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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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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KpEcISR.y5lXyCeukB3g 1914-04-22 국민보 본사를 위하여 힘쓰는 동포 본사의 재정곤란으로 인하여 일반 동포의 두터운 뜻은 항상 잊지 못하는 바 이제 금전을 더진 제씨께 특별한 정을 감사. 호항(호놀룰루) 백성현 一元, 가와일로아김인걸 二元, 호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YMi3zaJGQGuH3Xw5h6biSw 1909-11-16 신한국보 악쓰는 계태랑 동일 동경 전을 거한즉, 계태랑은 이등(伊藤博文) 피살한데 대하여 경황망조하지만은 일부러 담력을 내어 선언하기를 이등(伊藤博文)이 비록 죽었으나 일본의 대청정책은 일절 변경치 아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YmH0fWqoQuy3vTWY96jiUA 1910-09-06 신한국보 악少年의 형태 최용손이는 병원에 있는 중인데 죽지는 않겠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YmdEpthrTOG1OT2k4tOBnA 1937-06-30 국민보 인구세 윤석규 1원, 최재섭 1원, 강영순 1원, 현상학 1원, 김인규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YM9J1TRATGaC1-9x636lJg 1937-03-24 국민보 정봉관씨 영업광고 참의장 정봉관씨는 베리타니아거리 아알라공원 모퉁이에 칸돌라 카페를 사서 금월부터 개업하였는데 맥주 파는 것이 사업이요, 장차 많은 재미를 보겠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yM9I1Wn5Q6Sg8lCmXG5G6Q 1914-02-21 국민보 뉴욕성에 찬바람 뉴욕씨티로 흘러들어가는 허드슨하수와 다른 강물들은 三四일 전부터 얼기를 시작하여 항구에 백옥반을 깐 듯이 얼음이 가득하여 윤선의 왕래를 방해하며 찬 기운이 늠렬하여 살을 베이는 듯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yM2Hw9pzRQy1e5jZeeyFRA NULL 국민보 의복을 너무 사치하지 말라 귀하든지 부하든지. 의복에 너무 사치하지 말라. 의복이 화려하면 나의 마음에는 자연히 교만한 것이 생기고 남의 마음에는 공연히 욕심이 생기며 또한 여자의 몸이 되어 의복을 사치하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YLyzLF-SSRGuXqwZiNLnpA NULL 국민보 김찬수의 부정한 행동 가와이섬(카우아이섬)에 있는 일인이 발간하는 가와이신보(카우아이신보)에 四百三十一호 九月 十一日에 발행한 신문에 한인 김찬수의 부정한 행위를 들어 장황이 말하였는데 그 대개를 기록 NULL NULL NULL NULL 김찬수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 1 0
yLYfbvEGRlueu3OwN92NBg NULL 국민보 군용선을 파송 대통령 윌슨은 본항 해군 진수부에 명령하여 군용선 한 척을 급히 멕시코로 파송하여 만일 멕시코 서방에서 귀국하고자 하는 미인이 있으면 곧 실어오라하므로 군용선 버포드는 불일간에 떠 NULL NULL NULL NULL 윌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
ylxBFoCGRUWP83Ynx.z6jQ 1938-04-20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이론적 공부를 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yLtYgBCmQCaInx9rQexAFw 1937-07-21 국민보 한약국 북 킹 거리 七三七호 감기, 상한, 토사 일반 내부와 외부의 병에 집증이 한숙하고 노인, 부녀, 유아, 장년 일반 병자에게 적당하게 가감하는 방약에 묘술이 있고 인삼, 녹용, 당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YlTbj5SrTTKcCQ.uPe.Jpw 1938-03-16 국민보 양약 광고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신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ylSETXFiQkirjS0RZzmR8g 1937-06-16 국민보 양보라 씨의 운동성적 조병요 총회장의 서랑 양보라 씨는 골프공 치는데 호항 내 경쟁으로 선수가 되어 하와이 섬으로 골프경쟁에 참가하기 위하여 六월 八일 선편에 건너갔는데 물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부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Ylo-HkMUSfq4ySaeKlXRsw 1936-12-30 국민보 덕국(독일) 영토 환부 영·불(영국·프랑스)이 제안 파리전 – 서반아(스페인) 혁명군의 덕군(독일군)에 대한 군사적 원조의 요청은 구주(유럽) 정국을 다시 위기에 몰아 넣는 것이 되고 있으나 타방 불국(프랑스) 측은 이에 대하여 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Ylnb7RkLRMq0TYL4qrFsIg 1938-05-25 국민보 이동선 씨 댁 새 아기 본항 이동선 씨는 五월 二十一일에 딸 아기를 얻었는데 산모와 유아가 다 건강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yLN5DBlHSvuWCfFOMNPtnw 1914-04-04 국민보 수사학 강의를 시작 본보 편집실 옆에 있는 대한인 부인 회관에서는 재작 목요일부터 야학을 열고 본사장 박용만 씨를 청하여 수사학 강의를 시작하였는데 남녀와 노소를 물론하고 다 같은 기회를 이용케 되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YLJxKLuBSieJ31bH0Mh.nw 1909-05-18 신한국보 是情之害 와라성 五월 十一일 발 전을 거한즉 피터헨 씨가 신문기자 안이쓰를 모살한 죄로 일등 모살범에 처하였는데 안이쓰를 모살한 이유는 그 아내로 더불어 사통한 일이 있었다고 행흉 함이라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YlI1eZ8PROSzqcHtTqnEqA 1909-03-23 신한국보 民氣可見 二월 十七일 종로 청년회관에서 일반 국민이 회집하여 대역부도 송병준을 성토할 차로 연설하였는데 회집한 사람이 四千여 명에 달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yLH6x365SzGnPynFtvq8VQ 1909-02-12 신한국보 ●●●●函 카우아이 막가 웨리●●●●●던 김한흥 씨가 거년 ●●●●●하였는데 일작에 해 ●●●●●접도한 즉 내개에 해씨 ●●●●● 도착하여 청국 상해●●●●● 다가 일인의 저희를 인 ●●●●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yLAvrEtYTWmEtYenorMghg 1913-11-12 국민보 미국의 육군확장의 예산 하와이 방비를 위하여 육군 여섯 연대를 증가 三百萬원으로 하와이·파나마 방비를 확장 六十萬원으로 각 포병의 탄환을 제조 명년도 육군 예산이 一億원 이상을 요구 본월 十일 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