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mbaU5NPrQmuxnq1hHYl.9w | 1914-02-25 | 국민보 | 문장의 부인이 세상을 이별 | 미국 문장가의 제일 인물로 치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부인은 늙은 세월을 캘리포니아에서 보내더니 오늘 졸연히 중풍증을 당하여 세상을 이별. | NULL | NULL | NULL | NULL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mb2rxBbbSu22g9yjv-w3lQ | 1937-08-25 | 국민보 | 광고 |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MB0r1Q6HR7S78LQQWJ62Kg | 1938-07-27 | 국민보 | 인구세 | 이명준 1원, 김정구1원, 김병률 2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mb.Z7r92RXOhx.3elCU-cQ | 1909-04-13 | 신한국보 | 부인참정의 선성 | 워싱턴 四월 四일발 전을 거한즉 전국 부인 수十만명이 현금 천명한 청원서를 의회에 올렸는데 장갑 버선과 기타 각종 의물세를 증가하는 것을 극력 반대 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MAzIRrBCQpardS6JKbzEHA | 1910-09-27 | 신한국보 | 倭國의 洪水 | 일전에는 동경 부근에 홍수가 창일하여 수백만원의 손해를 당하였다더니 근일에 또 대판(오사카)과 신호(고베) 부근 일대지에 대우가 폭주하여 방축이 파괴하매, 재산의 손해가 불소하다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MAy0emCWTkC99A-.v1lBQg | 1910-12-13 | 신한국보 | 南美의 戰雲 | 페루국, 리마 十二月 八日발 어제 당지에 달한 보도를 거한 즉 무장한 볼리비아 사람의 一대는 페루 국경에 들어와 습격하였는데 이 보도를 듣고 일반 인민들은 볼리비아 공화국이 페루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mavkKdN.RdKXJPObAukLOg | 1913-12-13 | 국민보 | 昔日今日 | 대한 광무 九년에 군인에게는 정치상간 예를 허락지 않기로 규정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mAV5oSmTSxyVz4xZy1ebrQ | 1909-04-27 | 신한국보 | 사회의 통환이지 | 三월 十八일가 안방회에서 총회를 개하기 전에 반임원에게 통첩을 돌리고 나올 진자를 써서 보내라고 하였더니 답서 보낸 임원이 二十 인인데 그 퇴임기에 이르러는 출석한 임원이 겨우 三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MASwiwyPQDqtOZquR9OkeA | 1914-02-28 | 국민보 | 교육비를 감삭 | 본현 총독 핑크햄 씨는 재정 감축에 대하여 방침을 여러 가지로 강구하는 중인데 일전에 학무위원회에서 보고한 예산안을 듣건대 금년 一月 一日로부터 명년 五月 十五日까지 교육비로 감삭 | NULL | NULL | NULL | NULL | 핑크햄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MArIj5Q2QOG7qZsoyKgh4g | 1914-03-04 | 국민보 | 태평양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승만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3 | 1 | 0 | 1 |
| mapx0rVdQmSfPfQQYcxwaA | 1913-12-17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七국 시절에 연나라 명장 악의가 진·한·초·조·위 다섯 나라 군사를 합하여 제나라를 치거늘 제왕이 촉자로써 장수를 삼고 명하되 네가 제상에 나가 적국으로 싸우라. 만일 그렇지 않으 | NULL | NULL | NULL | NULL | 악의, 촉자, 제왕, 달자, 심득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5 | 0 | 0 |
| MaoSMWxeTD-65.EI2K5WyQ | 1937-02-23 | 국민보 | 교류동포 고유물인 국민회관 중수하자. | 남녀노유 물론하고 일심으로 협력하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maojH9cjR9uqOhdVRMPGrw | 1938-11-16 | 국민보 | 통합문제 논의를 위한 동지회 대표회 소집 | 합동을 의논하기 위하여 연합의회의 준비로 동지회는 대표회를 소집한 바, 11월 11일에 개회하였는데 각 지방대표원의 씨명이 다음과 같으니 호놀룰루 민근호・안시후・박주범・배일진・홍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MaO8IzcGTeeogTXHui-n6g | 1910-05-03 | 신한국보 | 뉴욕 平和協會 | 뉴욕평화협회는 강철왕 가네기 씨가 수창한 극히 유력한 대단체인데, 현시에 도도한 형세로 세계 국민을 괴롭게 하는 군국(軍國)주의를 파괴하고 평화수단을 의지하여 모든 국제간 분쟁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maNqUPFTT72H9OX3bTLh5g | 1914-04-08 | 국민보 | 海東旅館 三四七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MaMB9uB7TOmhBGxv.RZBTw | 1910-04-19 | 신한국보 | 法國(프랑스)將官 日戰爭談 | 법국(프랑스) 지중해 함대 사령장관 포니아 해군 중장은 지난 三月 三十一일에 일미관계를 의논한 글을 공포하여 파리언론계를 용등케 하였는데 그 요지를 간략이 기록하건대, 미국은 자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maCzEf5lSdKZkTZEf1N.Yg | 1913-08-27 | 국민보 | 멕시코 평화가 절망 | 이곳에 있는 미국특사 린드는 멕시코 임시 통령 우에르타의 행위가 너무 완악함으로 인하여 멕시코 사건을 평화로 조처하기는 도저히 어렵다고 본국정부에 전보. | NULL | NULL | NULL | NULL | 린드.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1 | 0 | 0 |
| MaAFWSZ5RNGdjpUwuVV4sg | 1937-02-03 | 국민보 | 부인구제회 활동 | 각 방면으로의 호성적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의 양파가 오랜만에 처음으로 합석하여 간친회(懇親會:친목회)를 거행함은 1월 30일 총회관 내에서 된 일인데, 사교적이고 다과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Ma5HXKwZS5aHx5bpaRypGw | 1937-08-18 | 국민보 | 송 안 김 三댁 환고 | 본항 송진홍 씨는 독감으로 위석 고통 중 사택에서 치료라더라. 본항 안현경 씨 부인은 풍증으로 혼도하여 쿠인 병원에 입원 치료한 결과 좀 차도가 있다더라. 본항 김성구 씨 대부인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MA1uX2htSaq9dJYX7OVGUA | 1938-03-09 | 국민보 | 보라 상의원이 군비 반대 | 상의원 뽀라 씨는 미국의 군비 확장과 미국의 일화 배척운동을 반대하여 이것이 다 제二차세계대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