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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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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M0ar.vRTO6xRe.ceqPLA 1937-08-18 국민보 한길수의 신사업 토지 매매와 법률에 저촉된 이들의 본드와 모든 법률상 잔계에 대한 일을 보아 드리겠사오니 서슴지 마시고 문의하십시오. 전화 二五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7FZ4hZEcRuKB0WCfFFpF1w 1914-04-01 국민보 상업계와 노동계 상업계에 유력한 모씨의 담화를 듣건대 하와이 한 섬을 순행한 정형의 대개라. 이것을 비쳐보건대 하와이 각 군도에 벌려있는 각 국인의 정형을 가히 짐작할 수 있으며 우리 동포의 현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7FvukezhT4GwR18-VME.bg NULL 국민보 바나나를 통에 담을 계획 하와이에서 소산되는 바나나는 수급품 중에 한 자리를 참여하는 과실인데 매양 오래두지 못함을 안하여 큰 이익을 얻지 못하더니 근일 하와이 진흥회에서는 이를 연구하여 장차 양철통에 넣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7fTNe9CMSxmxbTef4hdtIw 1910-03-15 신한국보 증미(曾彌荒助)축전 이완용이 퇴원하는 일에 대하여 증미황조는 축전을 보내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7fRZNlxITTqE6.q8uN5m4w 1913-11-22 국민보 러시아 대사를 선택함에 대하여 권면 일리노이에서 선출한 상원의원 루이스 씨는 대통령 윌슨과 국무경 브라이언을 대표하여 그 친구 펜델 씨에게 러시아 대사로 부임하기를 권면하는 편지를 보내었다 함. NULL NULL NULL NULL 루이스 씨, 윌슨, 브라이언, 펜델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4 0 0
7fqfv6kATYudZNH6cylbug 1937-02-03 국민보 광고 태극기에 대한 근본과 역사를 분명이 알기를 원하여 몇 분 선생님께 문의하였으나 모든 설명이 불일치하여서 확실치 못한 고로 널리 고하오니 태극과 四괘의 역사적 교훈을 이하 주소로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7FjbZANXTMmYkqdNfDvY-Q 1937-09-29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시계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9 0 0 0
7fjamzTLQ.-TcCIYrGZGEA 1914-06-17 국민보 호놀룰루 세관장의 임명안은 상원에 교부 민주당은 대륙인으로 임명한 것을 불만족하게 생각 작일에 본항 애드버타이써 신문사에 도부한 특전을 보건대 윌슨 대통령은 일전에 관면한 호놀룰루 세관장 스카폼 씨의 후임자를 선출할 NULL NULL NULL NULL 스카폼, 프랭클린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6 0 0 0
7FDknqYvS4yHRMeeRJCe6w 1937-03-03 국민보 국민회 참의원 교체 하와이 대의원들의 추천으로 참의원으로 선정되었던 박상하씨가 사면(辭免)한 데에 정봉관씨가 추천되었더라. NULL NULL NULL NULL 박상하, 정봉관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37 3 0 0 0
7fDfdR4fT5qNxvK9Lm.sGg 1942-04-01 국민보 성대한 전별회 케키하●●●●●●●교회를 열심으로 지도하던 이홍기 선생의 ●●부득으로 호항(호놀룰루)에 반이하는데 본도 재미한인 연합회지부에서 전별회를 예배당에서 三월 二十●일에 개최하였는데 순서 NULL NULL NULL NULL 기도, 김관일, 박근실, 이충식, 전별연설, 정호영 2025-09-14 05:59:58 2025-12-06 23:58:18 1942 4 0 0 0
7FB0XttuTNSUww7aD2-zzA 1938-10-05 국민보 한인구락부 번지 五七五호 북 빈야드 거리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김홍섭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8 1938 10 0 0 0
7f3LOYkGTEqNbVp1wWppGA 1913-11-12 국민보 전일 멕시코 공사 윌슨의 대통령 윌슨의 정략을 반대 전일 멕시코 공사로 있던 윌슨은 미·묵(미국·멕시코) 관계에 대하여 오늘 본 지방 유년 클럽에서 말하기를 멕시코 사건을 이렇게 해결치 않고도 능히 평정할 것이라. 합중국(미국)이 NULL NULL NULL NULL 윌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7ezuWRHaSQWB1tif5Bw4Ug 1937-10-06 국민보 북미국민회의 임정지원 북미국민총회(北美國民總會)가 9월 초순에 그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의결, 실시한 여러 가지 사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지령에 의하여 NULL NULL NULL NULL 보내고, 의결, 중에서, 하고, 합하므로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10 0 0 0
7EznLwMnSeuzc6.AxgBr3A 1913-11-22 국민보 병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7EyPO.wRQ.qKIk6qzBIxWQ 1909-06-22 신한국보 袁世凱의 賜死詳情 청정부에서 대신 五 인을 하남에 파견하여 원세개로 하여금 二개월 안에 자진하도록 위협하였는데 원 씨의 동 당 경친왕은 병들어 누워 이 소식을 듣고 병세가 더욱 침중하고 청태후와 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7EYEs9rQRDWJmAwVPg6DHw 1914-05-27 국민보 “찹수이”를 대답 일전 어느 선편에 어느 곳으로부터 편지 한 장이 편집실에 도부하였는데 그 사의는 본보에 게재한 “찹수이”라 하는 뜻을 물은 것이라. 그러나 총망 중에 그 편지가 소실된 고로 번지와 NULL NULL NULL NULL 번지와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5 0 0 0
7Ey9tddVTEq1Rs8DQR-ewQ 1937-12-01 국민보 의무금 호놀룰루 오재원 2원 반 펀치볼 고덕화 5원 NULL NULL NULL NULL 고덕화, 오재원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7 12 0 0 0
7Evi9N4YQNSaWMI7sRv0eA 1937-07-14 국민보 닥터 양유찬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7Ek33AA0Q06244Rc-HxjXw 1914-05-02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7eHXtXVzTP-F2ihV82B62w 1910-06-21 신한국보 항설을 난 신이로다 근일내로 내각이 변경된다는 말이 파다한데 제주섬에 체재하던 금릉위 박영효 씨가 일간 상경하여 총리대신을 피명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박영효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8 1910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