국·일본) 양국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yKGI2RAcSiebliiNEP3rXw 1938-05-04 국민보 광고 카이무키 영문 근처 값싸고 좌처 좋은 집터 一萬방척 집 두 채를 지을 수 있소. 값은 一千百元이오니 문의하시오. 전화 四三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ykDFxGDeRYeD0Nyufhoz6g 1910-06-14 신한국보 육혈포 소동 본월 九일 오전 六시 반에 엠마스트리트 막바지 도방에서 육혈포로 여인을 포살하고 저도 또한 당장에 자살한 토인과 청인의 혼혈된 청년이 있었는데 이같이 비참한 사실의 내정을 탐문한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ykA8rupCTWy.D7d0rKZLpg 1937-12-22 국민보 광동 습격은 불원간 일 일본 군대가 광동을 습격하겠다 함은 일반의 추측이니 광주 사람들은 향항(홍콩)으로 피난 가고 향항(홍콩)에서는 몇 주일 전에 영국 관헌들이 벌써 백성에게 경고하여 일본의 습격을 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YJxzWxHxTGSGOcpSQ8YhGg 1942-04-29 국민보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