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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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S4pPOTCQkSyvmCZqTzFrw | 1938-09-14 | 국민보 | 잠을 못 자는 유럽 형세 | 유럽 열강의 정부들은 전쟁의 위기를 당하여 주야 분주한 터인데 九월 五일로 정하였던 덕국(독일) 총재 총통 연설이 九월 十二일로 물려간 이유로 그날을 고대하여왔다. 히틀러 씨는 九 | NULL | NULL | NULL | NULL | 이든, 케네디, 트비노푸, 헨더슨, 히틀러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8 | 1938 | 9 | 0 | 0 | 0 |
| 7S-5w2qERsSuQqMIbbSjkg | 1937-05-26 | 국민보 | 상해 일본경찰 조선민족혁명당 습격 | 상해(上海) 도처에서, 4월 12일 폭우가 오는 밤중에 일본영사 경찰 4인과 순경 3명이 권총을 가지고 조선민족혁명당(朝鮮民族革命黨) 중심지를 습격하여, 그때에 발송하려고 준비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도처에서, 습격하여, 하였는데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5 | 0 | 0 | 0 |
| 7rM3.h-nQbaXljWrXXzzKA | 1937-11-03 | 국민보 |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7rkPcHExSnqdkvdAdb1xRA | 1937-09-29 | 국민보 | 태병선씨의 연설 | 우리의 국기는 광채를 잃은 적이 많았으니, 이제는 우리가 우리의 국기를 다시 세계에 광채있게 날리게 할 기회가 왔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많았으니, 태병선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9 | 0 | 0 | 0 |
| 7RFMNHuDTh-GFusx4tndgA | 1938-10-12 | 국민보 | 덕국(독일)의 성쇠 | 영국이 주장하고 법국(프랑스)이 향응하여 덕·의(독일·이탈리아) 양국의 강력주의에 항복하였으나 이 구차한 수단으로 평화를 구한다는 것이 평화도 얻지 못하고 면주국들 특별히 영국의 | NULL | NULL | NULL | NULL | 나라이요, 늙었고, 독일, 영국, 윌링턴, 지위, 처칠, 파산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8 | 1938 | 10 | 0 | 0 | 0 |
| 7RellGTFTw2ygdQCPWfdzQ | 1937-09-08 | 국민보 | 라디오 기계 상회 | 푸리지데오 냉장고(아이스박스)는 식물보전에 제일이요 얼음이 속히 얼고 경비가 적으며 五년 담보가 있음, 十元 선급하고 매삭 十元씩 배삭함. 라디오는 제일 유명한 알.씨.에이며 값은 | NULL | NULL | NULL | NULL | 가스, 것이, 매삭, 있음, 전기, 주일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9 | 0 | 0 | 0 |
| 7RCJggwDRqqNjGOKbqycCg | 1937-01-27 | 국민보 | 감사장 | 본인이 어린 딸의 참척을 당하온 바 초상과 장사에 분요 중 미처 친구들에게 통지도 못하였사오나 부인 호상회 대표로 동회 총무, 영남부인실업회 대표로 김보배 씨, 그 외 각 단체 대 | NULL | NULL | NULL | NULL | 김보배, 총무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1 | 0 | 0 | 0 |
| 7R4BSc1qQVis99APbuyVCg | 1914-01-10 | 국민보 | 영 호텔의 화재 | 본월 七日 오전 九시경에 본항 영 호텔은 제二층 빨랫관에서 불이 나서 하와이 군도 중의 제일 굉장한 七층 누각이 화염 가운데 없어지게 되었는데 다행히 소방대의 힘을 입어 불을 박멸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7R2BHBunTn-EIZdiG4DfwQ | 1910-09-13 | 신한국보 | 東洋汽船의 직항과 寄港 | 본일 동양기선회사에서는 태평양 우선회사 및 해리 맨션과 합동 도약하였던 것을 폐지하고 명년부터는 워스턴 패시픽식과 연락한다는 말은 전보에 이미 게재하였거니와 현재 천양 지양 일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7QrNDqKjTLSv6nv9eBHVgw | 1938-02-09 | 국민보 | 미국 태도에 관하여 의아 | 중국 각처에 있는 미국인들은 미국정부에서 천진에 주둔 군대를 철환하고 상해 군대를 감축하는데 대하여 많은 불평을 발표하니 그들의 생각에도 물론 그 소수 군대를 가지고 무슨 실제가 | NULL | NULL | NULL | NULL | 중국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8 | 1938 | 2 | 0 | 0 | 0 |
| 7QQnN8.HQ7OXkP0yWnqbkQ | 1914-01-14 | 국민보 | 한인의 기독청년회를 장차 설립 |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의 교섭한 결과로 본항 백인청년회에서는 본 月 八日에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인의 기독청년회 창립할 사건에 관하여 일장 토론이 있은 후에 위원 二 인을 선정하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승만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1 | 0 | 1 |
| 7qqdAwx2QvKOoHVKsv5r-A | 1937-01-27 | 국민보 | 광고 |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임성우 씨에게로 국민기금 임성우 씨 S. W. LIM에게로 내시되 우 | NULL | NULL | NULL | NULL | 의무금, 인구세, 임성우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8 | 1937 | 1 | 0 | 0 | 0 |
| 7QoRluKARJWLzLLEKBWngA | 1937-09-22 | 국민보 | 국제 환경 | 중국의 판도가 전 유럽 여러 나라만큼 크고 물산이 아직 다 발달되지는 못하였으나 물산이 고루 있는 것은 사실이니 중국의 무한한 물력과 인력이 발달됨을 각국이 우려하는 바이다. 지금 | NULL | NULL | NULL | NULL | 독일, 문제, 미국, 역사적, 침범하면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9 | 0 | 0 | 0 |
| 7qGBpbI6Rvqf6Q-dKa3-.A | 1938-02-02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 구비하온 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여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7qD7cM3zRzumxv3i.IqtOw | 1910-05-03 | 신한국보 | 루氏白耳義(벨기에)到着 | 브라셀 四月 二十八일발 루스벨트 씨는 본일에 당지에 도착하여 성대한 환영을 받았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루스벨트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8 | 1910 | 5 | 0 | 0 | 0 |
| 7prL5LJ4RPGOGT4N6OENsw | 1937-06-30 | 국민보 | 한은성 씨 회정 | 본항에 잠시 심방차로 왔던 호녹가아 한명교 목사의 부인 은성 씨가 六월 二十五일 선편에 회정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은성, 한은성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6 | 0 | 0 | 0 |
| 7PrAakdzTDasbu268gXVmg | 1909-06-22 | 신한국보 | 亡秦故技 | 출판법에 의하여 학부에서 금지된 서책 수가 三千七百여 권이라는데 혹 전파 될까 염려가 있다하여 이사의 진나라를 망하던 고사를 인용하여 불에 던져 몰수이 태웠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7Pq0WNNpQaG9gaCfAn6e-g | 1937-08-04 | 국민보 | 이화춘 순금 횡사 | 본항 경무청 우정경찰부 순검 이화춘 씨는 八월 三일 밤에 와히아와 있는 아이린워론이라는 여자의 집을 수색하러 들어가는데 쇠문을 두드리다가 안에서 전기를 틀어 놓아 전기에 맞아 혼도 | NULL | NULL | NULL | NULL | 이화춘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8 | 1937 | 8 | 0 | 0 | 0 |
| 7PLdGX-5RTaaBOBlM5nntw | 1937-01-13 | 국민보 | 일월의 출입 | 一월 十三일 일출 오전 六시 四十一분 일입 오후 五시 三十七분 월출 오전 六시 二十七분 월입 오후 五시 三十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7pj5g.w2ThGasr6RTU7VMA | 1914-03-18 | 국민보 | 북미총회의 임시 대의회 | 대한인국민회 북미지방총회는 합중국정부(미국정부)의 인허를 얻어 법률상 법인의 자격으로 한인의 자치 규정을 실행하기 위하여 지방총회헌장을 영문으로 등본 중인데 사법부에 관한 세측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