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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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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JCzCCPRQxaIV5A5QHKHxg 1914-05-02 국민보 우에르타의 대표자가 일본무기를 사는 듯 멕시코 임시대통령 우에르타의 대표자로 일본 동경(도쿄)에 와서 여러 주일 동안을 주류하는 벨라스케스 장군은 오늘 우에르타의 전보를 받고 급히 동경(도쿄)을 떠나 횡빈(요코하마)으로 NULL NULL NULL NULL 미국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5 0 0 0
7JcjxrGAQ.CxBQ--Cqu5TQ 1942-01-28 국민보 기독화원 전화 八九三九三 KOREAN CHRISTIAN INSTITUTE 2134 NaHn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7jBciWilQAqNszUJiE6yxg NULL 국민보 강세라 여사는 미주로 향함. 연전에 만노아벨리여학교에서 수업하던 강세라 씨는 이미 미주 롬폭에 유하는 김성권 씨와 약혼하였던 고로 이제 미주로 향하기를 작정하여 금月 二十五日 (토요일) 선편에 발정하기로 예정 NULL NULL NULL NULL 강세라, 김성권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2 1 0
7ixANJdjQY6bRuxo4Rn4MQ 1938-08-24 국민보 호상비 순서 양성학, 구완식, 이풍운, 강수사나 박기홍, 심상렬, 문봉찬, 김규섭, 백성진, 주학용, 김수복, 임매리, 정남교, 서상근, 최용기, 최제시, 최신애, 최영준, 차영필, 이 NULL NULL NULL NULL 구완식, 김규섭, 김상연, 김수복, 김우욱, 김이행, 김필애, 김해룡, 노명순, 류명옥, 문봉찬, 박기홍, 박봉순, 박쪼이, 백성진, 서상근, 손성범, 승용환, 심상렬, 양성학,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8 1938 8 0 0 0
7IX3JiDDQlS8FdJcz7mlkQ 1910-04-26 신한국보 해씨계획 감리교 선교사 감독 해리스 박사는 내 五월 초순에 영국에서 개최하는 선교사대회에 왕참하고 인하여 북미에 도항하여 반년 동안을 체재하여 한국 전도비로 五十萬원의 자본금을 얻은 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7IPxtV1iScSdkNrpkPhaAg 1914-05-20 국민보 해리스 감독의 연설 미국 사람 중에 친일파가 많은 것을 성언 자기는 일인·한인을 물론하고 다만 동양문명국민을 위하여 진력한다고 본월 십오일 천양환 선편에 미이미교회 감독 해리스 박사는 상항(샌프란 NULL NULL NULL NULL 일본, 일인, 좌등, 한인을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5 0 0 0
7ij4QgR1T3aLSAXkzjosyw 1914-05-30 국민보 전기 학자가 별세 세계에서 유명한 전기 학자로 분석하는 학술에 기능이 많던 윌슨 스완 씨는 작일에 이 세상을 영결하였으니 향년이 八十六 세라. 씨는 과학에만 이름이 높을 뿐 아니라 발명가로 또한 저 NULL NULL NULL NULL 스완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8 1914 5 0 0 0
7ihQbE3DQNOxgu1dkqP2GA 1914-01-21 국민보 강도 필리핀을 포박 지난 十日에 본도 와이파후 농장에서 어떤 일인이 사탕도급을 마치고 고가금을 타 가지고 오다가 중도에서 봉적하는 동시에 왼편 팔목까지 피상하였던 바인데 그 강도는 十五日에 순검에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7IDyp1QbRCWmbJY7C6HKVA 1938-06-15 국민보 중국전쟁의 전환점 중국 전부에서 군략상 필요로 정주와 심지어 한구까지를 얼마의 항전 이후에 다 내어놓을 경영인데 그 이유는 일본 군대의 활동지역을 넓히고 그리함으로 일본 군대의 힘이 희박하게 되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7IDvXijlREGVg0uuxH0-Rw 1913-11-01 국민보 손월동 씨의 고운 마음 하이쿠 손월동 씨는 긴긴 날에 지리한 일을 마치고 조금도 쉴 여가가 없이 어린 아이들을 모아놓고 글을 가르치며 또 술과 담배를 거절하여 품행상에 좋은 모본을 얻기로 결심하고 공동한 NULL NULL NULL NULL 손월동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7ia717BmRF2bqWb8BSMd6w 1937-03-03 국민보 매국자의 참혹한 말일 미국 해군에 十二년 복역하고 소좌의 지위까지 승차하였다가 휘하 사람들의 돈을 취하여 쓰고 음패를 행한 사실로 군사 재판에 파직 축출을 당한 판스워트 위명인은 일본 정탐자에게 미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7i0h7UErTqaewBEQ4nsudA 1937-02-03 국민보 김이만 재봉점 해육군복과 모든 의복을 대한 동포에게는 특별 염가로 수응 Y. M. Kim TAILOR ARMY AND NAVY 98 N. BERETANIA ST.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7i.tODeiReK1RT1Ne3vAvA 1942-04-01 국민보 독립금 라나이 홍영철 20원, 김운기 20원, 염치선 10원, 양경률 10원, 최주선 3원, 이선의 2.50, 최재섭 2.50, 이철연 2.25, 이정근 2원, 손정심 2원, 박춘식 1. NULL NULL NULL NULL 강순근, 고길석, 고명근, 고봉주, 구완식, 구춘길, 금호석, 김규섭, 김대길, 김두영, 김리행, 김상봉, 김상옥, 김성선, 김수찬, 김수천, 김승조, 김아지, 김완신, 김용국, 2025-09-14 05:59:58 2025-12-06 23:58:18 1942 4 0 0 0
7hVTe2CQQN2xzZDNwLGv-Q 1909-11-16 신한국보 NULL 이번에 본국서 국문신구약이 본 교회에 다수히 내도하였으니 여러 형제자매는 기회를 잃지 말고 속히 사다보시오.(우비는 따로 받음) 창세기, 출애굽기, 이사야기, 잠언, 각 五전, 시 NULL NULL NULL NULL 사무, 신약전서, 열왕, 열합부, 이사야기, 잠언, 창세기, 출애굽기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8 1909 11 0 0 0
7HPtcrCPQ1m4FAwDX9Tzyg 1938-08-31 국민보 한구 범어 일본의 전술이 미친 바람같이 잠시 들이치는 것이 그 장처이요 지구전에는 부족하여도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중국 측에서 먼저 선언하였고 세계가 반신반의하더니 지금 와서는 사실이 증명 NULL NULL NULL NULL 갈될수록, 산위에, 숲속에, 어질수록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8 1938 8 0 0 0
7hMx7bN5QDWjPITZLsaZYw 1937-10-27 국민보 방어 이군 공격을 개시 중국 북방에서 중국 군대가 별로 싸우지 않고 계속 퇴진하여 한편은 산서성으로 한편은 상동성으로, 한편은 하남성으로 물러가다가 졸연히 돌아서서 일본 군대를 맹렬히 공격하는 통에 산서 NULL NULL NULL NULL 갑북, 남상, 대장, 동성으로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8 1937 10 0 0 0
7HkFxfK9THSdks-hqqFkdA 1938-06-15 국민보 호놀룰루지방회 통상회 여러분 금월 12일 하오 2시에 본 지방 월례통상회를 개최하고 결의사항을 별지에 기록보고하오니 조량하심을 경요 민국 20년 6월 12일 국민회 호놀룰루지방부회장 유명옥 총회장 NULL NULL NULL NULL 가격은, 박춘경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8 1938 6 0 0 0
7HDAVi7iRtCT9MSUwEmA2A 1914-05-06 국민보 호놀룰루 우체사장은 윌러엄 영 호놀룰루 우체사장은 윌리엄 영으로 천거되어 상의원에서 임명을 승인 윌리엄 영은 현금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있는데 장차 수히 부임할 터이며 또 호놀룰루 시민으로 워싱턴에 들어와 우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7H3hRh-iSL-BC-X.T3WizA 1938-03-23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7gslfTr9TE6UkMnJ5-Gruw 1942-01-21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한인 기독교회 전화 八八七五五 KOREAN CHRISTIAN CHURCH 1832 Lilih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