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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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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XWgPMvQ8OptnQqj1mdiQ 1910-07-26 신한국보 취주 해거 가와이(카우아이)로 오는 적보를 거한즉 아누아누에 유하는 김경화라 하는 자는 국민회 회장과 교회 속장을 아니 준다하여 술을 잔뜩 먹고 모든 동포에게 무수한 해거를 하는 고로 전 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NHwpGzr8SIyDTN4IS4d8BQ 1909-06-15 신한국보 柔蒙政策 일인이 발행하는 조선일일신보에는 한국 야소교도(예수교) 중에 배일 폭동하는 자가 많은즉 일본 당국자는 야소교(예수교) 선교사의 행동을 주의 감시하고 일본 승려의 도한을 장려하여 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Nhw5ZavIS5a4lBRyLMSiCA 1938-04-06 국민보 호상제도 개정안 논의 공중의 요구에 응하여 총임원회에서 호상제도를 확장하기로 가결하고 조사위원이 제출한 호상제도 장정기초안을 가수하였은 바, 이 제도 확장의 가부에 대하여 참의회와 대의회의 표결을 청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nHv65eudQHKbNm-OgsoFHw 1914-05-30 국민보 부인 양복점 본점에서 재봉하는 부인의 양복은 제도가 선명하고 가격이 상당하며 또한 수응이 신속. 호놀룰루 정거장 월편 안원규양복점 다음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nHOV3OQRTVqhu0AuK49rdw NULL 국민보 昔日今日 대한 광무 三년에 전염병소독규칙을 반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NHOHkDq6SfaDd37h.qvUrQ 1937-11-10 국민보 국민보사 재정공고서 정정사항 신문사재정보고 교정 수입 총회보조금 26.75 지출 기계수리 18.00, 전기값(5개월 동안) 13.75, 전익주씨 수연(壽宴)위로금 10.00 합계 41.75 9월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NhOB6HjAQAiVjooOnFx.Iw 1914-07-25 국민보 사탕관세의 회복과 하와이 대표자의 선거 사탕관세의 자유수입이 실행되어 하와이 군도는 비참한 가운데 빠져 오늘까지 곤란을 견디며 지내는 바에 근일 미국으로 좇아 희망있는 소식이 도착하여 족히 궁한 백성의 귀를 여는 것 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nhLh0EB1SQ2Ly14UAZcWJg 1910-07-19 신한국보 NULL 본점에서 자전거를 고치는 것과 부속 물품과 새 자전거를 파옵는데 대한 첨 군자께는 특별 헐가로 수응하겠삽. 內田自行車店 킹 앤드 알나파이 스트리트 七二三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NhjRHraqQXCv68h750pIEQ 1937-01-13 국민보 김씨 별세 본항 팔라마 김흥수 씨는 신병으로 펄시티 해군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바 금월 五일에 별세하였다는데 씨의 유족은 부인과 어린 딸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NhJglKX1Q.-bOAE8dJn3Vg 1938-05-11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애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nHJ4El9-Ssa87mI5oDHeeg 1937-11-17 국민보 광고 수십 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NHB5zlIXRYSsxe29Zhibtw 1913-11-22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입본마루 二十七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nH9O1mURSUmktV86AlchAQ 1910-10-18 신한국보 제씨열심 본도 와일루아 목골리에 재류한 유문찬 씨는 교육에 열심이요 김종학 송기황 차영근 제씨는 사회에 열심인 고로 일반 동포가 다 칭탄불이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Nh28AAFRTzCd4doWBqreVQ 1938-02-23 국민보 중국 비행대의 대승리 외국인 자원 비행가로 조직된 중국 비행대는 무호에서 일본 비행대와 공중 전투의 결과로 十척 구축기와 二척 폭격기의 일본 비행기를 떨어뜨리고 일본 군대의 임시 영문과 군물 곳간들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nGZBvuISSp-MG1sSa50OMw 1910-07-26 신한국보 장재홍기 근일 합병문제에 대하여 수수방관할 수 없다 하여 북미애국단과 하와이공진단에서는 전도 대사를 연구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NgYzuC6fQjKRRW6Dt5i9xw 1914-01-10 국민보 시골 각처 학교의 형태 선친에 있는 신성중학교는 비절동절한 소위 암살음모라는 허무한 죄명으로 일망타진하는 악마의 독수에 걸리어 구월 한중의 찬서리를 맞은 국화 모양이 되었으나 오히려 위협을 견디며 백천장 NULL NULL NULL NULL 조만식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ngrPdAYoS-2e77pWJhIfug NULL 국민보 안경사 루카는 십월을 기다려 하와이 일대를 순행 우리 신문에 오랫동안 광고하는 안경 제조사 루카씨는 내월 초생에 코할라로 들어가서 백인 여관에서 얼마 두류하다가 하마구아로 향할 예정 NULL NULL NULL NULL 루카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ngozgjCQS2uvLYotCZ6dAg 1914-07-08 국민보 찹수이 바람이 불려는지 나뭇잎이 춤을 추며, 억수장마가 지려는지 비구름이 움직인다 함은 우리 동국 산타령의 한마디려니 오늘날 하와이 현상이 그러한 듯. 악한 바람과 악한 비를 만드는 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NGOYqiDMSZ2LNHnoZy6F6g 1914-04-25 국민보 미국 해군은 도로를 빼앗고자 작전계획을 준비하는 가운데 우선 베라크루스에서 멕시코 도성까지 철도와 전선을 빼앗아서 일반 교통을 미군이 관할하기로 결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NGdVsNirTESLP1wzTq23YQ 1909-09-28 신한국보 긱가하 지방회 본월 十六日 임시회의 궐임원을 선정하니 서기 이관목 평의원 박만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