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7LmlsB-oScmgRcz1HYLAwQ | 1914-07-11 | 국민보 | 관세는 감하였어도 생활비는 점점 고등 | 민주당의 관세개정은 얼마나 감하였던지 사람의 생활부비는 점점 고등함으로 조금만 있으면 황육갑이 심히 높으리라고 "황육대왕"이 언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7ll-OU1ESQunEbDxGb0YKg | 1938-06-22 | 국민보 | 주중 아국대사(러시아대사) 환국 | 중국에 주재한 아라사대사(러시아대사)는 그 부인을 동반하여 아라사(러시아)로 향하여 六월 十八일에 발정하였는데 무슨 일이 있는가를 의문하는 사람이 불소하나 중국정부에서는 반포하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7L55MtjwSOazHneKk1JcoQ | 1938-05-04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7kXdOfKrT5W.juJeJEndNA | 1910-10-04 | 신한국보 | 동성상응 | 하와이 가우파할라에 한인캠프를 주장하여 보는 배일진 씨는 시국형편에 대하여 강개한 뜻을 억제치 못하여 여러 동포를 아무쪼록 발달하도록 인도하며 각처에서 왜노의 집에 동거하던 동포들 | NULL | NULL | NULL | NULL | 배일진, 이관습, 하여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8 | 1910 | 10 | 0 | 0 | 0 |
| 7KVKnW6xRfywRmNYjYOn-A | 1938-05-18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이봉관 2원 반, 이경재 2원 5각, 임봉안 2원 반, 김명원 2원 5각, 이철연 2원 반, 이시화 2원 5각, 구원실 2원 반, 양성학 2원 5각, 구완식 2원 반, 안순서 2원 | NULL | NULL | NULL | NULL | 구완식, 구원실, 김명원, 김창현, 안순서, 양성학, 업동맹회, 이경재, 이봉관, 이시화, 이철연, 임봉안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8 | 1938 | 5 | 0 | 0 | 0 |
| 7kTF2ZplSwejlJF3tHht4A | 1909-09-21 | 신한국보 | 국구해리 지방회 | 거月 二十七日 임시회의 김경선 양보현 이종옥 이만성 김석원 이운경 이학선 오일여 八씨가 신입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7kPYBiORTKqYrKCR49eaXQ | 1914-05-02 | 국민보 | 찹수이 | 베라크루스에 들어앉아 육해군을 통솔한고 민정부위에 군법을 펴고 있는 미국 육군참장 펀스톤은 일찍 필리핀에 나아가 아기날도를 잡고 필리핀 독립을 빼앗던 사람이라. 이제 우에르타 장군 | NULL | NULL | NULL | NULL | 해군, 해군을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14 | 5 | 0 | 0 | 0 |
| 7klk0eBqSSK2Y745sVHGtw | 1938-06-29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7KKZEecjQK-CsvqYtoOSBQ | 1913-11-29 | 국민보 | 本社告白 |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7Kf0an2AQYqNMjLsFNoXiA | 1938-03-30 | 국민보 | 박용택 씨 입원 | 산너머 백인의 산장에서 다시 일을 보던 박용택 씨는 독감으로 오랫동안 신고하던 끝에 원기가 탈진하고 목이 잠겨서 필경은 수일 전에 쿠인 병원에 들어가서 치료 중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용택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8 | 1938 | 3 | 0 | 0 | 0 |
| 7K8Nw1ssThm3DF1wAg-eqQ | 1937-07-14 | 국민보 |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 본점에 각 항●꿋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우육점 고백 PANGS MEAT MARK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7K6QWRmJT2Cqzdnx7hyiNQ | 1909-03-23 | 신한국보 | 지방회원의 회개 | 지방 일진 회원들이 근일에 해회를 반대하고 대한협회 지방회로 다수히 입회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7JUduIeKS5WSnOI.dc4r3Q | 1909-07-13 | 신한국보 | 改名 廣告 | 본인의 이름 재규를 고쳐 재한(在韓)으로 시행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7Jtgon9iT0SN7XtoAanlIw | 1910-08-16 | 신한국보 | 天主敎徒의 분기 | 샌 세바스티안 八月 九日발 구교도 배척하는 혁명운동에 관하여 바스키 지방에 있는 구교도 의회는 회의를 열고 구교도 보호운동을 일으키기로 결의하였는데 이로부터 격렬한 종교전쟁이 일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7jtabW7kSuSXHvL-AouYxQ | NULL | 국민보 | 이름 고치는 광고 | 본인의 이름 "여수"를 고쳐 「기우」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09-14 05:59:52 | NULL | NULL | 0 | 0 | 0 |
| 7jRbdLXySi6pteSYe2FNPA | 1909-08-10 | 신한국보 | 세계에 제일 높은 사다리 | 청국과 서장 지경에 가미산 불교사란 절에 긴 사다리가 있는데 아래서 그 위에까지 올라가려면 二만 층이라. 토인의 말을 듣건데 전일에는 이 사다리가 없더니 그 절에 오는 중이 매인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7JmB8vH1TmuWGX1WwukDIA | NULL | 국민보 | 뉴욕 총독의 재판 | 입법부의 탄핵을 당하여 현금 골몰 중에 있는 뉴욕 총독 설서는 불일간 재판을 당할 터인데 설서는 아직도 입법부의 의원이 재판할 권리가 없는 것을 거절하고 일향 저적코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7JHL7s31R7qBP6NqyddlKg | 1914-03-25 | 국민보 | 대만혁명의 전말 | 대만사람들은 지금까지 불온한 행동을 겉으로 발포치 아니하느니 소위 “비도 형벌령”이라는 것이 있어 웬만하면 악형을 더하는 연고라. 그러나 행동하기 극난한 중에서라도 혁명기상은 자못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7jfNIPQjQki-MWEcRE0ljA | 1914-02-04 | 국민보 | 멕시코 관군은 톨늬온 지방에 방비를 더욱 엄중케 함. | 혁명당 빌라 장군은 민군 만여 명을 거느리고 톨늬온을 향하여 들어가매 관군은 죽기로써 그 성을 지키나 사졸의 수효가 만 명에 차지 못함으로 우에르타는 급히 관군을 파송하여 방비를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7jDk91-lR8KhTiADIBGTnw | 1937-02-10 | 국민보 | 태평양에 공군 확장 | 뉴욕 전 – 미국 해군성은 무조약화한 태평양 상의 정세에 공군 확장을 대대적으로 하는 바 一九四二년 까지는 공군 七十개 중대 제一 전투기 一천九백十 대를 정비할 예정인데 해군성 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