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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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fE359R9SXOaui8f166fjA | 1942-04-29 | 국민보 | 하와이・로스앤젤레스 기독교도 연합회의 소집 | 5월 17일에 하와이 기독교와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평신도대표회를 호놀룰루에서 개최할 터이라는데, 금년은 전시사정에 의하여 매년 1월에 소집하던 것을 5월에야 열게 되었다 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MFDshEO1Qvq8sI.roGPbaQ | 1914-02-18 | 국민보 | 滯留書信 {편지 찾으시오} | 二月 十四日에 본항 우체국에 적체된 서신은 노희겸, 박순영, 김식이, 김흥순, 차영근, 엄준형, 김영수, 김대희, 김한익, 이천일, 이경준, 노수영, 파울리지, 강상근, 박진원. | NULL | NULL | NULL | NULL | 노희겸, 박순영, 김식이, 김흥순, 차영근, 엄준형, 김영수, 김대희, 김한익, 이천일, 이경준, 노수영, 파울리지, 강상근, 박진원.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2 | 15 | 1 | 0 |
| mFDpV7XaSR-3.JqpXTZNYw | 1910-11-29 | 신한국보 | 뉴욕의 인구 워싱턴 동일발 | 인구 조사의 결과가 발표됬는데 뉴욕 주의 인구는 九百十一萬 三千二百七十九人이요 그 중에 뉴욕 시에만 四百七十七萬 六千四百八十八人이라 하며, 오하이오 주의 인구는 四百七十六萬 七千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mFDD7XmgSHqq1oNqoIpA4w | 1937-09-29 | 국민보 | 호상금 납부요청 | 회우 김병순씨의 상장(喪葬)에 총회에서 호상보조금 5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호상금에 들으신 일반 회우들께서는 호상금 50전씩을 곧 총회(國民總會)로 보내주시옵소서. 민국 19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MFb9LrMPSZec6mRFLd0wKw | 1937-09-22 | 국민보 | 광고 |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MezRwY9qT.6kCQ4BL3rXbg | 1914-06-06 | 국민보 | 사탕시세 六月 | 三日 매근 三전 三리 三호 매톤 六十六元 六十전 四日 매근 三전 三리 三호 매톤 六十六元 六十전 五日 매근 三전 三리 三호 매톤 六十六元 六十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meYvuLDSQEWQ3IAXBOtJrg | NULL | 국민보 | 미국 해군경이 해군대학에 입학코자 | 해군경 대●엡은 특별히 해군병학에 연구할 필요가 있는 고로 명년 춘기 개학에는 해군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기로 작정이라고 전설이 양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MeYAAKDeQnaLe9Wgt0W.7g | 1909-08-31 | 신한국보 | 魔窟 | 오아후 와이파후 통신을 거한즉 본월 二十七일에 고봉우 김달성 윤한명 조이구 김봉룡 등 七인이 잡기를 하다가 본항 순검에게 피착하였는데 해순검들이 포승으로 다섯 사람의 손을 묶어 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MEwjBzwET8y9A9jzB.fDRg | 1914-01-28 | 국민보 | 손일선 씨의 피상 | 일본에 망명하여 있는 손일선 씨는 자기의 당파 중 어떤 사람에게 칼을 맞아 손가락 두개가 끊어졌다는데 그 까닭은 손씨가 그 당중 재정을 가지고 다시 미국으로 향하여 떠나려 하는 고 | NULL | NULL | NULL | NULL | 손일선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1 | 0 | 0 |
| meuVBSbvQMSNRUBLa-z-Cw | 1938-05-11 | 국민보 | 동춘당 약국 |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MeUttT5NQ-qUQMdOj4pK8g | 1937-07-14 | 국민보 | 한약국 | 북킹 거리 七三七호 감기, 상한, 토사, 일반 내부와 외부의 병에 집중이 한숙하고 노인, 부녀, 유아, 장년 일반 병자에게 적당하게 가감하는 방약에 묘술이 있고 인삼, 녹용, 당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MeOTuCb7QLqvEveB9WNcxA | 1914-02-25 | 국민보 | 사탕 시세 二月 | 二十三日 매 근 三전 一二六八 매 톤 六二元 七三六 二十四日 매 근 三전 ○七六八. 매 톤 六一元 五三六. 二十五日 매 근 三전 ○七六八. 매 톤 六一元 五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men95pNvRg6SyF8dkzSWlg | 1937-03-03 | 국민보 | 사탕 시세 | 三월 三일 一톤 六十九元 一근 三, 四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MemwW7mlRKydIvJwdi4K9g | 1913-11-05 | 국민보 | 公告 | 혼인증서 발행하는 권한 一千九百十三년 十月 一日까지 본과에서 발급한 혼인증서 발행하는 라이센스(허가장)은 금월 三十一日 이후부터 그 효력이 없어지는 고로 지금 라이센스를 가진 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MeKqk.kXShSwWaXBsnCrkQ | 1938-08-03 | 국민보 | 국내 부일배의 성명서를 읽고 | 근일 내지로부터 온 글 한장은 성명서라 한 것인데, 우리 사회에서 이름을 잘 알고 재미유학생계에서 일찍이 혁혁하던 인사 18명의 이름을 둔 것이다. 그 글의 어법과 논리와 의사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mehsd13ZSFyzSIFTKkhavw | 1937-05-12 | 국민보 | 수리비 특연 | 김원용 5원, 최성찬 10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5 | 0 | 0 | 0 |
| mEgWNPpPQrqux.Kkp71aPA | 1914-03-04 | 국민보 | 海東旅館 三四七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Y. P. CHUNG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1 | 0 | 0 |
| MEgNZ5ikQbqElsLBDaNP6A | 1913-12-24 | 국민보 | 죽는 가장을 살리려고 손가락을 깨문 정성 | 경상남도 진주군 김동형은 우연히 병이 들어 수 월 신고하다가 필경 세상을 떠나 할 일 없이 청춘고혼을 짓는지라 그 부인 조씨는 망극애통하여 손가락을 깨물어 흐르는 피로써 죽은 남편 | NULL | NULL | NULL | NULL | 김동형, 조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MeGGdUUaRm-vNOH8rgvVaw | 1910-12-27 | 신한국보 | NULL | 율사 앳긴손 씨는 이왕 부총독으로 있었고 이민감독으로 한국을 수차 내왕하여 한국의 정형을 아는 바라 고로 한인의 동정을 표하여 무슨 일이든지 극력 주선하나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MEGFaMxsRia-h4y7unTUog | 1910-11-29 | 신한국보 | 羅府 폭發事件의 調査 | 전일에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노동당의 폭도가 폭발탄을 던져 타임스 신문사를 파괴하였다는 일은 그 후에 정부에서 범인을 수색하는 중이더니 한편으로는 노동동맹당에서도 수명의 위원을 선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