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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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ff1vxUQUSFKimH30IZcQ | 1937-02-17 | 국민보 | 전란 예방책을 요구 | 합중국(미국) 국무총장 헐 씨는 국회에 향하여 상업상 호혜협약을 계속하라고 강경히 요구하되 국제 상업상의 전쟁과 따라서 군사 전쟁까지를 예방하기에 동 협약의 계속이 절대 필요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MECYTwxDSzmnpSxLrAHsuw | 1914-06-06 | 국민보 | 정오 | 전호에 각 관립학교 방학일은 본월 二十六일로 가아후마누 여학생 전몰리는 정몰린으로 로맬스쿨은 로얄스쿨로 정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MEaxL97xQRyDw4qFPKWMzQ | NULL | 국민보 | 덕인(독일인)의 승전 후 백년 기념 | 본월 十八日은 덕국(독일)과 나폴레옹이 라임씩에서 크게 싸워 덕국(독일)이 법병(프라스병)을 물리친 후에 오늘까지 一百년이 되도록 어느 외국 군대가 감히 덕국(독일) 지경을 침범하 | NULL | NULL | NULL | NULL | 덕국(독일), 나폴레옹, 법인(프랑스인), 덕인(독일인), 핵필드, 테트어스, 숴이퍼.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7 | 0 | 0 |
| Me7s1NXaSw6fwLYWHrM.JA | 1937-09-22 | 국민보 | 수리비 특연 | 김병률 5원, 안용호 10원, 이맹숙 5원, 정춘안 5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mE6rYN5XT5mbMChUj7aivg | 1909-04-13 | 신한국보 | 代派大東共報 | 대동공보는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서 발행하는 신보라 그 종지가 정대하며 언론이 고상하여 국민의 국가 정신을 환기하는 경종이니 우리 한인된 자는 마땅히 일일이 구람한 것이거늘 하물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mE1h.yYpQJiSWKIDoIODLA | 1938-04-20 | 국민보 | 토지 매매 |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mdwTfutEQgmUe6PjXC9Cww | 1910-05-03 | 신한국보 | 재판이건 | 본항에 재류하는 임성진은 성기준 씨의 병 싣고 다니는 차를 가져다가 방매한 일이 탄로하여 삼삭 징역에 처하고 절도법으로 유명한 이동규는 하와이 온 후로 감옥서에서 세간사리를 하더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MDwG8fApREm.npLtGJjw9A | 1914-07-25 | 국민보 | 사탕 시세 七月 | 二十二日 매 근 三전 二리 六호 매 톤 六十五元 二十전 二十三日 매 근 三전 二리 六호 매 톤 六十五元 二十전 二十四日 매 근 三전 二리 六호 매 톤 六十五元 二十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MdSYaY8JTpeucJF9KySIpw | 1938-02-23 | 국민보 | 미국 신식 특대형 표격기 | 미국의 특대형 신식 포격 비행기 五척이 작대 비행으로 버지니아 도랭을리 비행장에서 떠나서 미아미 비행장을 경과하여 남미의 레투와 아젠련(아르헨티나) 양국을 심방하였는데 랭올리=미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mdSXzWWLQXCLLP0MSOkuaA | 1909-10-05 | 신한국보 | 洋服店 廣告 | 본점에 각색 양복감을 구비하고 제도가 정묘할 뿐더러 값도 대단히 헐하오니 대한 첨자군은 다 본점으로 오시오. 호항(호놀룰루) 킹 스트리트 海東旅館 前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mdRuE.fAQRmBdha5qpPO5w | 1909-11-16 | 신한국보 | 길라위아 지방회 | 거월 三十一일 임시회에 회무를 일층 확장하고 임원을 신선하니, 회장 김태수, 부회장 홍원종, 총무 이성인, 서기 이정윤, 재무 박기조, 학무원 장한필, 법무원 이세창, 구제원 김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MdPM88OCRReRCFJ6Lo8Z0Q | 1909-06-15 | 신한국보 | 統監陞任後情形 | 전보와 같이 이등 통감(伊藤博文)은 체임되고 증미 부통감(曾彌荒助)이 승임하여 천임식은 五월 二十일에 동경서 거행한다 하며 五월 七월 十일 오전 十시에 각 대신이 내각에 화동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mDnrmoipSHSj3U1oX8Bdng | 1913-12-13 | 국민보 | 자봉침 광고 | 스탠드 자봉침은 기계가 견고하고 모양이 아름다울뿐더러 단추 구멍 만드는 기계까지 있는 고로 장봉침계에 제일등 지위를 점령하여 사람마다 환영하는 바라. 그런고로 본인 등은 그 회사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mdJrU1nfTtWtfLVl-5GVPw | NULL | 국민보 | 루마니아도 동병 | 루마니아정부는 육군장졸을 명하여 모두 군기아래로 들어오라 하고 군사운동을 준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09-14 05:59:52 | NULL | NULL | 0 | 0 | 0 |
| MDH8R5uHTlSFT2ZZa-uJlg | 1938-09-07 | 국민보 | 더 약을 수 없는 세상 | 덕국(독일)이 군대를 불러서 변경에 세우고 체코국 소수파인 슈데렌 나치들을 돕겠다고 체코국을 위협하면서 체코국에 보내 요구에 대한 회답을 기다린다 하나 체코국정부는 덕국(독일)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mdfzJbLJRY2PfuDPfF7P9w | 1914-07-11 | 국민보 | 太平洋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mDDUbhsKQRuQzkzFW-PLXw | 1938-10-05 | 국민보 | 무량한 바다 | 대양의 물이 하도 많아서 측량할 수 없으니 대양이 무량한 큼을 이룬 것을 온갖 물을 가림없이 받는 무량한 덕을 가진 까닭이다. 추한 물, 정한 물, 맑은 물, 흐린 물, 담한 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MdBTNF1lQq-SFnuAVhem2A | 1909-03-30 | 신한국보 | 사람 찾는 광고 | 본국 제주도 서문외 두모리 살던 이사만 씨의 거류를 아시는 이는 본인에게로 통지하시옵.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MdbhHiJ7SrezPe8yLqoghg | 1909-10-26 | 신한국보 | 日·美(일본·미국) 問題의 眞相 | 워싱턴 통신을 거한즉 일청협약에 관한 一부분의 여론이 여좌하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mD5qGhlYToOZXucMXdRkQg | 1910-08-16 | 신한국보 | 太平洋 郵船 發着期 | 아시아 八月 二日 몽골니아 十八日 천양환 二十三日 코리아 二十九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