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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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hB15Q0Ta-WMDI1cjtVlg | 1938-04-20 | 국민보 | 박봉화|| 배덕수 별세 | 와히아와에 거류하는 박봉화 씨는 四월 十三일에 별세하였고, 레아히홈에서 오랫동안 병자로 있던 배덕수 씨는 필경 별세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mRh0Tvd1Sbu5OBqbGLvGdQ | NULL | 국민보 | 아라사(러시아) 육군대신이 일본 동경(도쿄)을 심방코자 | 근일 전하는 말을 들으매 현임 아라사(러시아) 육군대신은 일본을 심방한다는 공심이 있더니 오늘 관인계로 좇아 나오는 확실한 소문을 들으매 이는 과연 확실한 소문이라 대개 아라사(러 | NULL | NULL | NULL | NULL | 아라사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mrfs1UD9QmCGzHfSe-7.kQ | 1910-03-01 | 신한국보 | 社告 | 본사에서 좌개 학보를 발매하오며 대금은 선금이 아니면 일절 수용치 아니하옵. 大韓興學報 일본 동경(도쿄)서 발행하는 월보 一권 금 十錢 一년 금 一元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mrFg91fkSPOuVdcow0XSgw | 1914-05-20 | 국민보 | 약 지어주는 시간 |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MRfavS79QYCYKldWKF3MNg | 1937-06-03 | 국민보 | 서백리아(시베리아) 변경의 불온 | 북방 서백리아(시베리아) 변경에서 아라사(러시아) 군인 一대가 지경을 넘어 만주에 들어가서 일본 군대와 四, 五시간을 격전한 후에 물러갔다고 일본정부에서 항의하였다더라. 또 일본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mrdvF5GAR9eVU9ecK4Slnw | 1937-09-08 | 국민보 | 토지 매매 |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mrcj35bfSAqpeAciRDEIXA | 1937-07-07 | 국민보 | 광고 | 전화 五一九八 룸 三一四호 사무실 델링햄, 빌딩 호놀룰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mraZd6PkTeGJE9-92GfC2A | 1909-05-11 | 신한국보 | 놀라운 폐병 | 거월 十五일로 三十일까지 十五일 내에 본항 거류인이 전염병에 죽은 자가 八 인이라는데 그 병의 이름은 폐경뇌증이니 가히 놀라운 것은 폐병이라 이 병은 매양 도로에 침을 어지러히 뱉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Mr8VoGoQRLC-J7MV.ornig | 1942-01-28 | 국민보 | 동지 회원 별세 | 一월 一일에 항내 이경옥 씨와 一월 十九일에 김경운 씨는 별세하여 호상 안장하였는데 동지회 호상부원은 양씨에 대한 호상금을 정기 대로 부송키를 바랍니다. TRY ROYAL′S N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1 | 0 | 0 | 0 |
| mr.n6.lWTtWdNAr3yiNbLQ | 1938-06-01 | 국민보 | 동양약 전문가 | 진공림「케. 엘. 천 씨는 그 사무소를 그전에 동춘당에 있던 것을 지금 보수당 북킹 스트리트 三六○호로 옮겼습니다. 전화 五五七九(오아후 철도 정거장 맞은 쪽) 사무 시간-매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mr-XdklgTD2q.5w6h4x5lA | 1937-06-16 | 국민보 | 동양 왕래 배편 | 六월 十二일 몬로리 六월 十五일 천간환 六월 十七일 캐나다 六월 十八일 클리블랜드 六월 二十六일 아담스 六월 二十九일 대양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mQZq5aIPTWqUC37ox5WA0g | 1937-03-31 | 국민보 | 수리비 특연 | 김수원 5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mQxcPRQsQAaN6ird9W3gYg | 1910-10-04 | 신한국보 | 루氏의 독승 | 뉴욕주 사라포가 九月 十八日발 본일에 공화당 주회에서 격렬한 논전이 있은 후에 루스벨트 씨는 부대통령 쇄만 씨를 파하고 임시 의장에 공선이 되었는데 양파의 논란과 공격은 뉴욕주 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mqvA4h0YSYGnSyTs99Rx5g | 1914-06-17 | 국민보 | 表柳商店 廣告 | 본인의 영업은 매양 우편거래가 많은바 대금 없이 물품 청구와 번지 없는 서신은 답장치 못하겠기로 자에 앙고하오니 첨위 동포는 조량하시옵.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mQThArtbQjacF9pHNIz-.g | 1913-12-13 | 국민보 | 무명씨의 기부금 | 미주로 쫓아 본사에 도무한 무명씨의 기부금 五元과 一장 서찰을 받았으니 그 편지 사연에 가로되 금년에 일하신 것을 미루어 명년에 일하실 것을 미리 축하하는 자로 여러분 사원의 지 | NULL | NULL | NULL | NULL | 무명씨, 박장순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MQpn47IoTYGoE2-G3X1w9A | NULL | 국민보 | 전고에 없는 파공동맹 | 영국 내지 각 철도는 노동자의 동맹파공을 당하여 철도를 가동치 못하고 민심이 크게 소요하니 이는 영국 역사상에 처음으로 보는 큰 파공이라. 대개 그 파공동맹의 취지를 보면 노동단체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MQmgit5jT9ibi3vNgeB7JQ | 1909-08-24 | 신한국보 | 로국(러시아) 잠수정의 폭발 | 성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동일발. 로국(러시아) 잠수정 一 척은 기관이 폭발하여 즉시 침몰이 되었는데 기관사 二명은 폐명하였고 三十명은 중상하였으며 기타 수군 十二명도 동시 익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mqMAMsVySoiZiWG4bQfAcA | 1938-03-16 | 국민보 | 안창호선생 추도문 | 선생은 이미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가셨도다. 그리하여 선생의 형체는 천지간에서 영원히 사라지셨도다. 그러나 선생이 60평생에 애국하던 그의 정령은 오히려 반도 강산에서 더욱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mQL7wuA3Q-WFonhi4DMEBw | 1909-03-16 | 신한국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mQJYgXgBSFqSOwiXA26iYQ | 1909-11-16 | 신한국보 | 우리 국민은 의구심이 없나니라. | 十월 二十九일 서울 전을 거한즉, 왜로(일본 러시아) 야만들이 성언하기를 이등(伊藤博文)을 포살한 열사는 서울서 제심하여 엄형으로 징치하는 것은 한인으로 하여금 눈으로 그 참상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