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MCeL0N9gRC26muEynb547g | 1910-02-22 | 신한국보 | 귀국하지 말아야지 | 근경에 한인 五六이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귀국한다 하며 또 김훈 씨는 다년 외국에 있다가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하여 휘국한다하여 경시청에서 엄밀히 형탐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2 | 0 | 0 | 0 |
| mCeDu8JeSYCiGKr.hquOvA | 1937-08-04 | 국민보 | 천진에 국제문제 발생 | 천진에 있는 외국인 생명이 다 위험 중에 있으니 외국 조차지를 일본 군대가 비행 포격을 할까 우려하니 일본 군대의 저조가 그뿐인지 혹 고의로 그랬는지 중국 관청의 모모 중요건축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MCCBrJb4R4-3h8F0DZteeg | 1913-08-27 | 국민보 | 詞藻 | 태평양 가을 물결 바람조차 일어나니 곤히 누워 들었던 잠 놀래어 깨었어라 사공아 배 빨리 몰아라 갈 길 바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0 | 0 | 0 |
| mCB43RXZRKSGsLaMCjL5xw | 1913-12-17 | 국민보 | 일인의 강간사건 재판 | 피쉬마켓에서 영업하는 시마모도라는 일인의 처를 강간한 중산(나카야마)이란 자는 경무청에서 자백하기를 본래 친절치 못하던 남녀로서 범죄하던 당일에 초면으로 만나 한마디 이야기를 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시마모도, 나카야마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MC6OIWJTQ8u2ZbqKxbs4DA | 1909-10-12 | 신한국보 | 感荷義損 | 마우이 올누왤누 국민회원 이달성 씨는 본래 충후한 열심가라. 특별히 본사의 재정곤란을 개탄하여 금화 二元 五十錢을 연조하였기 감사를 표하노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MC5345YjTymzitshP-G1EQ | 1938-10-19 | 국민보 | 四국협정 | 덕·의(독일·이탈리아) 양국이 동맹국이요 영·법(영국·프랑스) 양국이 동맹국인데 그 두 동맹은 정반대로 대립하였던 것이다. 이 두벌 동맹국들이 지금 협약을 하겠다는 것이 그 이면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mc1uwE5TTySMNDo4DR5bow | 1937-02-17 | 국민보 | 사탕 시세 | 二월 十七일 一톤 七十二元 二十戔 一근 三, 六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MC.TAf-RSZWoltFVpqR3gA | 1913-08-23 | 국민보 | 義興旅館廣告 | 본인이 마위(마우이) 라하이나항의 여관을 신설하온 바 숙식범절과 동포의 각항 물품의 운송을 편리케 주선하오니 첨위동포는 이차 조량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0 | 0 | 0 |
| MBYg3WELQ22mPrxBoFEUrg | 1938-03-30 | 국민보 | 힐로 동포들의 위국심 | 힐로공동회에서는 혈성금 七百元을 임시정부에 상납하였다 하니 힐로공동회 임원 급 회원들의 위국 혈성을 일반이 찬탄하는 바이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MBxhOmnARXy7xeVtn5dsng | 1937-09-15 | 국민보 | 각색 악기 | 각색 전기 가구 특별히 한어로 설명 본 회사에서 한인 대리인을 특별히 두었습니다. 피아노 각종, 라디오 각종, 확성기 각종, 군악대 악기 각종, 음악 곡조 각종, 지·이·리프리저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MbU9HsfTR1a630cVly1V4g | 1909-11-02 | 신한국보 |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우체함 一○○)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 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MBPrbVw4SXGl4bJKsZCkyw | 1938-04-06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mBmX1giwQwa9YdJZT6ul9g | 1938-05-04 | 국민보 | 「한민(韓民)」의 김구선생 모친 기사 | 김구선생 대부인-「한민에서」. 백범선생의 자당(郭樂園여사)은 금년이 80세의 고령이시다. 지난 음력 2월 26일이 그의 생신이었는데, 백범선생은 해마다 그 자친의 엄명 때문에 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MblQoIlSTluYDeYaQmChgQ | 1910-08-16 | 신한국보 | 정씨 내항 | 가와이(카우아이) 국민연합회장 정칠래 씨는 전회의 추천으로 대표원을 피임하여 본월 七日에 출항하였는데 일변으로는 총회에 대의회 소집을 청구하고 일변으로 공진단과 합일케 하기로 의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mBLAZIpCQhehSPMqZpKysQ | 1909-04-13 | 신한국보 | 懸弧開宴 | 본항 누아누 스트리트 김치문 씨가 본월 十一일에 그 아들의 제一회 생일을 축연하기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열고 수백명 한인을 일일이 청요하였는데 일문에 융융한 화기가 초유한 성황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MBjeuCT9REq0ffm5g223FQ | 1937-07-28 | 국민보 | 한약국 | 북 킹 거리 七三七호 감기, 상한, 토사 일반 내부와 외부의 병에 집증이 한숙하고 노인, 부녀, 유아, 장년 일반 병자에게 적당하게 가감하는 방약에 묘술이 있고 인삼, 녹용, 당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MBIp5myBSd2PPKwAVCAekw | 1913-11-15 | 국민보 | 아라사 공사(러시아 공사)를 임명 | 대통령 윌슨은 일리노이 피오리아에 사는 헨리. 엠. 핀델로 아라사 공사(러시아 공사) 직임을 명하기 위하여 상원에 천거한다고 국무경이 발설 | NULL | NULL | NULL | NULL | 윌슨, 헨리. 엠. 핀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
| mBgR6v7gQRKAYtiKVkTi3w | 1909-10-12 | 신한국보 | 시강응선 | 황후 폐하께옵서 여학도 중 자격이 가합한 자를 선택하시어 시강(侍講)으로 입시케 하고 월급은 五十원씩 지급하신다는데 양규의숙에서 二명 관립 고등여학교와 동덕의숙에서 각 一명씩 시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MBFF8kCHQl63Z1zdGPhQ5w | 1910-11-08 | 신한국보 | 일신합동 | 본항 일신상회에서는 일전에 제회원이 합동하여 난상공의한 후 상업을 일층 확장하기 위하여 한포무역주식회사와 합동하기 동 의결하고 작년 十五까지 월연금 내지 아니한 회원은 규칙을 의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MBBynlXASiGgtzFk7jZNpw | 1909-09-07 | 신한국보 | 空氣船의 賽飛와 榮譽 | 법국(프랑스) 헴스 八월 三十일 발 당지에서 공기선 비공술을 내기하여 오푸림 씨는 제一명에 거한 고로 二萬元 상금을 영수하였고 겟디쓰는 작일 당지에서 세계 공기선의 새 기록(비행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