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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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IaxLIJQoq3AznQya7UDA | 1913-12-10 | 국민보 | 태평양을 측량할 계획 | 미국 탐험가 모란세쓰의 조직한 텐시우 탐험대는 지질학과 동물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주장하는 바 우선 태평양 해중을 측량하기로 경영인데 필리핀군도에서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와 | NULL | NULL | NULL | NULL | 모란세쓰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MyG0a4DfS1iLTTc8okTdlQ | NULL | 국민보 | 중국 내각이 와해될 듯 | 일본의 육해군이 비상운동을 준비한다는 말을 듣고 새로 조직한 중화민국 내각 장관들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하여 모두 사직코자 하나니 위선 외무장과 육재상은 사표를 드렸다고 소문이 낭 | NULL | NULL | NULL | NULL | 위선, 육재상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2 | 0 | 0 |
| mYBMwSaXT2e8Z27xwDRN8w | 1942-04-22 | 국민보 | 한인연합인쇄회사 | 인쇄물에 관한 모든 것을 국문이나 영문이나 이리로 가져오시면 염가로 공급하리다. UNITED PRINTING SHOP 640 S. Beretania St. .............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mYa9F3UNQsG-UtdJ-2nLIQ | 1910-11-15 | 신한국보 | 신한만세 동요 발산아 | 어여쁘다 우리 나라 매인 목숨이 왠일가 이 아들아 정신 차려 사람 구실하자구나 우리 부모 우리 조상 이 땅에서 자라나서 우리들을 길러 내어 나라 위해 힘쓰랬네 또 도딧다라 팔불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MY91WLgcQqKT.3PDHSdb.w | 1937-08-18 | 국민보 | 한국관련 서적수집 | 지금 동양일, 특별히 한국일을 알기 원하는 각국인의 요구에 응하여, 한국서적을 수합하여 한인 전체의 이름으로 하와이도서관에 기부할 터인데, 누구나 영어로 쓴 한국에 관한 서적을 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mY78tFVbS6icY76f9yLJ1A | 1913-11-26 | 국민보 | 改名廣告 | 본인의 이름 봉룡을 고쳐 대근으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봉룡, 대근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
| MXyaP-rLSX-czk9CTYqQ8g | 1938-05-25 | 국민보 | 박용성씨 별세 | 경계자(敬啓者:삼가 아룁니다). 본 지방회원 박용성씨가 금월 11일 오후 5시경에 자동차와 충돌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았으나 효과를 얻지 못하고, 12일 상오 11시에 별세하여 미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mxVRGMg0QOqTQ1HSbtnhPg | 1909-11-09 | 신한국보 | 열심과 통회 | 에와 통신을 거한즉, 이시화 씨는 본시 일자무식으로 사상이 전매하더니 근일 국문을 배워 신문 잡지를 열심으로 구람하고 동시 오진섭 씨는 일배 일배 부일배로 세사를 망각하더니 당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mXtBejN8Rf6wuyXCpi-JXA | 1937-07-07 | 국민보 | 아라사(러시아)가 지금 항의 | 소위 만주국의 동부국경을 아라사(러시아) 군대가 三차를 넘어가고 일본 감시병을 사격한 것을 일본군대와 충돌된 후에 물러갔는데 이것이 아라사(러시아)의 도전적 행동이라 함은 일본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mxsgAPxWQxKA85MoDs.skg | 1937-08-18 | 국민보 | 수리비 특연 | 정춘홍 5원, 김예준 5원, 김영선 5원, 유동면 5원, 박윤조 2원, 박봉집 1원 25전, 박승준 5원, 박복남 3원, 이오운 3원, 김한경 5원 75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MxQquJHGRWeHHPDcF8U6tg | 1937-09-01 | 국민보 | 파리 목숨의 일본 군대 | 탄자비를 무릅 쓰고 상해에 하륙하는 일본 군대는 중국 군대의 중포격대의 불질에 하도 많이 죽으니까 일본군 사령부에서는 반포하되 일본 군대가 결사대를 앞세우고 내렸다 하였더라. 일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MxlPrqsKSpi5CeIvdsTysg | 1913-12-24 | 국민보 | 地方會錄 | 오아후 와이피오 지방 대의원은 최찬영 씨로 선정하다. 하와이 기알나기구아 경찰서 대의원은 박성근 씨로 선정하다. 하와이 나리후 지방회 十二月 六일 통상회에서 신선한 임원이 여좌 | NULL | NULL | NULL | NULL | 최찬영 박성근 한영식 이용서 박봉서 지성덕 엄성학 안도흥 김학서 최재현 민근호 김수천 이치형 이봉기 박기홍 서치수 김광현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2 | 34 | 1 | 1 |
| MxlbDrmGRG6sken85cFyqw | 1938-06-08 | 국민보 | 대금 청구 |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mxevjxyuR.SfArWkcF.q2A | 1909-08-10 | 신한국보 | 廣告 | 본인이 신보사 사무원과 재무를 피임하여 본보의 발송과 일절 사무를 관리하오니 본보를 청구하시거나 대금 수송에 관한 사항은 본인에게로 교섭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MxCj01.NRdeNlqgaoqKx1w | 1938-08-03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六五三五二 =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MXBJkp5US76.SkW-yd-tiw | 1914-01-31 | 국민보 | 새큰힌 스토어 광고 | 큰 살림에나 적은 살림에나 쓸만한 좋은 세간을 장만하려거든 우리 전방으로 오시옵. 우리 새큰힌에 있는 모든 가정 집물은 값도 싸고 물건도 견고 우체편으로 기별만 하시면 잘 수운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MX8gAQwCSDWt7SIu2LKDSg | 1942-03-04 | 국민보 | 루스벨트의 한국언급과 독립금 모금 | 연합위원회 재무부 독립예약을 수봉할 때마다 묻는 말이 금번에는 조선이 정말 독립할 수 있느냐 함이다. 묻는 이도 알고 싶어서 물어보는 것이요, 대답하는 이도 그의 아는 데까지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42 | 3 | 0 | 0 | 0 |
| Mx5Aj973Q-ah2KThLQfMbg | 1914-05-20 | 국민보 | 이 박사의 환착과 및 전하는 소식 | 동포의 정형은 작년보다 진취 감축된 것은 오직 인구와 재정 한인 중앙학원 교장 이승만 박사는 예정한 바와 같이 일전 선편에 무사 환착하였고 그 익일은 마침 주일이라 펀치볼 한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Mx2it3VjSLCXpLMpf-gG4Q | 1909-09-21 | 신한국보 | 洋服店 廣告 | 경계자는 본인 등이 양복점을 개설한 이후로 동포 제군자의 다년 애고하심을 입어 사업을 일층 확장하고 재봉 제도를 특별히 정밀하게 주의하오며 또한 염가로 발매하오니 육속 내구하심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MWZPYDNPRiWQkBbo9WJdsQ | 1910-11-01 | 신한국보 | 廣告 | 본사에 경비지출은 호번하온데 대금 수입은 영성하여 절박한 사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오매 부득이 구람 제군께 앙고하옵나니 본보를 사랑하시는 유지 제씨와 각 지방 지사원 제씨께서는 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