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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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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d28d7e-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피난소에 사람 수용. 항내 세집이 부족하며 국방 사역인의 생활 주택 구취가 난처하므로 시민경위국은 팔로로 피난주택에 三十여 가족을 수용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3 1 0 0 0
83d28c0e-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NULL 군정부의 등화관제병 수정에 의하여 블랙아웃 시간에 담배를 필 수 있는데 만약 항공성이 울리든지 공급 위기에는 길에서 밤에 담배를 못 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3 1 0 0 0
83d289b3-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독립금 호놀룰루 루이쓰매드래쓰 50원, 안도현 50원, 안도현씨 부인 박영이 25원, 장덕수 30원, 고김시호 30원, 김연구 12원, 서정일 10원, 서정일씨 부인 김자희 10원, 김 NULL NULL NULL NULL 강순종, 계명성, 계운경, 고김시호, 고명근, 고석연, 권태안, 금호석, 김대길, 김덕선, 김두영, 김상훈, 김성운, 김아지, 김연구, 김영수, 김영순, 김예윤, 김용식, 김우옥,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87ee-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한인계 미국시민 미근복무 강영효씨 자제 은식군은 육군 중대장, 최두옥씨 자제 허벗군은 육군 중대장, 우태영씨 자제 석범군은 육군장교더라. NULL NULL NULL NULL 강영효, 우태영, 중대장, 최두옥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847d-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전시 공채 싸우자 이기자 내 힘과 돈으로 적을 다 부수자 공채를 많이 사자 최후 승리를 얻을 때까지 NULL NULL NULL NULL 때까지, 승리를, 얻을, 최후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82c4-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군대 봉사와 공채 한인 가정에 군대 봉사하는 자제가 많이 있는데 본사로 그들의 씨명과 근무하는 각부며 관층을 기별하시면 본보는 군대 봉사란에 기재할 터이외다. 공채 산 사람은 성명과 금액을 항내위원 NULL NULL NULL NULL 국민회, 권도언, 그들의, 김세영, 김영기, 김찬호, 목사, 양유찬, 염득순, 주무원, 최창덕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8150-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청첩 본인등의 장자 규은 「대열」과 이상호 씨의 차녀 우로스 양의 혼례를 一월 三十一일「일요」하오 二시에 성앤드류교궁에서 거행하오니 원근에 계신 지구님들께서 내참하시기를 간청하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규은, 양의, 우로스, 이상호, 혼례를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7fd2-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보고 본 지방회우 박덕순 씨는 작년 十二月 八日에 처음으로 손자를 본 고로 박씨의 기뻐함과 또한 그 자부의 산후 건강과 손아의 충실함을 일반 친우까지 박씨를 축하하나이다. 민국 二十五년 NULL NULL NULL NULL 박덕순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7c88-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하와이 일본인 문제 하와이에 재류하는 일본인을 다 미주대륙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호항(호놀룰루)의 유력한 사업가 뿔취 씨가 선언하였고 그 후에 계속하여 민간과 정계의 말거리가 되었다. 이에 NULL NULL NULL NULL 뿔취, 에몬스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7ad7-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유럽의 비행전투 전합 비행대가 베를린을 공격한 후에 덕국(독일) 비행대는 영국 런던을 폭격하려다가 번번히 실패만 하고 런던 근경에 있는 촌락에서 학교를 폭파하여 四十여 명 선생 급학생들을 살육하고 NULL NULL NULL NULL 미국, 영국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791f-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남태평양 전쟁에 남태평양에서는 미·오(미국·오스트레일리아) 양군이 산안다의 점령을 마치어서 여기 저기에 끼어있는 일병의 잔병을 마저 진멸하는 중이며 연합 비행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북으로 七百여리 NULL NULL NULL NULL 미국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7780-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아라샤(러시아) 전선의 대승리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서부터 코카서스까지 一千七百여리의 긴 전선에서 아라샤(러시아) 군대는 덕군(독일군)에게 대하여 파쇄적 승리를 계속하였는데 지금은 아라샤(러시아)의 극남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3 1 0 0 0
83d27589-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투니시아(튀니지) 전쟁 극렬 롬멜의 군대가 항전없이 트리폴리를 버리고 투니시아(튀니지)쪽으로 도망하였는데 롬멜의 군대가 네링 군대와 합세함이라는 소식이 있는 동시에 미·영(미국·영국) 비행군은 롬멜의 패군이나 NULL NULL NULL NULL 독일, 미국, 원정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73a4-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7 국민보 아프리카의 대승리. 나치 패군을 몰고 들이밀던 영국의 제八군 급 연합군 탱크대 급 비행군은 트리폴리에 입성하여 일반 군사 전비와 비행장과 선창을 다 점령하였는데 롬멜의 군대는 물론 항전이 없이 그곳을 NULL NULL NULL NULL 비행, 연합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
83d271e0-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0 국민보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 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북스쿨 거리 五四九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3 1 0 0 0
83d27025-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0 국민보 건축수리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터이나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수리를 주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3 1 0 0 0
83d26eb9-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0 국민보 한인 이발소 본인이 四七七호 국쿠이 거리에 이발소를 착수하였사오니 동포 제위께서 많이 내림하시와 사업이 확장하도록 원조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3 1 0 0 0
83d26d40-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0 국민보 광고 김치 고춧가루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가주백미 텍사스 일등백미 동양웅담 = 보제보명 수가 많이 왔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3 1 0 0 0
83d26b1e-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0 국민보 워싱턴 외교부 번지 DR. SYNGMAN RHER 1766 Hobart Street. N. W. Washington. D. C. Cable : Korie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07 2025-12-06 11:20:06 1943 1 0 0 0
83d26941-d27c-11f0-8965-227774e1c41c 1943-01-20 국민보 김하로 내외가 득녀 외일루아 김경선 씨 자제 하로 군의 부인 영● 씨一 라니이 전익서 씨 따님은 一월 十六일에 병원에서 순산 득녀 하였는데 산모와 유아가 같이 건강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김경선, 전익서, 하로 2025-12-06 08:21:07 2025-12-06 23:58:20 1943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