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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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1oWICSgRXu1dtD3P0lP-g | 1938-09-07 | 국민보 | 박경선씨 별세 | 본 하나지방에서 5년간 거류하시던 박경선씨가 2주일간 해소병으로 하나병원에서 치료하시다가 쿨라병원으로 이거하신지 1주일만에 8월 15일에 별세하였기로 자의(이에) 보고하오니 조량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N13AIG5USW2RFud.1Y4Jdw | NULL | 국민보 | 미국도 배상을 요구 | 미국 선교사 네 사람과 노르웨이 선교사 네 사람이 조양(차오양)에서 도적에게 잡혀 곤란을 당하는 일로 말미암아 미국정부는 생각하기를 아무리 하여도 그중에 一, 二 인은 생명을 보전 | NULL | NULL | NULL | NULL | 브라이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N1-mgSRoQn2AAVjWzNftzw | 1914-07-11 | 국민보 | 영문보의 특별 발행 신문 보는 자의 주의할 것 | 하와이는 각국 인민의 잡거지가 되여 현금 四十여 국 사람이 몸들을 붙어있는 곳이요, 또 그 사람들의 언어와 문자가 각각 달라 일반 거류민의 이익과 재미를 차례로 도울 수가 없는 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n0zYZN3CSayKHtY5dEDNKw | 1909-05-04 | 신한국보 | 洋服店 廣告 | 경계자는 본인 등이 양복점을 개설한 이후로 동포 제군자의 다년 애고하심을 입어 사업을 일층 확장하고 재봉 제도를 특별히 정밀하게 주의하오며 또한 염가로 발매하오니 육속 내구하심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N0zAUf5lRA-toX5zbO8xxg | 1937-02-23 | 국민보 | 국민보사 보조금 | 이덕이 10원 수리비 특연 김백운 2원, 임준호 1원 50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N0xS-5pYR6K2tcV12d7q4g | NULL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着表 | 피시아 四일 홍콩마루 十一일 고리아 十二일 신요마루 十五일 시베리아 二十五일 | NULL | NULL | NULL | NULL | 피시아 홍콩마루 고리아 신요마루 시베리아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5 | 0 | 0 |
| N0veJSs6SHCGknY9q6J5Rw | 1938-07-13 | 국민보 | 일본 돈 시세 |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 돈 二十九元 六十五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n0LSRTGWSBWU807-I.7Xvw | 1910-06-28 | 신한국보 | 果是●●●●로군 | 수청 통신을 ●●●●개처 이흥교 씨는 조국●●●●운을 통분히 여기고●●●●를 열심 조직하며 일●●●●간 고질 되었던 아편연●●●●참 감사한 일이로다. ●●●●지사를 생각 좀 해 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N0LOi.NvRRezYe4se3OXYQ | 1910-04-05 | 신한국보 | 알라메다매각 | 상항(샌프란시스코) 三月 三十日발 오시앤닉 귀선회사는 다년 상항(샌프란시스코)과 호놀룰루간 항해에 종사하던 알나메다 호를 알라스카 귀선회사에 방매 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N0EIEsUDQ2ydpoDYLBXJLg | 1938-05-11 | 국민보 | 중국 전투의 일군 실패 | 중국 산동성과 안휘성 전투에 중국 군대가 八萬명 정병으로 비현과 담성에서 十二리를 전진하는 통에 일병을 살상한 것이 三萬四千여 명에 달하였으니 이는 대아장 대승리 후에 처음으로 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N.Z87Bg2SLyNOMPObiG2-g | 1914-07-22 | 국민보 | 우함광고 | 본 지방 우체함은 二一九호로 사용하오니 일체 조량하시옵.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N.VJ6o5JSQO8dJTayKUnpg | 1937-01-27 | 국민보 |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 TEL 333 307 DAMON BUIL CINGCITY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N.PMD0ZsQdy0QEK53zTMKw | NULL | 국민보 | 중국이 일본에게 철도부설권을 양여 | 일본이 중국내지에 철도부설권을 얻기 위하여 여러달포를 두고 교섭 중이러니 이제 비로소 양국정부의 화의가 결말되어 중국은 양자강(양쯔강) 연변중가를 중남부(영문 음으로 번역) 중간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n.pFWqtUTMeXSKVPM7K1Lw | 1914-02-14 | 국민보 | 동포는 일제히 참석 十四日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에 | 금月 금日 하오 七시 반에 총회관에 개회하고 의논코자 하는 바 일은 워싱턴 탄일 예식에 진참할 군대의 사건이라. 二百 명 건장한 조선 사나이를 각국 사람들 주목하는 마당에 내세고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n.OQWWXWTJ-KyupGlyJkNw | 1938-04-20 | 국민보 | 국제의 복잡이 일심 | 미국 국제회의에서 해군확장을 토의하는 동안에 행정부에 향하여 조약 위반국들을 명백히 지정하라 한 데 대하여 대통령과 국무경은 조약 위반국들을 지목하고 그 조약위반의 사실들을 들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N.LHKPuQQgmNm5F3FFnJJQ | NULL | 국민보 | 平海旅館廣告 | 경계자 본인이 하와이 힐로항에 여관을 신설하온 바 숙식범절이 정결할 뿐더러 혹 물품거래와 윤선 기차에 모두 편리케 주선하오며 또 각국 손님네를 잘 영접하오니 보세군자는 육속내림하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N.JFqcKMSzK1fylYExhtOA | 1913-11-26 | 국민보 | 寫眞廣告 | 본인이 업랜드에 사진관을 설치하온바 각국에 유명한 사진과 본국에 좋은 사진이 많사온데 포스트카드에 박힌 사진 한 더즌 四十戔 세 더즌 一元.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n.J1TLQAQfCAQlnK1xpYGA | 1937-12-22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를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n.Is7GDJSV2Bvc0gT4Th6A | 1909-09-21 | 신한국보 | 일영사가 자빠져 | 주포(하와이) 일영사 상야전一이가 본월 十六일 하오에 마차를 타고 갈니회 스트리트로 지나다가 자동차에 동격이 되어 중상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N.HQYTUySlW.L2DxuE86fQ | 1913-11-08 | 국민보 | 육군 행진의 계획 | 지나간 이월부터 본항에 와서 군부 명령을 기다리던 대서양 육군 운송선 킬페트릭은 오늘 비로소 육군경에 명령을 의지하여 당장에 뉴욕으로 향하여 현금 버무트에 있는 기병대 十연대를 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