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mwZGPyM9TgW9ydsyPHZ7Zw 1937-06-30 국민보 김병순 씨 위석 본항 김병순 씨는 병중에도 사역을 근면하더니 六월 二十五일부터 첨상되어 위석 고통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mWyFUhKbTI2dkx2OuK4GgA 1937-01-27 국민보 광고 채소상점 본인의 채소전방에 동서양의 제일 신선하고 별미인 채소만 수입하여 염가 산매하오니 첨위 동포는 항상 애고하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MwxKCMDVRlGZiZfQSd11AA 1937-08-18 국민보 사내(寺內正毅)의 옥의 재발생 내지에서 좀 생기 있는 청년들과 선배들을 왜총독부에서 다 잡아가두어 사상범이니 공산당 사건이니 하는 등 이름으로 검거하여 재판도 없이 장기간을 가두어두고 친족이나 친구들의 심방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mWW2jxupQAqkO1uQlwryJg 1938-02-02 국민보 박봉집 씨 댁 우환 국민총회 사교원 박봉집 씨는 근일에 독감으로 고● 중에 그 부인도 독감으로 위석하였던 바 지금은 양 위분이 다 좀 차도가 있으나 아직도 쾌차치 못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MwvSBMfOSL6HPLmwdRPLRg 1937-09-22 국민보 한인 양로원 번지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MWv5fge4T7G0d2W-z6QkWQ 1910-06-28 신한국보 특별廣告 본보 제八十五호 별보에 기재한바 하와이 한인학교 건축 취지서는 동포 제군의 이미 다 아시는 바요 또한 발기인 제씨가 군도에 윤시한 바니 다시 기재할 필요가 없으나 이에 대하여 타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MWtiENcVTkuRbeoiz9ytgw 1909-08-03 신한국보 墨國(멕시코)의 內亂 멕시코 과다라재라 七月 二十八日발. 당지에서 정치경쟁을 인한 폭동이 심히 격렬하여 현임대통령 듸아스를 구축하 하자고 선언하였고 군병으로 더불어 제一차 포격을 개하여 수十인이 사상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MWsO7VAmRZ6Kzh.CkCWyrA 1910-12-06 신한국보 미이미 교회의 청구 본항 백인 미이미 교회에서는 도마스 공원 월편에 회당을 신건하여 거의 필역이 되었는데 동 교회에서는 강철왕 카네기씨에게 향하여 회당에 놓을 풍금을 기부하기를 청하련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MWqpMViMT067WAUkCF1FCA 1938-06-29 국민보 재봉소 본인이 북 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 양복과 적삼과 여자의「슬랙」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 번 시험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mWo6Y3.bS7SX2H9IambPGg 1910-12-13 신한국보 飛行船을 禁止 벌린(베를린) 동일발 공중비행선으로 덕국(독일) 내의 요색 내부 비밀을 탐지하는 일을 막으려고 육군대신 히링겐 씨는 어제 육군부의 허가 없이 각 성채 六마일 안에서는 경기구나 비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MWo0ackDRrmpKS9QC7drJw 1910-03-15 신한국보 여독안락 지방관중 홍순규 씨가 내부대신 박제순을 방문하고 현금 경향 민심이 오오한 때에 대감집 二층 양옥은 어찌 이같이 굉장하냐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MwNNw7jIRxaJPZd2dCixrQ 1913-12-31 국민보 民風아 세월아 가지 말라 우리영웅 다 늙는다 저 원수를 그저두고 또 금년을 허송일세 갈수록 가까운 기회 우리 앞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MWNlq91VTkuot7LkyUWdaA 1937-08-18 국민보 송명자 부인 위석 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장 송명자 씨 「조덕삼 씨 부인」는 독감으로 一주간을 넘어 고통중이며 어린 아들 아기도 또 독감으로 앓아 경황 없이 지내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MWn.EtwwQHKx8FHQ4qy01g 1937-10-06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원은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의 김신환 씨에게 전하시오. 수리비 급 국민보사 특연은 수봉위원 김병순 씨에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MwlxxbGGRD61gGDBXI0cwg 1937-12-08 국민보 국민회 임시대의회 회의록 전호에 호놀룰루지방 대의원 인봉주씨가 누락되어 이에 공포함 호놀룰루지방 대의원 인봉주 제3일 총회에서 대의회의 결의에 의하여 동지회(同志會)에 재차 공함(公函)을 발(發)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mwKo2uFpSUeHx.bghCVnRg 1937-07-28 국민보 수리비 특연 김인구 1원, 서태호 10원, 이선명 10원, 이철연 10원, 유춘엽 5원, 최재섭 5원, 박용성 1원, 한명교 2원 반, 한은성 2원 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mWKlOebQS9e.VTCjNEhiOQ 1938-08-31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MWhqiXqxTbSTNqZPydvYoA 1910-11-15 신한국보 귀육방침 한국의 귀육 방침은 교과서를 전혀 일본말로 편찬하고 한국 글은 없이 하기로 작정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mWfH6lvJTk60fZip-uqfDg 1913-11-08 국민보 혁명장군이 일본에 망명 중국 광동(광둥) 총독으로 중국의 둘째 혁명을 운동하던 진형명 장군은 그동안 거취가 분명치 못하더니 본일에 일본에 도착하였으며 또 원세개의 수하에서 중화민국 헌법 기초 고문으로 있 NULL NULL NULL NULL 진형명, 원세개, 유하장웅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3 0 0
mwd6fCOaTwOc1V4uXLVgNQ 1938-03-30 국민보 일본 군대의 대 낭패 일본 군대는 천진 三百七十여 리를 남향하여 전진하는 동시에 중국 군대가 중간에서 내밀어 한 곳에는 五十리, 또 한 곳에는 三十리를 진포 철도 연안을 점령하여 일본 군대의 진선을 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