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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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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uN1mrQG-gGEQKah7-GQ 1914-07-25 국민보 덕국(독일) 황태자의 여행 덕국(독일) 황태자는 금년 내에 베를린을 떠나 일반 덕국(독일) 영지 각처를 순행하기로 예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nASmeEBcQtCu5xeBBYKYLQ 1909-09-28 신한국보 探險家歸國 뉴욕 동일발 북극을 탐험하던 의사 쿡 씨가 금일 당지에 도착하여 수千인의 영화스러운 환영을 받고 각 신문사에 기서하여 그 탐험하던 정형을 논술하였으며 또 선언하기를 북극을 탐험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nAS7RzI7QxKF.L0hZSP0JA 1938-11-16 국민보 국민회・동지회대표 연합회의 합동문제를 심의하기 위하여 소집된 동지회 특별대표회와 국민회 임시대의회는 각각 모여 합동수속에 관한 약간의 난관으로 볼 수 있는 세소문제(細小問題)들까지 자세히 심의하여 가지고 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nAOORo2STKyHmEXjKq1lVw 1914-04-29 국민보 약 지어주는 시간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nANpESFHTiK72hPNq2jjCQ NULL 국민보 광동(광저우) 시가에 대전 당지에서는 오늘 관군과 민군이 서로 격전하여 사상이 一千二百 명에 달하고 나머지 풍진이 아직도 꺼지지 않은 가운데 노략과 강간이 점점 심하며 어지러운 상태가 더욱 참혹.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NAN3TjRMQYWp7M7yFArxUw 1938-10-05 국민보 평화의 값이 점점 많아 체코슬로바키아에 대한 배악으로 유럽의 평화를 산 결과는 장차 서반아(스페인) 문제에도 평화적 타협을 구하리라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없으니 아마 반란파의 정부를 승인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naMmjnFkQ0G7dbtgr00zag 1914-06-20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NaLlYnMKTPqNsEnxmOIj4g 1937-02-17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一. 기금 一元 회원 일생의 한번 一. 五十戔은 회원 중 상사가 있는 때에 지방회 재무가 수봉하여 총재무에게 납부함. 「주의」어느 지방이든지 불행히 회원이 상사가 있는 때의 그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naKa2LGfQs2rIU8rBWZXTg 1938-05-11 국민보 덕·의(독일·이탈리아) 양국의 분립설 덕국(독일)에서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 내란을 선동하고 중앙유럽전부의 정권을 잡으려고 경영하는 동시에 덕국(독일)의 반공산동맹을 맺은 동맹국인 이탈리아는 덕국(독일)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NajDnZ.sR5GIEsqKgkzM9w 1938-06-15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NAIc9TpjTDKtMeXMMKNmhA 1910-10-25 신한국보 강씨농장 본항 강영승 씨는 작일 아침에 득남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nAFbpxtVTGW2dtt-CcU9.w 1914-05-13 국민보 미국 인구의 증가 합중국(미국) 상무성 인구조사국에서 발표한 조사표를 보건대 본년 七월 一일에 총 인구의 예정한 수는 일억 구백이만 일천구백이십이 인으로 계산하였는데 이를 일천구백십년도 조사표에 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nAE51YDHTV-UdPoYnQq47w NULL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nAa7zN3.QAqPXpYRSWWDXw 1937-07-14 국민보 박달조 박사 활동 박달조박사는 월전(月前)에 근친(近親)차로 호놀룰루에 돌아왔는데, 겸양이 많고 소탈을 위주하는 까닭으로 그 공부의 조예를 일반이 알지 못하였고, 얼마 후 사람이 차차 알게 된 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nA8DIcl-QamJ67R0cKhafw NULL 국민보 힐로 노동회 광고 본 노동회는 이미 광고한 바와 같이 본항의 실업이 날로 흥왕하는 때를 당하여 우리 한인도 또한 실업 경쟁의 하채를 메이기로 자담하고 작년 九월에 본회를 조직한 후로 입회원이 七十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NA3N.I4OR-i2ZmYXxEgzog 1910-04-05 신한국보 일인변호 이재명 씨 변호사는 일인변호사 모야가 담임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na3dDl9fSyqFPb5gViqlSg 1937-08-18 국민보 NULL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김현구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N9mXqKZ2RE-Bmpa8sYl..A 1938-02-09 국민보 사탕 시세 二월 八일 一톤 六十四元 一근 三, 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n9Go.HS0SPOG4HhBAOqgnQ 1938-06-08 국민보 권도인 씨 또 의장전매 본항 대왕가구회사 주인 권도인 씨는 미술적, 의장적 가구에 발명한 것이 벌써 여러 가지인데 근일 또다시 대나무로 어여쁘고도 편리하게 만든 「위도쇄이드」로 쓰게 된 발을 가지고 의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N9au0tvBRCmsFzcdTg61jw 1914-01-07 국민보 학생을 도움을 감사 중앙학원 학생 장명근은 원래 허다한 세월을 허비하다가 이제 비로소 용맹스럽게 깨어 결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바이라. 평일에 서로 알던 친고들은 그 뜻을 심히 아름답게 여겨 친고 중 NULL NULL NULL NULL 장명근, 유성칠, 최칠성, 김순오, 김태봉, 이만엽, 차홍순, 주진걸, 이덕현, 황치삼, 황경선, 김재훈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2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