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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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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Dy.vETN-bkOm8KM85uQ 1914-04-18 국민보 국민○○의 맹세 본보 사장의 주선하는 바 “산 넘어”일은 본월 十二일 그리스도 부활주일에 착수하기를 시작하여 ○○○○ 고요한 흙덩이를 조선아이들의 손으로 셋들였으나 그 일을 주장하는 자는 원래 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MoNqlXZuQmymwgf6bQtnig 1914-05-20 국민보 멕시코 강화위원의 선언 미·묵(미국·멕시코) 충돌을 평화로 해결코자 하여 우에르타정부에서 파송한 강화위원 삼인은 재작일 본 지방에 도착하여 선언하는데 자기들은 비록 우에르타의 임명을 맡았으나 정치상에 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MOmw9F6DSTeyJchk3v1U2Q 1937-08-25 국민보 안현경 씨 부인 별세 본항 안현경 씨 부인은 八월 二十일에 별세하였는데 二十二日에 김형식 목사의 주례로 누우아누 매장지에 안장하였는데 신하에 유족은 가장 안현경 친제 박승준 장자 최동호 장녀 최마리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mom4.8dUQOKCSJDCrHWT9w 1909-08-24 신한국보 此不可護國 친위부와 소관 군대에 비치할 장교의 수효는 여좌하니 친위부 부장 一 명 참장 二 명 부령 二 명 참령 三 명 시종무관부 부장겸임 一 명 참령상당관 一 명 대위 三 명 동궁무관부 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moLy5lz-RrqqS5VSGDVsjA 1914-04-01 국민보 우함 고치는 광고 본 지방회에서 전일 쓰던 우체함 四十호는 쓰지 안이하고 이제부터는 二十五호 우함을 새로 사용하기로 아에 성명함. 하와이 국구헤리 지방회 우함 제 二十五호 P.O.BOX 25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mOIryoUVQvuQZwruYwxFpQ 1910-07-26 신한국보 日俄協約(러일협약)發表 워싱턴 특전을 접한즉 국무성에서는 七月 十二日에 일·아(일본·러시아) 양국정부의 통첩을 접하여 본월 四日에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조인한 일·아(일본·러시아) 신협약의 내용을 발표하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mOE8Dc0NSJmN5HhcDf1tRA 1937-12-08 국민보 김구선생의 지원요청서신 일본병사들이 남경(南京)을 치려고 들어가는 고로 중국정부가 국도(國都)를 옮기는 이때에,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에 관계되는 선배들과 남경 근경에 있는 한인동포들이 노약자를 합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MoDoodR1TISLz4x-362wOQ 1938-05-04 국민보 인구세 윤공덕 1원, 김재선 1원, 박재필 1원, 이정두 1원, 안시옥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MoBqsZcETia0TNuZzx-d-g 1910-04-26 신한국보 美官의 皇族歡待 상항(샌프란시스코) 四月 二十二日발 청국 패특 재도 전하의 일행이 탑승한 지양환은 본일에 호항(호놀룰루)으로부터 당지에 안착하였는데 재도 전하는 미국 해륙군을 대표하여 영접하러 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MoBh2b-cT0a-Kaal7hDL8Q 1914-02-04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우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mO4S5zTbTx2kDmM.JIB0WA 1914-01-24 국민보 지나가는 학생 본국으로부터 미국에 유학차로 나오는 학생 조병옥 씨는 본月 二十日 차이나 선편에 본항에 내착하여 잠시 하륙하였는데 국민총회관 의회석에서 일장연설을 토하여 국사에 대하여 진성전력하는 NULL NULL NULL NULL 조병옥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mO02EQ1GRgegj8YCTsPD-w 1910-12-13 신한국보 황씨 유련 시찰 정칠래 씨와 동반하여 순행하던 황사용 씨는 아직까지 마위(마우이) 하나에서 유련하는데 금명간 귀항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mNTukn65QB2kCzDgQkRyKQ 1909-10-19 신한국보 廣告 대동공보와 대한흥학보는 그 가치와 명예가 해외 보계의 제일이 될 뿐 아니라 고상한 언론은 가히 국가정신을 환기할지요 풍부한 재료는 족히 세계 학술을 연구하겠기 본사에서 특별히 재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mnsgf9YJS5CX.hMo40JJ2Q 1937-06-16 국민보 민보라 씨의 대성공 본항 민찬호 목사의 자제 보라 씨는 대륙에 가서 비행술과 비행기에 대한 기계학을 전습하여 우등의 성적으로 졸업하고 돌아온 후에 항내 모모처에 일자리를 청의하고 기다리는 중이나 물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mnQTtFFWSnKaKm--sUDmEA NULL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사무원 안원규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 1 1
mNL32jaLTNuF7v9CN2UE9A 1936-12-30 국민보 신검사총장 총독이 임명 현 검사총장 윌리엄 비 핏맨 씨의 후임으로 당지 법조계의 대인물 사무엘 비 켄프 씨를 지난 二十八일에 포인덱스터 현 총독이 임명하여 동씨는 곧 취임하였는데 신검사총장은 一八七一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mnI.tG-SSN62knD0cpV1Bg 1913-11-15 국민보 寫眞廣告 본인이 업랜드에 사진관을 설시하온 바 각국에 유명한 사진과 본국에 좋은 사진이 많사온대 포스트카드에 박힌 사진 한 더즌 四十錢 세 더즌 一元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mNHMrlptSDGUd1R7jhAdFg 1937-08-04 국민보 목공과 칠의 선수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MNegjcmxTeeOrXtsfQngEw 1909-09-21 신한국보 너도 사람이냐 일본에 건너갔던 관광단 일동이 한국 북도 수재에 피해한 동포에게는 一전도 구휼치 않으면서 일본놈의 대판(오사카) 화재에는 금화 一百원을 기부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mNdVc67mSTGB90ctdax1Xg 1914-07-15 국민보 필리핀 독립문제의 진행 필리핀 독립문제는 작일 국회에 들어와 의안이 되었는데 본 의안에 대하여 정부는 이미 찬성하는 뜻을 발포한 것이되 어느 때부터 참 독립을 실시할 것은 밝히 말한 것이 없으며 우선 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