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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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dYipzEQHeDxP7qNOPGUA | 1910-08-02 | 신한국보 | 강씨 횡액 | 일전에 탈옥하였다가 갈리히 산곡에서 잡힌 전덕근은 기시에 갈리회에 재류하는 동포 강만주 씨를 감언이설로 꾀어 좋은사업을 주선하여 주마하고 또 말하되 저는 허덕순인대 가메하메하학교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MJdv5T3rTM-TZn2V8VCAQQ | 1913-11-22 | 국민보 | 民籍의 消長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Please provide message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mjdeHNFsTVmCQuxvrtUWDA | 1938-07-06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mJcW7-rHS1CLjgIGkb8r-Q | NULL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호수 二○九二,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09-14 05:59:54 | NULL | NULL | 0 | 0 | 0 |
| mJ9XQn1mQMKheKkOV.Bmlg | 1910-07-19 | 신한국보 | 북극發見爭功의 訴訟 | 북극 발견의 표적으로 에다 지방에 세운 목표는 실제로 저 닥터 쿡씨의 세운 것이라 하여 페리 씨에 대하여 라돌푸푸 틩크 씨가 一萬元 소송을 일으켰더니 금번에 덕국(독일) 법정에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mJ6LU8kHTg-KmhzxH68R0Q | 1909-06-22 | 신한국보 | 無政府黨의 極樂世界 | 상항(샌프란시스코) 영자보를 거한즉 무정부당 여자 영수의 수하 알렉산더 씨가 현금 해지에서 거액의 재정을 모집하여 한 안락국을 조직한다는데 그 내용은 알지 못하거니와 그 대략은 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mj2FvmctQyWvUOA-EY-8kw | 1909-02-12 | 신한국보 | 共益聚集社 廣告 | 본인이 하와이 각 경지에 재류하신 동포 제씨의 물품 수용을 편리토록 공급하기 위하여 공익취집사를 창립하고 통용장정을 이위 발포하였사오니 본사의 규모를 대강 아시려니와 이는 곡상하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2 | 0 | 0 | 0 |
| mIxYzhe0SW-1rZ6j1lpZtQ | 1914-06-03 | 국민보 | 멕시코에 전망한 남녀 군인 | 여자는 三十五 명 남자는 五十七 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miXLAGmKSditJ5A1O3pmrQ | 1937-03-10 | 국민보 | 호항(호놀룰루) 지방 | 본 지방회 일반 공전 수봉은 김신환 씨가 담임하였사오니 일반 회우께서는 조량하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mIwnuw.aSfGNvx9k9DNqlg | 1914-01-14 | 국민보 | 혁명 여당의 대패 | 향자에 중국 무창과 한구 방면에서 소위 백랑군이라는 군대가 일어나 혁명을 다시 도모하다가 그 영수되는 사람 수십 명이 포박을 당한 후에 그 여당은 오히려 험지를 웅거하고 다시 동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MIvcmT5DSD-DmDuxP9PEUg | 1910-11-08 | 신한국보 | 왕실비 支出 | 왕실비는 五十萬원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MIU9YZvbSo2gkFfrLWcIYw | 1910-12-27 | 신한국보 | 신주필의 도항기 | 미주대학교에서 수업하던 이대위 씨가 본사 주필로 나온다는 말은 전보에 이미 기재하였거니와 내 二十七일 지양환 편에 본항에 도착할 듯한데 명년부터 이씨가 붓을 잡을 터이요 이씨의 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mIQJ41tXQouEYeGmiBFSmQ | 1909-04-13 | 신한국보 | 請看請看 | 국민회원이나 다른 동포라도 중한 신병이 있고 소재 지방에 병원이 없어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에게로 찾아오시면 숙식하는 부비는 도와드릴 수 있고 병원비와 의약비는 내지 않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mInoRfebQEybWlXg2Nr4pQ | 1913-12-06 | 국민보 | 급한 廣告 | 이창화(李昌華)는 평양부 이 집사 용량[用良(이용량)] 씨의 장자라. 七년 전에 미령 하와이에 건너간 후로 소식이 돈절하기로 이에 광고하오니 누구든지 아시는 대로 기별하여 주심 바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창화, 이용량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MiNBiGMiRxiuLXlbp3jG1w | 1937-11-24 | 국민보 | 광고 | 수십 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MIkY7QusSg-Z0mAbRhyNsw | 1913-12-17 | 국민보 | 國民義務金 | 누아누 지방 조문학 五元, 김종서 五元 마루마루 지방 송형백 二元, 안의규 五元 기알나깃구조사범 五元 이상은 작년도 누아누 지방 김종서 五元 , 조문학 五元 마루마루 송형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종서 송형백 안의규 박창순 차제환 심금순 김치문 심상열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8 | 0 | 0 |
| MIJjmbXLQoWM.Eya-gIWjg | 1914-01-07 | 국민보 | 한시대 씨 형제가 함께 중학을 졸업 | 본항에 있어 공부하는데 종사하다가 현금 상항(샌프란시스코)에 들어가 공부하는 한시대, 한영대 형제는 근일 중학을 함께 마치고 졸업장을 탔는데 씨의 형제는 곧 공부를 계속하여 대학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miD7BjRyTFKeuwWHKPOKyQ | 1910-09-13 | 신한국보 | 代議員 제君에게 賀하노라. | 어진이에게 맡기고 능한 이를 부리는 것은 성제명왕도 다 취하였거든 하물며 금일 포학무도한 주권 아래 있어 맥수의 슬픈 노래를 부르게 된 한인의 처지리오. 그런 고로 이는 연래로 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Mi9Doi-8QpWIT.dcGpTuzQ | 1914-07-04 | 국민보 | 총회장의 환관 | 예보한 바와 같이 총회장 김종학 씨는 재작일 선편에 무사 환착하였는데 여행 중에 곤비한 때가 많았을 터이나 신체는 강건하고 씨는 가는 곳마다 여러 동포의 성심 환영과 및 각 방면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mI3yD5jyRQuLNhsHNt80Bg | 1938-02-23 | 국민보 | 정오 | 전호 혈성금난에 와이파후 김근영, 김건 이 두 이름은 김진영 씨로 정오함. 쿠니아 이겸경선 씨는 이겸삼 씨로 정오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