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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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6jBIWoQl6gYV-Bb3dzEQ | 1910-08-16 | 신한국보 | 美國은 美國야 | 미국에서 발행하는 신문잡지의 수는 二萬 一千七百三十五종이요 공립학교 교원과 기타 월급이 一千八百六十四億 八千萬 二百八十九元이요 화폐의 유통하는 것이 三十億 四千五百四十五萬 七千二百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mLY56xdTTn-Dr6ylpb8gaQ | 1937-08-18 | 국민보 | 임정지원금 모금 | 문엄전 이 사람은 미성년여자로서 국가민족의 큰 일에 무슨 말을 하는 것이 방자하지 아니할까 하는 자혐(自嫌:자기의심)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용서를 청하고 한 말씀을 드립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MlwjrReGSwOMMCzkP0XKQw | 1909-08-10 | 신한국보 | 一進會 解散 | 모처에서 지방 진정책을 강구하는데 원래 각 지방 인민은 일진회를 불복한 즉 해회를 해산하는 것이 한계책이라 한다는데 일진회 본부에서는 각 지방 지회를 먼저 해산하기로 결정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MlvuaJyfRdCn.3mIrf-nmA | 1909-08-17 | 신한국보 | 싸움만 하려고 | 서반아(스페인) 경성 十二日발. 당지에서 전문을 거한즉 서반아(스페인)정부는 모록가국(모로코)이 울리프 전쟁에 대하여 평화한 자는 사건을 허락하지 아니하였는데 이는 모록가(모로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MLljP76yR4KPhqwkcWZYPA | 1938-08-10 | 국민보 | 아일전쟁(러일전쟁)의 범위가 확대 | 아라사(러시아) 군대가 새로 설비한 장고봉 포대를 일병이 습격하려다가 실패한 후에 아라사(러시아) 군대는 일병의 만행을 중지하기 위하여 만주 안과 한국 안 일본 군사 근거지들에 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MlHKL83dRjil9BzfatugcA | 1937-08-04 | 국민보 | 외교 군사에 중국 준비 | 남경정부의 대언인은 합동통신사원에게 향하여 선언하되 지금 와서는 중·일(중국·일본) 양국의 공개전투를 회피할 수 없이 되었다 하니 중국이 이같이 강경한 결정을 한 근인은 일병이 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mLGqXM6eR4-3MHttJEqpow | 1909-08-10 | 신한국보 | 民黨의 死灰가 復燃 | 파리 八月 一일발. 파스로라에 주재한 연합통신회 탐보원의 보고를 거한즉 해지혁명의 폭란이 이미 평정하였으나 기세를 확장하여 다시 혁명을 일으키면 그 폭란이 전보다 더 격렬할는지 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MLeEZxBTR0-BIdaXyQSshg | 1938-08-24 | 국민보 | 동양 왕래 배편 | 八월 七일 윌손호 八월 十五일 아담호 八월 十九일 용전환 八월 二十五일 매리포사 八월 二十七일 캐나다 八월 三十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mL21tPl8SOyQp8jr80C4DA | 1909-10-12 | 신한국보 | 명년도 재정계획 | 일본정부에서 명년도 세출입 총예산 편성에 관한 대장성 결정방침을 들은즉 여좌하더라. 一은 일본정부에서 한국정부에 대한 대부금을 증가할 사. 二는 필요한 계속 사업 외에 신사업비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mL1ggurNSF6k2iIB8DsYTg | 1910-11-08 | 신한국보 | 군악대연주 | 일본 연습함대 군악대는 재작일 저녁과 작일 저녁에 알라 공원과 도마스 공원에서 연주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MkxZADj.RqyCEnnoFQeffA | 1938-02-09 | 국민보 | 감사장 | 본인의 가장 정문찬 씨가 금번에 별세 시에 여러분께서 상장과 호상하여 주신 것 감사 무지이올시다. 여러분 전에 면면이 찾아 뵈옵지 못하고 국민보를 통하여 감사를 드림은 형편에 그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MKxd.e7QRL6Zc1vzmu0-Kw | 1909-05-25 | 신한국보 | 廣告 | 경고자는 본항 우체국이나 각 은행소에서 본인에 이름을 이래수로만 실행 되는데 각처에서 본인에게로 오는 돈 표지나 등기 편지에 엔에쓰리로 쓰여서 올 때마다 돈을 추심하기에 수다한 승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MkXAUg3JTXamkhB3AjS5Rg | 1914-07-15 | 국민보 | 地方會錄 | 오아후 와이메아 하동경찰소는 국민회로 조직하고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엄성문, 서기 임성오, 법무원 임시문, 학무원 구영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MkwdfmwcSXml0kHPpS7cjQ | 1910-05-03 | 신한국보 | 정씨의 성심애회 | 하와이 국가 야우 농장에는 국민 지방회가 없음으로 그 지방에 재류하는 회원 정한흥 씨는 총회에 이부하기를 청원하였더니 금번에 일년 월 연금과 각항 의무금을 총회로 송교하였으니 씨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MKV3xYgnR.GWF5M8gUQzJQ | NULL | 국민보 | 윤씨의 웅변 | 입이 있으되 나라 망한 한을 울지 못하는 우리 동포는 그 마음이 부족한 바는 아니로되 세계 사람을 대할 때마다 입이 민첩치 못하고 혀가 심히 둔하여 그 회포를 펴지 못하는 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윤병구, 루스벨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2 | 0 | 0 |
| mKRD7cQARRiQqLbfGTzEhg | 1913-12-03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거자복순은 묵자의 제자라 진 나라에 있을 때에 그 아들이 살인하였더니 진 혜공이 복순더러 일러 가로되 선생의 ●●가 이미 늙었고 또한 다른 아들이 있은 지라 그런고로 과인이 관부에 | NULL | NULL | NULL | NULL | 거자복순, 심득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mkRbpZVASCWggX9TU6EBuQ | 1909-07-27 | 신한국보 | 感荷義損 | 아이아 국민회원 제씨가 본사의 재정곤란을 개탄하여 의연금을 기부하였기 이제 감사를 표하노라. 손영창 一元, 염치선, 이병운, 강희주 각 五十전, 유병찬, 조병기, 박정호, 김순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MkN4.jqKRhud48Z0rFMdwg | 1910-06-28 | 신한국보 | 淸國 南京治革 及 交通 | 본년 六月로부터 十一月까지 六개월간에 개최할 청국 남경 박람회의 개요는 전일 본보에 이미 보도한 바어니와 지금 남경의 연혁과 수륙교통의 일반을 기록하건데 여좌하더라. 남경은 옛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mKm-z2mBT32Wfpvjr06CQg | 1937-07-28 | 국민보 | 광고 |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MklyVvJXTrmeOWNeM9LQmQ | 1937-09-01 | 국민보 | 김낙원씨의 특지 | 국민회(國民會) 내채(內債) 중에 채권자 한 분은 김낙원씨인데, 팔십노인으로 더구나 최근에 낙상(落傷)하고 독감으로 오랫동안 신음하여 일도 못하고 재정상 곤란이 막심하게 지나는 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