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nASuN1mrQG-gGEQKah7-GQ | 1914-07-25 | 국민보 | 덕국(독일) 황태자의 여행 | 덕국(독일) 황태자는 금년 내에 베를린을 떠나 일반 덕국(독일) 영지 각처를 순행하기로 예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nASmeEBcQtCu5xeBBYKYLQ | 1909-09-28 | 신한국보 | 探險家歸國 | 뉴욕 동일발 북극을 탐험하던 의사 쿡 씨가 금일 당지에 도착하여 수千인의 영화스러운 환영을 받고 각 신문사에 기서하여 그 탐험하던 정형을 논술하였으며 또 선언하기를 북극을 탐험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nAS7RzI7QxKF.L0hZSP0JA | 1938-11-16 | 국민보 | 국민회・동지회대표 연합회의 | 합동문제를 심의하기 위하여 소집된 동지회 특별대표회와 국민회 임시대의회는 각각 모여 합동수속에 관한 약간의 난관으로 볼 수 있는 세소문제(細小問題)들까지 자세히 심의하여 가지고 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nAOORo2STKyHmEXjKq1lVw | 1914-04-29 | 국민보 | 약 지어주는 시간 |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nANpESFHTiK72hPNq2jjCQ | NULL | 국민보 | 광동(광저우) 시가에 대전 | 당지에서는 오늘 관군과 민군이 서로 격전하여 사상이 一千二百 명에 달하고 나머지 풍진이 아직도 꺼지지 않은 가운데 노략과 강간이 점점 심하며 어지러운 상태가 더욱 참혹.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NAN3TjRMQYWp7M7yFArxUw | 1938-10-05 | 국민보 | 평화의 값이 점점 많아 | 체코슬로바키아에 대한 배악으로 유럽의 평화를 산 결과는 장차 서반아(스페인) 문제에도 평화적 타협을 구하리라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없으니 아마 반란파의 정부를 승인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naMmjnFkQ0G7dbtgr00zag | 1914-06-20 | 국민보 | 本社告白 |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NaLlYnMKTPqNsEnxmOIj4g | 1937-02-17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一. 기금 一元 회원 일생의 한번 一. 五十戔은 회원 중 상사가 있는 때에 지방회 재무가 수봉하여 총재무에게 납부함. 「주의」어느 지방이든지 불행히 회원이 상사가 있는 때의 그 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naKa2LGfQs2rIU8rBWZXTg | 1938-05-11 | 국민보 | 덕·의(독일·이탈리아) 양국의 분립설 | 덕국(독일)에서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 내란을 선동하고 중앙유럽전부의 정권을 잡으려고 경영하는 동시에 덕국(독일)의 반공산동맹을 맺은 동맹국인 이탈리아는 덕국(독일)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NajDnZ.sR5GIEsqKgkzM9w | 1938-06-15 | 국민보 | 광고 |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NAIc9TpjTDKtMeXMMKNmhA | 1910-10-25 | 신한국보 | 강씨농장 | 본항 강영승 씨는 작일 아침에 득남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nAFbpxtVTGW2dtt-CcU9.w | 1914-05-13 | 국민보 | 미국 인구의 증가 | 합중국(미국) 상무성 인구조사국에서 발표한 조사표를 보건대 본년 七월 一일에 총 인구의 예정한 수는 일억 구백이만 일천구백이십이 인으로 계산하였는데 이를 일천구백십년도 조사표에 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nAE51YDHTV-UdPoYnQq47w | NULL | 국민보 | 海東旅館 347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Y. P. CHUNG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nAa7zN3.QAqPXpYRSWWDXw | 1937-07-14 | 국민보 | 박달조 박사 활동 | 박달조박사는 월전(月前)에 근친(近親)차로 호놀룰루에 돌아왔는데, 겸양이 많고 소탈을 위주하는 까닭으로 그 공부의 조예를 일반이 알지 못하였고, 얼마 후 사람이 차차 알게 된 후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nA8DIcl-QamJ67R0cKhafw | NULL | 국민보 | 힐로 노동회 광고 | 본 노동회는 이미 광고한 바와 같이 본항의 실업이 날로 흥왕하는 때를 당하여 우리 한인도 또한 실업 경쟁의 하채를 메이기로 자담하고 작년 九월에 본회를 조직한 후로 입회원이 七十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NA3N.I4OR-i2ZmYXxEgzog | 1910-04-05 | 신한국보 | 일인변호 | 이재명 씨 변호사는 일인변호사 모야가 담임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na3dDl9fSyqFPb5gViqlSg | 1937-08-18 | 국민보 | NULL |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김현구 씨에게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N9mXqKZ2RE-Bmpa8sYl..A | 1938-02-09 | 국민보 | 사탕 시세 | 二월 八일 一톤 六十四元 一근 三, 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n9Go.HS0SPOG4HhBAOqgnQ | 1938-06-08 | 국민보 | 권도인 씨 또 의장전매 | 본항 대왕가구회사 주인 권도인 씨는 미술적, 의장적 가구에 발명한 것이 벌써 여러 가지인데 근일 또다시 대나무로 어여쁘고도 편리하게 만든 「위도쇄이드」로 쓰게 된 발을 가지고 의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N9au0tvBRCmsFzcdTg61jw | 1914-01-07 | 국민보 | 학생을 도움을 감사 | 중앙학원 학생 장명근은 원래 허다한 세월을 허비하다가 이제 비로소 용맹스럽게 깨어 결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바이라. 평일에 서로 알던 친고들은 그 뜻을 심히 아름답게 여겨 친고 중 | NULL | NULL | NULL | NULL | 장명근, 유성칠, 최칠성, 김순오, 김태봉, 이만엽, 차홍순, 주진걸, 이덕현, 황치삼, 황경선, 김재훈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12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