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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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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U5NPrQmuxnq1hHYl.9w 1914-02-25 국민보 문장의 부인이 세상을 이별 미국 문장가의 제일 인물로 치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부인은 늙은 세월을 캘리포니아에서 보내더니 오늘 졸연히 중풍증을 당하여 세상을 이별. NULL NULL NULL NULL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mb2rxBbbSu22g9yjv-w3lQ 1937-08-25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MB0r1Q6HR7S78LQQWJ62Kg 1938-07-27 국민보 인구세 이명준 1원, 김정구1원, 김병률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mb.Z7r92RXOhx.3elCU-cQ 1909-04-13 신한국보 부인참정의 선성 워싱턴 四월 四일발 전을 거한즉 전국 부인 수十만명이 현금 천명한 청원서를 의회에 올렸는데 장갑 버선과 기타 각종 의물세를 증가하는 것을 극력 반대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MAzIRrBCQpardS6JKbzEHA 1910-09-27 신한국보 倭國의 洪水 일전에는 동경 부근에 홍수가 창일하여 수백만원의 손해를 당하였다더니 근일에 또 대판(오사카)과 신호(고베) 부근 일대지에 대우가 폭주하여 방축이 파괴하매, 재산의 손해가 불소하다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MAy0emCWTkC99A-.v1lBQg 1910-12-13 신한국보 南美의 戰雲 페루국, 리마 十二月 八日발 어제 당지에 달한 보도를 거한 즉 무장한 볼리비아 사람의 一대는 페루 국경에 들어와 습격하였는데 이 보도를 듣고 일반 인민들은 볼리비아 공화국이 페루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mavkKdN.RdKXJPObAukLOg 1913-12-13 국민보 昔日今日 대한 광무 九년에 군인에게는 정치상간 예를 허락지 않기로 규정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mAV5oSmTSxyVz4xZy1ebrQ 1909-04-27 신한국보 사회의 통환이지 三월 十八일가 안방회에서 총회를 개하기 전에 반임원에게 통첩을 돌리고 나올 진자를 써서 보내라고 하였더니 답서 보낸 임원이 二十 인인데 그 퇴임기에 이르러는 출석한 임원이 겨우 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MASwiwyPQDqtOZquR9OkeA 1914-02-28 국민보 교육비를 감삭 본현 총독 핑크햄 씨는 재정 감축에 대하여 방침을 여러 가지로 강구하는 중인데 일전에 학무위원회에서 보고한 예산안을 듣건대 금년 一月 一日로부터 명년 五月 十五日까지 교육비로 감삭 NULL NULL NULL NULL 핑크햄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MArIj5Q2QOG7qZsoyKgh4g 1914-03-04 국민보 태평양 잡지 광고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 0 1
mapx0rVdQmSfPfQQYcxwaA 1913-12-17 국민보 東西格言 판권소유 七국 시절에 연나라 명장 악의가 진·한·초·조·위 다섯 나라 군사를 합하여 제나라를 치거늘 제왕이 촉자로써 장수를 삼고 명하되 네가 제상에 나가 적국으로 싸우라. 만일 그렇지 않으 NULL NULL NULL NULL 악의, 촉자, 제왕, 달자, 심득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5 0 0
MaoSMWxeTD-65.EI2K5WyQ 1937-02-23 국민보 교류동포 고유물인 국민회관 중수하자. 남녀노유 물론하고 일심으로 협력하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maojH9cjR9uqOhdVRMPGrw 1938-11-16 국민보 통합문제 논의를 위한 동지회 대표회 소집 합동을 의논하기 위하여 연합의회의 준비로 동지회는 대표회를 소집한 바, 11월 11일에 개회하였는데 각 지방대표원의 씨명이 다음과 같으니 호놀룰루 민근호・안시후・박주범・배일진・홍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MaO8IzcGTeeogTXHui-n6g 1910-05-03 신한국보 뉴욕 平和協會 뉴욕평화협회는 강철왕 가네기 씨가 수창한 극히 유력한 대단체인데, 현시에 도도한 형세로 세계 국민을 괴롭게 하는 군국(軍國)주의를 파괴하고 평화수단을 의지하여 모든 국제간 분쟁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maNqUPFTT72H9OX3bTLh5g 1914-04-08 국민보 海東旅館 三四七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MaMB9uB7TOmhBGxv.RZBTw 1910-04-19 신한국보 法國(프랑스)將官 日戰爭談 법국(프랑스) 지중해 함대 사령장관 포니아 해군 중장은 지난 三月 三十一일에 일미관계를 의논한 글을 공포하여 파리언론계를 용등케 하였는데 그 요지를 간략이 기록하건대, 미국은 자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maCzEf5lSdKZkTZEf1N.Yg 1913-08-27 국민보 멕시코 평화가 절망 이곳에 있는 미국특사 린드는 멕시코 임시 통령 우에르타의 행위가 너무 완악함으로 인하여 멕시코 사건을 평화로 조처하기는 도저히 어렵다고 본국정부에 전보. NULL NULL NULL NULL 린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MaAFWSZ5RNGdjpUwuVV4sg 1937-02-03 국민보 부인구제회 활동 각 방면으로의 호성적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의 양파가 오랜만에 처음으로 합석하여 간친회(懇親會:친목회)를 거행함은 1월 30일 총회관 내에서 된 일인데, 사교적이고 다과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Ma5HXKwZS5aHx5bpaRypGw 1937-08-18 국민보 송 안 김 三댁 환고 본항 송진홍 씨는 독감으로 위석 고통 중 사택에서 치료라더라. 본항 안현경 씨 부인은 풍증으로 혼도하여 쿠인 병원에 입원 치료한 결과 좀 차도가 있다더라. 본항 김성구 씨 대부인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MA1uX2htSaq9dJYX7OVGUA 1938-03-09 국민보 보라 상의원이 군비 반대 상의원 뽀라 씨는 미국의 군비 확장과 미국의 일화 배척운동을 반대하여 이것이 다 제二차세계대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