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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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e6PTgMRBqUugmQv5sl0g | 1909-10-19 | 신한국보 | 此事는 宜其密 | 로스앤젤레스 동일발 미국 대통령 태프트 씨가 작일 당지에 도달하여 산비도무 해항을 순람할 시에 신문사 탐보원이 태프트 씨를 대하여 공사 크레인 씨를 무슨 일로 소환하였으며 어찌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MsdUnrIvTJ-FDSopFy3mEA | 1937-10-20 | 국민보 | 국무성의 회답한 글 | 합중국(미국) 국무성은 국민회에서 얼마 전에 대통령에게 보낸 진정서에 대하여 회답한 글에 회답하였으되 향일귀회에서 보낸 진정서를 백궁에서 본성으로 넘긴 것을 국무경은 접수하였고 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MsdIv6e.TrKmeFBz8Wa81Q | 1909-11-16 | 신한국보 | 미국인이 평론 | 동일 워싱턴 전을 거한즉, 본 경관 인계에서 이등(伊藤博文) 피살에 대하여 조례는 표하였으나 이등(伊藤博文) 정책에 대하여 여러가지 의논이 있다더라. 근일 청·일(청·일본) 양국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ms9XeOzJR1Kpc66Ds4MEcw | 1938-08-24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六五三五二 =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ms8QpCRmTT-yuLkSNNJGsw | 1913-12-31 | 국민보 | 학교 연금 광고 | 본 학교를 정부땅으로 옮기게된 사정이 있었을 때에 본도 각 지방 첨위동포께서 이 일을 위하여 연조를 적으신 후로 더러는 내시고 더러는 아직 내지 못하시온 바 지금은 이 학교를 옮겨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MS4UDBFsQISUuDr0L-7jBw | 1938-02-23 | 국민보 | 동춘당약국 |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 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Ms2aKltHRduusHUkP9TGTQ | 1914-07-25 | 국민보 | "산넘어"에 피복창을 설립 | 조광호 씨는 자봉침을 선사 본 사장 박용만 씨의 주장하는 "산넘어" 일은 날과 때를 따라 점점 진취하여 가는 고로 이제 건장한 사나이 일백육십 명이 모인지라 사람이 많아 갈수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MS1sL10kRaWrSSSLadAMdA | 1909-11-16 | 신한국보 | 韓國이 不亡矣(전호 속) | 무릇 한국의 원수는 어떠한 사람이뇨? 가로대 이등(伊藤博文)이라. 한국인은 나라 원수의 매진 바를 알고 마침내 그 원수 갚는 목적을 도달하였으되 중국인은 만주천종을 원수로 보며 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ms1Plf0wSsGjELXH-n1dSQ | 1938-03-16 | 국민보 | 국민회 주최 안창호선생 추도회 | 3월 13일 하오 7시에 고 안창호(安昌浩)선생의 추도회를 거행하겠사오니, 동포 여러분께서는 총회집회실 내로 그 시간에 집회하시옵소서. 일생을 애국사업에 보내고 필경 원수에 의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MS-W1kOHQti1od4aohKL5A | 1913-08-27 | 국민보 | 영어야학 | 본 지방회에서 영어야학을 시작코자하여 학생을 모집중이며 교수의 책임은 이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담당하겠사오니 영어 배우기에 뜻있는 동포는 위선 이름을 기록하여 국민보 사장에게 보 | NULL | NULL | NULL | NULL | 이박사 승만(이승만)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1 | 0 | 0 |
| mRZ8xYd1QR6eC9MGoY6b4Q | 1914-01-10 | 국민보 | 광고 새큰힌 스토어 | 큰 살림에나 적은 살림에나 쓸만한 좋은 세간을 장만하려거든 우리 전방으로 오시옵. 우리 새큰힌에 있는 모든 가장 집물은 값도 싸고 물건도 견고 우체편으로 기별만하시면 잘 수운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MRWJSc.4S32H9cObYw3aHQ | 1938-03-02 | 국민보 | 한명교 씨 출항 | 호녹카아 한명교 선생은 호항(호놀룰루)에서 공부하는 그 자제와 따님을 심방하기 위하고 또한 사업상으로 볼일이 있어 二월 二十五일 선편에 출항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MrVNUh3IQzmUAkADEtbpPw | 1937-08-04 | 국민보 |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MRVjqFCyRC2-3.h206IIqw | 1913-11-01 | 국민보 | 物品調査 | 三十元 ○六十戔 六月 終시재금 二百七十元 六戔 六月 終 각 지방봉차 二十七元 三十六戔 물품 방입 合金 三百二十八元 ○二戔 각 지방봉차 十八元 五十戔 물품매입 合金 三百十元 | NULL | NULL | NULL | NULL | 洪杓寅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1 | 0 | 0 |
| mRspTPqJSjSdX2VnmakFEw | 1938-08-10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六五三五二 =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mRprUqSZRUeNajA3-c7LiA | 1909-04-27 | 신한국보 | 社告 | 경계자는 각 지방에 재류하신 유지 제씨의 기서나 혹 통신 등 문자는 본사에서 환영하는 바이오나 매양 허망하여 근거없는 일이나 혹 편벽 각박한 언사로 남을 훼방하는 말을 장황히 기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MRPRkgjiRuyZkeJNPk6HDA | 1913-12-24 | 국민보 | 한정만 씨의 역사 | 황해도 지방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불복하고 평양 복심법원에 공소한 한정만 씨 사건은 전호에 게재하였거니와 이제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모신문을 보건대 그 역사가 대강 이러하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한정만, 이진용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MrMgI8PyRVO9ywsJe57UXQ | 1936-12-30 | 국민보 | 남경정부의 중심은 여전히 장개석 씨 | 남경 二十六일 전 - 장개석 행정원장은 금회의 사건에 책임을 지고 일시 관직을 사임할 예상이나 다만 장 행정원장이 정국의 포면으로는 일시는 퇴하여도 국민정부의 현상을 유지하는데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6 | 12 | 0 | 0 | 0 |
| MrkxjgS1SUKl1Mi.nbuyGQ | 1914-02-21 | 국민보 | 民籍의 消長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Please provide message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mrIHWvCCRE66FxKJAj0tYQ | 1913-11-08 | 국민보 | 公告 | 一千九百十三년 十月 一日까지 본과에서 발급한 혼인증서 발행하는 라이센스(허가장)는 금월 三十一日 이후부터 그 효력이 없어지는 고로 지금 라이센스를 가진 자들은 一千九百十三년 十一月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