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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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d01bf2-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9 | 국민보 | 태평양 관계 조사회 | 태평양 관계 조사회는 캐나다 땅 퀘벡에서 연회를 모집하는데 한국 대표로는 공아이네스 양 「고 공치술 씨 따님」이 출석하게 되었고 양은 연합위원회와 아직까지 연합위원회 밖에있으나 아 | NULL | NULL | NULL | NULL | 공치술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1984-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9 | 국민보 | 아프리카 전선의 상지 | 아프리카 전선에서 리비아나 투니시아(튀니지) 전선에서 극렬한 전투가 계속 중이나 연합군의 공격과 덕·의(독일·이탈리아) 양군의 반공격이 그 세력이 상등하여 쌍방의 손실이 서로 많다 | NULL | NULL | NULL | NULL | 공중에서, 독일, 비행, 아니요, 연합, 영국, 후원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17b3-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9 | 국민보 | 김원봉 광복군부사령 취임 | 중경특전에 1. 김약산(金若山 : 김원봉)장군이 광복군(光復軍) 부사령장으로 취임하는 엄중한 선서식을 12월 5일에 거행하였는데,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수석 김구(金九)선생 | NULL | NULL | NULL | NULL | 하였는데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160f-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남양 전투 미구 결말 | 뉴기니에서는 일병이 최근 며칠 동안에 후원과 군물을 하륙시키려고 시험하다가 번번히 실패하였고 지금은 연합군이 일벌●척 밑에 들어가서 단병접전이나를 하게 되었다더라. 동시에 미국 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2 | 0 | 0 | 0 |
| 83d013fc-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대한민국 건국강령의 제정 | 「전호연속」 제2장 복국 1. 독립을 선포하고 국호를 일정히 하여 행사하고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을 세우고 임시약법(臨時約法)과 기타 법규를 발표하고 인민의 납세와 병역의 의무를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며, 다하되, 실시하며, 항일동맹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1231-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한인 연합 인쇄 회사 | 인쇄물에 관한 모든 것은 국문이나 영문이나 이리로 가져오시오. 염가로 공급하리다. 640 S. Beretania St. Phone 2834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2 | 0 | 0 | 0 |
| 83d01006-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성탄과 설김치 | 조기젓으로 김치를 담아 十二月 二十四일에 팔겠습니다. 감이 넉넉하지 못하여 많이 못하니 기별하오. 김치를 도매와 산매하오니 일반 첨존은 애고하여 보시오. 맛이 시원 씩씩하며 구미가 | NULL | NULL | NULL | NULL | 킬론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0e47-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보드윅 장례소 四|| 五일 四|| 一년 | 장례소는 한인 첨존에게 특가로 장의 범절을 도와서 수十년 애고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동지회 호상부는 본 장의소와 상약하고 일반 호상부원의 장례를 특별 염가에 정하여 드립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2 | 0 | 0 | 0 |
| 83d00a19-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라디오 기구 상회 一九四|| 二六 | 와김불 피아노 - 미국에 유명한 피아노 상회 특약하고 하와이 전매권을 가졌으므로 상품 피아노를 헐한 값으로 판매함. 핫프인 - 화독, 아이스박스, 와싱머신 위택하여 하와이안 전기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스박스, 화독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0898-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광고 풀인씨 여관 |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며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응하여 드립니다. 일반 | NULL | NULL | NULL | NULL | 풀인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071e-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NULL | 세계 각국 지도를 판매하는데 五十戔짜리로 四元까지함. 여러 가지 문방구가 구비함. 각색 종이 도매급 산매 | NULL | NULL | NULL | NULL | 짜리로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0590-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여관업 협회 회의 | 오랫동안 적체되었던 여러 가지 일과 연종 보고 등 중요 사항을 위하여 十二월 六일 하오 二시에 킹, 누아누 거리 「코너」에 있는 그레스톤 여관「박봉집 씨 여관」에서 여관업 협회를 | NULL | NULL | NULL | NULL | 박봉집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03e6-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엄준영 씨 입원 | 본항 임준영 씨는 노환으로 쿠인병원에 입원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엄준영, 임준영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0271-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조광원 신부 입원 | 성누가성공회의 조광원 신부는 종상으로 신고하다가 쿠인병원에 입원 수술한바 많은 차도가 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입원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d000bf-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서봉률 씨 부인 별세 | 쿠니아 서봉률 씨 부인은 신병으로 호항(호놀룰루)에서 입원 치료 중이더니 十一월 十七일에 불행히 별세 | NULL | NULL | NULL | NULL | 서봉률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cfff54-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방재순 씨 별세 | 본항 방재순 씨는 十一월 二十八일에 별세하여 十二월 三일 하오 二시 반에 기독교 예배당에서 장의를 갖추어 누아누에 안장하였더라. 그의 유족은 三남五녀라 그는 三十七년 동안 싱커재봉 | NULL | NULL | NULL | NULL | 방재순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cffd77-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생선 잡이를 허락 | 군정부는 해안 생선 잡이를 허락하기로 항해법을 개정한바 어느 어선이든지 먼저 허가를 얻은 어부들은 중앙 신분등록국의 배지를 탈 것이요, 생선 잡이 나가기 전 이십사 시간 전에 예통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요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
| 83cff8a9-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오아후 농장 부인 등록 | 항내여자 직업 등록은 이미 마쳤고 오아후섬에는 이전신분등록소에 가서 十一월 三十일로 十二월 六일내로 등록하라 하였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2 | 0 | 0 | 0 |
| 83cff716-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조선 순서로 예배 | 워싱턴 마운트버논교회에서 조선의 밤, 이라는 순서를 十一월 八일에 거행하였는데 아메리칸 대학 찬양대와 해교회 찬양대가 한국 국가와 기타 한국 민요 등을 한국말로 하기 위하여 열렬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07 | 2025-12-06 11:20:06 | 1942 | 12 | 0 | 0 | 0 |
| 83cff507-d27c-11f0-8965-227774e1c41c | 1942-12-02 | 국민보 | 섣달 七일을 앞두고 | 왜적은 분대에 무도한 야만으로 三十년간의 긴 세월에 조선 민족을 함부로 약탈,학살하던 군벌의 악습을 한손에 모아 가진 동조라는 악마가 평화의 가장을 시킨 간활한 여우 두 놈을 워싱 | NULL | NULL | NULL | NULL | 비장하다, 약탈, 연합, 태평 | 2025-12-06 08:21:07 | 2025-12-06 23:58:20 | 1942 | 1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