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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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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DchHNrTEqnMbsH3H3hlA 1914-02-07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박인갑, 박문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ng7F.VOmQWC4bnrnjSU-TQ 1909-03-23 신한국보 매일보 압수 二월 二十四일에 발행한 대한매일신보 제一千三十一호에 일본은 무엇을 하느냐한 문제로 을사조약 이후 역사를 논술하였더니 내부에서 국한문신보를 一병 압수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Ng4KYld9Qnqo9E4vDV7VRQ 1937-03-31 국민보 호놀룰루지방회 특별회 호놀룰루지방회에서 총회장 조병요(趙炳堯)씨를 청하여 3월 28일 하오 2시에 김병순씨 댁에서 특별회를 열었다. 지방회장 유명옥씨가 청하되, "지금 벌써 4월이 되었는데 대의회 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nG3rGfyISjiZVPZvJemWDw 1914-02-07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ng-FrPWzTLKgKMnn9dGotQ NULL 국민보 民籍의 消長 마위(마우이) 가흘누이 손창희 씨는 十月 二十一日에 딸. 마위(마우이) 게릭구 김승률 씨는 十月 十七日에 아들. NULL NULL NULL NULL 마위(마우이) 가흘누이 손창희, 마위(마우이) 게릭구 김승률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2 0 0
nFZqFibcT7ezCmPyYZm0Yw 1909-07-13 신한국보 긱가하 지방회 六월 十六일 특별회에 궐임되었던 구제원은 문성준 씨로 공선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nfZKCw2wROOg4M5m2eFCAQ 1909-05-25 신한국보 憲補虐民 연풍군 안보역에 주재한 일본병 분견소 보조원 등은 무죄한 인민을 구함하여 재물을 탈취하므로 파산 유리하는 자가 불가승수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nFzK8Y8QTjC.W7vvuqWavw 1910-06-14 신한국보 本報代金表 一張 美金 五錢 六箇月 先金 一元 十錢 一年 先金 二元 郵稅並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nFZjIxl0RTGkL84cTjovhw 1914-05-16 국민보 太平洋郵船發表着 지오마루 六일 홍콩마루 十六일 피시아 十八일 신요마루 二十일 코리아(한국) 二十一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nfUoJfJ5SbW0rg.I4r7.kw 1910-06-21 신한국보 권투 中止 令이 엄하다. 상항(샌프란시스코) 동일발 검사총장은 명일에 현상 권투 중지령을 발하겠다는데 해권투 관계자 으랙카드는 지금 중지령을 발하게 되면 수십만원의 손해를 당할 터이라고 캘리포니아 관찰사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NFss.FRURC-jge2yCDg9sg 1942-02-04 국민보 국민회 오아후지방 특별회의 금번 오아후 각 지방 대의원 특별회의에서 의결한 6조건에 대하여 각 지방에 문의하오 니, 이에 대하여 가부간 신속히 답함하여 주심을 바라나이다. 민국 24년 1월 19일 총회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nFSL66ozRaa-akbJlSbPdQ NULL 국민보 廣告 본인이 와이파후 넘버원 풀네쓰에 도급을 얻은고로 같이 일할 사람을 구하오니 누구든지 뜻이 있는 동포는 금월안으로 왕림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nFPb5hx5RuWNUEOwTVrvFw 1938-02-16 국민보 미·일(미국·일본) 관계의 종종 사건 파나이 사건과 남경 미국인 재산 침해 사건으로 사과한 지 며칠이 되지 않은 일본 군대는 정주에서 비행대로 폭발탄 一百여 개를 정주에 떨어뜨렸는데 미국인 남침례교 선교회 소유인 교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NFN5P8.sT4mSME5jEz0jVw 1914-05-06 국민보 昔日今日 광무 九년에 외부고문 스티븐슨이 각의에 참여하여 통신기관을 일본에 영원이 위탁하기를 제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NfmsHXWlQDKNrF-.zCB-OQ 1910-10-18 신한국보 포국(포르투갈) 수도의 질서 회복 리스본 동일발 관헌은 폭동을 진정하여 본일은 시내가 평온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nFLhj2--TA6SdIMXuH8xNA 1938-02-09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nFFVPg7PSIew86XwQxSYGw 1914-02-11 국민보 미국인 九 명과 멕시코인 五十 명이 사망 멕시코 난민 캐스틸로의 무리는 철로 궤도에 폭발약을 묻어 짐차와 객차를 전복시킨 고로 미국 사람 아홉과 멕시코 사람 五十 명이 죽었는데 미국 국무경 브라이언은 이 소식을 듣고 후아 NULL NULL NULL NULL 캐스틸로, 브라이언, 에드워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3 0 0
NffSuxmmRJyHtd.bCXreqw 1937-08-25 국민보 악을 쓰는 패부 군대 중국 군대는 양자포를 점령함으로 홍구 구역의 전부 포위를 마쳤는데 일본군사령부에서도 그 형세가 곤란한 것을 자인하면서도 홍구 구역에서 일본 해군육전대가 물러가기는 원치 않는다고 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nfduk531SOesVHHzwTQixw 1914-03-14 국민보 國民義務金 와이파후 송성필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의무금 호항(호놀눌루) 지방 김종학 五元, 홍인표 五元, 박원걸 五元, 하일청 五元, 한재명 五元, 박용만 五元, 정병섭 五元, 안원규 NULL NULL NULL NULL 송성필, 김종학, 홍인표, 박원걸, 하일청, 한재명, 박용만, 정병섭, 안원규, 윤한규, 최기순, 강태긍, 김병준, 이현필, 이사선, 이봉수, 이만춘, 안윤심, 박춘경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9 1 1
Nf7GoKeVRHKIkPRH.RX82w 1909-03-09 신한국보 NULL 예배당을 건축 카우아이 막가웨리 八동에 재류하는 동포들이 금일 한인의 비참한 함지를 벗어나기 위하여 날로 진리를 강구하며 단체를 결합함은 찬양할 일이거니와 여러 동포가 의연금을 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