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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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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4zy5JNS5iRam.C9tEZJA 1913-12-10 국민보 담근씨의 비행 시험에 성공치 못해 중국인 비행가 담근씨가 물위에서 비행하기를 시험키로 예정한 바는 이미 본보에 보도하였거니와 하와이 힐로 꾸히 오만에서 十一月 二十九日에 시험을 착수하였더니 가솔린이 좋지 못한 고로 NULL NULL NULL NULL 담근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md4osY-AQf6w6hUDiVlT-Q 1914-01-07 국민보 합중국(미국) 해군 군항에는 외국 노동자를 일절 금지 미국 해군부는 새로 명령을 발포하여 무릇 어느 군항이든지 외국 노동자를 쓰는 것은 일절 금지하며 이후부터는 노동자를 모집할 때에 미리 그 사람의 귀화할 의향이 있고 없는 것을 물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MD.C4eF8RGWRXC8nFE4blQ 1937-07-07 국민보 상의원 조사석에서 상의원 민간자유조사위원장이 시카고에서 경관과 노동자 사이의 충돌에 노동자-여인이 죽은 일에 대하여 그 폭동사진을 보이고 경관의 폭행을 증거한 몇몇 증인의 문답이 있은 후에 그 경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mCZ9iL70TOaZ7QvSNAwQHQ NULL 국민보 오스트리아 육군이 세르비아 수부를 도착 세르비아 수부 벨그레이드로부터 오는 소식을 들으매 오스트리아 육군은 세르비아 수부에 포격을 시작하고 싸베강을 건너 ●리를 폭발약으로 파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mCyPstmoTiWOe70A6V625g 1910-07-12 신한국보 日俄協約(러일협약)의 調印完結 동경 七月 四일발 일·아(일본·러시아) 양국 당국자는 전부터 양국 협약에 전력하여 외교적 비밀밑에 담판을 계속하는 중이더니 마침내 본일에 양국 대표자 간에 조인이 되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McyMtUHJREm2HoGO-hg49w 1913-12-13 국민보 國民義務金 와히아와 지방 이대순 一元 송기황 五元 왜말누 지방 민만석 五元 와일누아 김상연 二元 五十戔 윤순익 二元 五十戔 안창훈 二元 五十戔 가파호 지방 이영은 五元 국구헨리 NULL NULL NULL NULL 이대순 송기황 민만석 김상연 윤순익 안창훈 이영은 이창서 김동숙 박종남 정여진 노성원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12 1 0
mcXsQVThSjeWRfGjDtwnrg 1913-12-10 국민보 노동자와 실업자에게 좋은 소식 각 농장 장려금 제도를 의연히 유지하기로 결정. 와히아와 기파파에는 철도를 더 놓아 파인애플 농사를 확장. 방금 본항에서 개회한 경주동맹회는 재작일 오후에 노동자 장려금 문제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mCwkH.m-RSmvcMXV4vFlLw 1938-07-06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MCtaFLc9TzuRWZIDZ86YqA 1910-03-15 신한국보 正誤 신한국보 제八十四호 회록난 내 호녹가밀 지방회보에 회원 김도미 씨는 김도술 씨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mcSqpiheTK6umwE62L32DQ 1938-06-22 국민보 한인구락부 번지 五七五호 북빈야드 거리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mcrhQ0HoTQWYwR-l3Lr1nQ 1938-03-30 국민보 DR. Y. C. YANG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McpJVHifQJ6OUx3aSHnQaA 1938-02-02 국민보 정오 혈성금난에 김용환 씨는 김영환 씨로 김호진 씨는 김호근 씨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MCNSjvaPRCeqfoS591g-qA 1914-04-01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mClv3fMXRM6dE7fQcTqWdg 1938-06-22 국민보 부인구제회 의무금 호놀룰루 - 최혜림 1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mcl0-NwZQiCSrDHg0yx1lw 1910-11-08 신한국보 美國軍隊와 飛行機 워싱턴 十一月 二일발 미국 육군 신호대장 제임스 알렌 소장은 비행기의 최근 실험을 인하여 그 요용됨을 인정하고 말하여 가로되 미국 육군은 적어도 二十척의 비행기를 갖추지 아니치 못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MCkGOAIZRUqU0Q16yxyffA 1909-09-21 신한국보 廣告 씨름 구경 오시오. 본인이 힐노 항 일인의 씨름판에서 상등이 되므로 힐노 일인 씨름군 十二명을 영솔하고 본항 일인 씨름판에서 승부를 결단코자 하여 나왔는데 본월 二十一일부터 二十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mCjQR6uhRCmmLXEvvgYIOg 1938-03-30 국민보 광고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mCJdVujVSM2056.ujsl-zw NULL 국민보 관세 법안은 본일에 결말 대통령 윌슨은 본일 신문기자에게 대하여 말하기를 목하 상하의원 연합회에 부쳐있는 바 관세 법안은 그 회의를 통과하는 대로 이 주일 안에 승인할 터인데 아마 토요일에야 아주 결말될 NULL NULL NULL NULL 윌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McgsTRYPTly13.yuglM9jA 1910-12-06 신한국보 독사신론 속(十五) 제공은 시험하여 생각하라 옛적에도 우리 나라 학사가 일본에 건너가서 그 풍속과 역사를 탐지한 자가 없지 아니하나 강수은의 十년 간양에 모리휘원의 백제의 끼친 종자됨만 들었고 신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MCGHB8HTSNGS2mpXEdWV2Q 1914-02-25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안에서 신문 보시는 동포에게 광고하는 말 항내 각처에 본 신문이 많이 퍼지기를 도모하고 개인을 향하여 호항(호놀룰루) 구역을 떼어 맡겼으니 이는 곧 지원요 씨이라. 본사에서 호항(호놀룰루) 안에 매차 발송하는 신문을 지 NULL NULL NULL NULL 지원요 씨, 지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