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ymKpEcISR.y5lXyCeukB3g | 1914-04-22 | 국민보 | 본사를 위하여 힘쓰는 동포 | 본사의 재정곤란으로 인하여 일반 동포의 두터운 뜻은 항상 잊지 못하는 바 이제 금전을 더진 제씨께 특별한 정을 감사. 호항(호놀룰루) 백성현 一元, 가와일로아김인걸 二元, 호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YMi3zaJGQGuH3Xw5h6biSw | 1909-11-16 | 신한국보 | 악쓰는 계태랑 | 동일 동경 전을 거한즉, 계태랑은 이등(伊藤博文) 피살한데 대하여 경황망조하지만은 일부러 담력을 내어 선언하기를 이등(伊藤博文)이 비록 죽었으나 일본의 대청정책은 일절 변경치 아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YmH0fWqoQuy3vTWY96jiUA | 1910-09-06 | 신한국보 | 악少年의 형태 | 최용손이는 병원에 있는 중인데 죽지는 않겠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YmdEpthrTOG1OT2k4tOBnA | 1937-06-30 | 국민보 | 인구세 | 윤석규 1원, 최재섭 1원, 강영순 1원, 현상학 1원, 김인규 1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YM9J1TRATGaC1-9x636lJg | 1937-03-24 | 국민보 | 정봉관씨 영업광고 | 참의장 정봉관씨는 베리타니아거리 아알라공원 모퉁이에 칸돌라 카페를 사서 금월부터 개업하였는데 맥주 파는 것이 사업이요, 장차 많은 재미를 보겠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yM9I1Wn5Q6Sg8lCmXG5G6Q | 1914-02-21 | 국민보 | 뉴욕성에 찬바람 | 뉴욕씨티로 흘러들어가는 허드슨하수와 다른 강물들은 三四일 전부터 얼기를 시작하여 항구에 백옥반을 깐 듯이 얼음이 가득하여 윤선의 왕래를 방해하며 찬 기운이 늠렬하여 살을 베이는 듯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yM2Hw9pzRQy1e5jZeeyFRA | NULL | 국민보 | 의복을 너무 사치하지 말라 | 귀하든지 부하든지. 의복에 너무 사치하지 말라. 의복이 화려하면 나의 마음에는 자연히 교만한 것이 생기고 남의 마음에는 공연히 욕심이 생기며 또한 여자의 몸이 되어 의복을 사치하면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YLyzLF-SSRGuXqwZiNLnpA | NULL | 국민보 | 김찬수의 부정한 행동 | 가와이섬(카우아이섬)에 있는 일인이 발간하는 가와이신보(카우아이신보)에 四百三十一호 九月 十一日에 발행한 신문에 한인 김찬수의 부정한 행위를 들어 장황이 말하였는데 그 대개를 기록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찬수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1 | 1 | 0 |
| yLYfbvEGRlueu3OwN92NBg | NULL | 국민보 | 군용선을 파송 | 대통령 윌슨은 본항 해군 진수부에 명령하여 군용선 한 척을 급히 멕시코로 파송하여 만일 멕시코 서방에서 귀국하고자 하는 미인이 있으면 곧 실어오라하므로 군용선 버포드는 불일간에 떠 | NULL | NULL | NULL | NULL | 윌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4 | NULL | NULL | 1 | 0 | 0 |
| ylxBFoCGRUWP83Ynx.z6jQ | 1938-04-20 | 국민보 |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이론적 공부를 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yLtYgBCmQCaInx9rQexAFw | 1937-07-21 | 국민보 | 한약국 | 북 킹 거리 七三七호 감기, 상한, 토사 일반 내부와 외부의 병에 집증이 한숙하고 노인, 부녀, 유아, 장년 일반 병자에게 적당하게 가감하는 방약에 묘술이 있고 인삼, 녹용, 당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YlTbj5SrTTKcCQ.uPe.Jpw | 1938-03-16 | 국민보 | 양약 광고 |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신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ylSETXFiQkirjS0RZzmR8g | 1937-06-16 | 국민보 | 양보라 씨의 운동성적 | 조병요 총회장의 서랑 양보라 씨는 골프공 치는데 호항 내 경쟁으로 선수가 되어 하와이 섬으로 골프경쟁에 참가하기 위하여 六월 八일 선편에 건너갔는데 물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부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Ylo-HkMUSfq4ySaeKlXRsw | 1936-12-30 | 국민보 | 덕국(독일) 영토 환부 영·불(영국·프랑스)이 제안 | 파리전 – 서반아(스페인) 혁명군의 덕군(독일군)에 대한 군사적 원조의 요청은 구주(유럽) 정국을 다시 위기에 몰아 넣는 것이 되고 있으나 타방 불국(프랑스) 측은 이에 대하여 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6 | 12 | 0 | 0 | 0 |
| Ylnb7RkLRMq0TYL4qrFsIg | 1938-05-25 | 국민보 | 이동선 씨 댁 새 아기 | 본항 이동선 씨는 五월 二十一일에 딸 아기를 얻었는데 산모와 유아가 다 건강하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yLN5DBlHSvuWCfFOMNPtnw | 1914-04-04 | 국민보 | 수사학 강의를 시작 | 본보 편집실 옆에 있는 대한인 부인 회관에서는 재작 목요일부터 야학을 열고 본사장 박용만 씨를 청하여 수사학 강의를 시작하였는데 남녀와 노소를 물론하고 다 같은 기회를 이용케 되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YLJxKLuBSieJ31bH0Mh.nw | 1909-05-18 | 신한국보 | 是情之害 | 와라성 五월 十一일 발 전을 거한즉 피터헨 씨가 신문기자 안이쓰를 모살한 죄로 일등 모살범에 처하였는데 안이쓰를 모살한 이유는 그 아내로 더불어 사통한 일이 있었다고 행흉 함이라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YlI1eZ8PROSzqcHtTqnEqA | 1909-03-23 | 신한국보 | 民氣可見 | 二월 十七일 종로 청년회관에서 일반 국민이 회집하여 대역부도 송병준을 성토할 차로 연설하였는데 회집한 사람이 四千여 명에 달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yLH6x365SzGnPynFtvq8VQ | 1909-02-12 | 신한국보 | ●●●●函 | 카우아이 막가 웨리●●●●●던 김한흥 씨가 거년 ●●●●●하였는데 일작에 해 ●●●●●접도한 즉 내개에 해씨 ●●●●● 도착하여 청국 상해●●●●● 다가 일인의 저희를 인 ●●●●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2 | 0 | 0 | 0 |
| yLAvrEtYTWmEtYenorMghg | 1913-11-12 | 국민보 | 미국의 육군확장의 예산 | 하와이 방비를 위하여 육군 여섯 연대를 증가 三百萬원으로 하와이·파나마 방비를 확장 六十萬원으로 각 포병의 탄환을 제조 명년도 육군 예산이 一億원 이상을 요구 본월 十일 워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