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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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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PiV6eSbuMU3FS5yNyvQ 1937-10-06 국민보 국민보사 보조금 김달연 6원, 박인규 3원, 현도명 2원, 최찬영 1원, 안용호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N.43pmchSzSMmmnpZHGuNQ 1937-11-03 국민보 상해일에 국제 착란 九국회가 열릴 날이 날로 가까워 오는 이때에 일본은 참석하지 못하겠노라고 거절하되 그 회의에서 일본은 만족한 결과를 보기가 희망 밖인 것과 일본이 싸우는 것이 아니요, 중국이 싸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N.35in2WT.-01v16ALx6uQ 1914-03-21 국민보 가와이(카우아이)에 있는 한인의 인구 가와도(카우아이) 경찰부장 김태희 씨는 본래 국민공회에 대하여 있는 정성을 다 바치며 또한 국민보를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고 찬조할 뿐 아니라 한편으로는 교육계에 몸을 붙이고 청 NULL NULL NULL NULL 김태희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n-hxdGr1RzyWnyQJ9ZsD7g 1938-02-02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n-EjaG8SQTW9LpAgncdQ7A 1910-05-03 신한국보 취운취광 근일에 춘풍은 화창하고 화훼는 만발한데 춘홍이 도도하여 나라 파는 공훈으로 호박꽃과 바독짝을 귓바퀴 뒤에 끼어 단 대감 영감자들은 취운정에 취집하여 취중 취광한다하니 슬프다. 너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N-E9gRjsQmWGIT6MoRnMJg 1910-07-19 신한국보 합병문제와 각 신문 근일 한일합병 문제로 내외신문에서 연속 보도하는 것은 다 아는 바어니와 본항 영자보와 일자보에 기재한 바를 보건대 한인이 애국의사 三百명을 뽑아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로 보낸다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n-aob3FoQA-s-ilr86XCJQ 1909-10-12 신한국보 韓人罷工之駭聞 한인을 파공시킨다오 놀라운 소문이 아니오 근일 경주 측에서 자자히 전하여 오는 소문을 듣건대 군도의 한인 노동자를 일례로 수츄랙(파공)을 주기로 의논이 돌아 현금 한인의 동정을 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n-58jTngQ3qmq5-8x.K0Zw 1910-03-15 신한국보 서울시 장물품 시가 상미매승 신화 十四전이요 석유한 통에 三元 六十전이요 소금 一석(대통)에 二元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N-1AyEiZSZe7reqWQ1J3jg 1938-10-05 국민보 중일전쟁의 대변동 한구 근경에서 일본 군대의 한구 점령계획은 날로 더 지완하여 가는데 지금 같이 전투하는 것으로는 얼마 세월이 걸려야 일군이 능히 한구를 점령할는지 알 수 없다더라. 일본 군대 사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mzxQe7HNRsihO7wvLNWjRw 1938-07-13 국민보 주의 호상부에 관한 호상 기금, 호상비, 혹 호상 특연은 호상부 재무 정봉관 B.K.CHUNG 씨에게로 보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MZXj7fJfQvivY7Ip0t6o3Q 1910-10-18 신한국보 타임스사 폭발사건後聞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신문사 폭발사건은 전보에 이미 기재한 바어니와 이제 그 후보를 얻어 좌에 기록하노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mZWlxz6oQKqlMK0V34wmkw 1942-02-25 국민보 백성진씨의 호상보조금 지출 마우이지방 회우 백성진씨가 별세하였사옵기에 그 부음을 전달하오며, 백씨는 호상부 회원으로 각항 의무를 이행하였으므로 백씨의 호상보조금 200원을 지출하였사오니 각 지방에서 백씨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MZuYhdErR1K4dl5-k87TqQ 1909-10-26 신한국보 이등(伊藤博文) 산헌의 滿洲視察과 美國의 反嚮 동경 十月 八日발 전을 거한즉 이등박문(伊藤博文)은 산현유붕과 본월 十四日(오이소)에서 발정하여 만주 지방으로 향하였는데 이는 순전히 정치적 시찰이로되 세계 이목을 가리기 위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mZu59eJqTnes20FETE1EYg 1909-10-26 신한국보 나오면 고생하지 근일 합중국 해군부에서 본항 필시틔 철도부설에 대하여 일인만 빼어 놓고 각 국인 역부 수千여 명을 모집하는데 한인 역부는 일백오십명으로 정액하고 농주의 협의를 피하여 본 항에서 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mZs8EFE7RjSJQPUebjYJiQ 1938-04-20 국민보 감사장 본인의 처상에 호상·호장하여 주시고 물질상으로 도우시는데 너무나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본인과 자녀 七인은 감격의 눈물을 금할 수 없고 면면히 찾아뵈옵고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mzs5U1JLQUWwG5lC4D6RnA 1937-03-03 국민보 공전 수봉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국민 기본금과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을 속히 본인에게로 전하여야 사무 진행에 순서이올시다 본인은 받아 곧 총회 재무에게로 부송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mZrSqy7hSfiK6uknGRMagg 1938-06-01 국민보 새판정치의 또 큰 승리 새판정치의 가장 중요한 법안인 시간고가법안은 하의원 법제위원회에서 자칫하였다면 죽을 뻔 하였다가 요구되는 표수에 넘치는 청원으로 부활하였고 그 후에 남방일파의 극렬한 반대가 있었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mzqnGSlfRCCFLlUmsnCL0A 1937-09-08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MzLpG45XS4OrM8lOH6qztw 1937-10-06 국민보 국민회 총임원회 회의록 민국 19년 10월 2일 하오 8시에 총회사무실내에 총회장 조병요(趙炳堯)씨가 승석(昇席) 개회하다. 서기가 점명(點名:인원점검)하니 출석원이 11인이요, 그 외에는 유고(有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mZGCxyzVQHq61jGFH78dWQ 1914-06-10 국민보 미·묵(미국·멕시코) 양국의 강화는 다시 간과로 해결될 듯 묵국(멕시코)대통령 우에르타는 혁명군의 군기 수입을 방어한다 하고 탐피코 항구를 봉쇄하라 명령을 한 번 발하매 청천백일에 벽력이 떨어지는 듯. 강화회의는 아무 효력을 얻지 못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