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83bb562f-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김이 양씨의 혼례식 | 十一월 一일 (주일) 하오 二시에 본항 한인 기독교회에서 고 김수연 씨의 제二자 종래 군과 이석조 씨의 차녀 옥희 양의 혼례를 거행하리라더라. 예식 후에 신랑 집에 성대한 연회를 | NULL | NULL | NULL | NULL | 거행하, 김수연, 리라더, 양의, 옥희, 이석조, 종래, 집에, 혼례를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5507-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김박랑 댁의 경사 | 본항 김명렬 씨의 정식 우 리처드 군은 十月 二十七日에 득남하였고 산후 산모와 유아의 경과가 좋으며 산모는 국민총회 구 제원 박봉집 씨의 따님이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김명렬, 박봉집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53ce-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윌키 씨의 민간 보고 | 공화당 전 대통령 후보자 윌키 씨는 전 세계의 각처 연합 전쟁국들 관민과 전선 상황을 방문 또 시찰하고 귀국한 후에 대통령에게 정세한 것을 보고하고 十월 二十六일에 전국적 라디오 | NULL | NULL | NULL | NULL | 윌키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5242-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원료 급 식물 통제 | 군물 제조 급 운용에 필요한 각종 원료품과 식물에 관한 통제령들이 실행되는데 一. 끼슬린과 으러버의 통제는 벌써 실행되었고. 二. 육물 통제령이 미구에 시작되리라는데 뉴욕주는 중앙 | NULL | NULL | NULL | NULL | 아니요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50da-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죄에 죄를 더하여 | 띠엡 공격 별동대와 최근 노르웨이해항공격대 중 사로잡힌 영국 군인들과 기타 연합국 군인들에게 악형과 학대를 하는 것은 벌써 덕국(독일)이 범한 여러 가지 폭행에 더 가하는 죄악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독일, 리본튜롭, 미국, 영국, 헤쓰, 히물러, 히틀러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4f7f-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중국의 외교상대 성취 | 중국정부에서 오랫동안 항의하고 교섭하여 오던 문제인 중국 안 각국의 치외법권을 철폐하기 위하여 미국이 제의하고 영국이 동의한 고로 미국정부에서 그 조약관계를 교정하기 위하여 조약을 | NULL | NULL | NULL | NULL |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4e0a-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징병 연령 저하안 | 二.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에게는 그 농업을 치루기에 만족한 대신 일꾼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징병으로 부르지 말자는 것이다. 이는 영국의 경험을 보아서 노동할 사람을 다-전장에 보내 | NULL | NULL | NULL | NULL | 보아, 투표권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4cc5-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한인 연합 인쇄 회사 | 인쇄물에 관한 모든 것은 국문이나 영문이나 이리로 가져오시오. 염가로 공급하리다. 640 S. Beretania St. Phone 2834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0 | 0 | 0 | 0 |
| 83bb4b95-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맛 좋은 김치 | 조기젓으로 김치를 담아 일반 동포에게 팔겠습니다. 감이 넉넉하지 못하여 많이 못하니 기별하오. 김치를 도매와 산매하오니 일반 첨존은 애고하여 보시오. 맛이 시원 씩씩하며 구미가 딱 | NULL | NULL | NULL | NULL | 킬론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4a5f-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광고 풀인씨 여관 |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며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응하여 드립니다. 일반 | NULL | NULL | NULL | NULL | 풀인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4933-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NULL | 세계 각국 지도를 판매하는데 五十戔짜리로 四元까지함. 여러 가지 문방구가 구비함. 각색 종이 도매급 산매 | NULL | NULL | NULL | NULL | 짜리로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47cd-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돈벌이 조소 | 장성한 남자나 여자나 청년남녀는 본인의 세탁소로 오시면 처음부터 一百五十元을 월급으로 시작하되 일의 성적을 보아서 증가할 터이요, 재봉인은 의복을 고치는 데 많이 쓰게 되오니 누구 | NULL | NULL | NULL | NULL | 처음부터, 터이요, 하면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468a-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신문대금 미납 독자 | 특별주의 하시오. 대금청구서를 다 뽑아 발송하였는데 혹 못 보신 이가 계실까 하여 채근하는 것이니 대금을 좀 보내주시오. 七월에 국민회와 동지회에서 각 七十五元씩 보조하여서 지내왔 | NULL | NULL | NULL | NULL | 지회에서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4559-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전시 공채. | 싸우자 이기자. 내 힘과 돈으로 적을 다 부수자. 공채를 많이 사자. 최후 승리를 얻을 때까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0 | 0 | 0 | 0 |
| 83bb4420-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징병 연령 저하안 | 행정부 요구에 의하여 징병 연령을 十八세로 낮추자는 법안을 학의원의 대다수의 투표로 통과하였다. 동 법안을 상의원에서 또 五十八대人표의 다수로 통과하였으나 다 개정안 양개를 첨부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0 | 0 | 0 | 0 |
| 83bb42d3-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구아달카날 전쟁 | 구아달카날에서 일군이 또 미국 근거지를 침범하다가 十二척의 비행기를 잃고 달아났으며 육군도 미국의 손에 대패하였다하며 八월에 솔로몬전쟁이 시작된 후에 일군 비행기 깨어진 것이 四百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0 | 0 | 0 | 0 |
| 83bb3f7c-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아프리카의 공격전 | 아프리카에서는 연합군이 덕군(독일군)의 군물 급 군인의 뒷길을 연일 폭격하고 아프리카인의 덕국(독일) 근거지를 교통선을 계속 폭파시킨 후에 애급(이집트)의 알라매●四十리 전선에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0 | 0 | 0 | 0 |
| 83bb3e36-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제一 부인이 영국행 | 루스벨트 부인은 영국황실의 청함을 받아 영국을 심방중인데 황제와 황후가 그전에 쓰다가 폭탄에 상하여 일신히 중수한 궁실에서 거접 중이며 영국의 전시 사업들과 영국 각처에 가서 있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0 | 0 | 0 | 0 |
| 83bb3cbf-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8 | 국민보 |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34차 회의 | 한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의정원 제34차 의회는 10원 25일 상오 9시에 중경(重慶)에서 개회한 바 - 정부수석 김구(金九)선생은 개회사를 선포하되 그 내개의 요지는 지금 | NULL | NULL | NULL | NULL | 선언하되, 언하였고, 와티모어, 의회는, 일이니, 있으니, 하였고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
| 83bb3b5d-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0-21 | 국민보 | 북미시보 창간호 발행 | 뉴욕 동지회(同志會)는 북미시보(The Korea American Times)를 창간하여 제1호를 발송하였는데 그 내용이 충실하다. 창간호에 논설하기를 본보 기사는 우리 민족의 전 | NULL | NULL | NULL | NULL | 강학신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19 | 1942 | 10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