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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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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cff2e9-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장개석 부인 미국에 중국정부의 장개석 수석의 부인은 의사의 진찰과 수술을 받기 위하여 미국에 왔는데 그 병세가 차도를 얻는 대로 곧 백궁(백악관)의 귀객대우를 받겠고 우선은 곧 병원으로 갔다한다. 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ea84-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워싱턴 외교부 번지 DR. SYNGMAN RHER 1766 Hobart Street. N. W. Washington. D. C. Cable : Korie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e913-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기독화원 전화 八九三九三 KOREAN CHRISTIAN DISTITUTE 2134 Halln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e79e-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한인기독교회 전화 八八七五호 KOREAN CHRISTIAN CHURCH 1832 Lilih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e614-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하와이 음악회사 포의 거리 一八四=전화 二二七六 헤밀톤 하워드 각색 피아노가 구비한데 값이 상당합니다. 제카, 빅토 각색 유성기판은 매장에 三十五箋씩 팝니다. 유명한 라디오와 냉장고가 있음. NULL NULL NULL NULL 제카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2 12 0 0 0
83cfe40b-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 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북스쿨 거리 五四九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e296-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대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e11f-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식물전방 식물상점 전화 六八二八一 Y.Y. WHANG BERETAANIA Street Honolulu T.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df39-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식물상점 광고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ddd5-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건축수리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터이나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수리를 주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dc5f-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한인 이발소 본인이 四七七호 국쿠이 거리에 이발소를 착수하였사오니 동포 제위께서 많이 내림하시와 사업이 확장하도록 원조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da97-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광고 김치 고춧가루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가주백미 텍사스 일등백미 동양웅담 = 보제보명 수가 많이 왔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d90e-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호상감하 본인의 심인 창순 씨 장례에 내외국 친지들이 부의금과 꽃을 보내여서 호상조문하심을 감사하옵고 신문을 통하여 제제히 감사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창순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2 12 0 0 0
83cfd765-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기독학원 양로원 설상.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기독학원 어린 학생들의 성탄과 양로원의 설상을 위하여 十元 五十戔이 들어왔고 마우이 구역 동지회에서 심문을 보고 성탄연을 보내서 어찌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김수찬, 김연규, 김영소, 김태윤, 몫으로, 씨는, 위하여, 윤해조, 이요, 통히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2 12 0 0 0
83cfd58d-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공고문 一九四十년 四월二十九일에 본 위원회가 창립된 후로 정히 일년 반의 세월을 지냈으며 비록 단속한 시일이지만 그동안 우리 나라의 독립 전선에 공헌을 드린바-결코 적지 아니하나 이는 오 NULL NULL NULL NULL 가까웠고, 광복, 매인의, 분이, 최고는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2 12 0 0 0
83cfd2e2-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김영호 씨 득남 본항 김영호 씨는 十二월 一일 득남하였는데 산후 산모와 유아와 경과가 양호하더라. 김영호 씨는 홍진표 씨 자제요, 그 부인은 이창준 씨의 따님이더라. NULL NULL NULL NULL 김영호, 이창준, 자제요, 홍진표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2 12 0 0 0
83cfccee-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히틀러의 두통거리 아프리카 전선을 나치군의 전부 힘을 옮기기 시작하자 우루시아 전선에서 덕병(독일병)의 떼를 맞게 되었다. 비행 운송이나 해상 운송으로 덕군(독일군)은 우세를 가진 연합군의 손에 중 NULL NULL NULL NULL 나치, 연합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2 12 0 0 0
83cfcb5e-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남양에 일군이 출몰 솔로몬과 뉴기니에 일병은 다시 공격전을 시험하려한다는 것이 워싱턴으로서 전하는 경고라한다. 뉴조지아섬에 일병의 공급선들이 들어온것을 미국 비행군이 폭격하여 공급선 五척을 폭파시켰다 NULL NULL NULL NULL 비행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2 12 0 0 0
83cfc9a9-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이탈리아에 민중 운동 이탈리아 사회당 급 민중당은 허다한 전선 문자를 출판하여 이탈리아의 전국에 전파하였으되 一. 신즉전쟁을 그치고 연합국과의 평화를 조정하게하라 二. 히틀러의 종 노릇하는 무솔리니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2 12 0 0 0
83cfc6d8-d27c-11f0-8965-227774e1c41c 1942-12-02 국민보 처칠 총리의 선포 처칠 총리는 十一월 二十九일이 六十八세 생신님에 단파 라디오를 통하여 전 세계에 향하여 전쟁의 현상을 들어 연설하고 그 연설을 세계 각국의 말로 번역하여 각국에 양차씩 방송하였는데 NULL NULL NULL NULL 근동, 동시에, 아프리카, 지중해, 처칠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2 1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