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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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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5-Fg15SO2PD2bDqNEzIg 1914-06-20 국민보 몰로카이에 문둥병원 아메리카 전국 병인을 위하여 오직 한 곳에 설치코자 본 현 위생국과 호놀룰루 상업회의소는 절대적 반대 일전에 대륙으로 좇아오는 소식을 듣건대 워싱턴 의회에서는 하와이 몰로카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nJ2VNMgMRJWvbFHdYwhnaQ 1937-02-03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E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NJ-4RR7CQf-lXykdjf19Rg 1938-10-25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NIxQ5cnaTIOOUHnhaRHIYA 1937-06-03 국민보 광고 식물 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미구에 내착해 오면 그 명목대로 다시 광고하겠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가 구비하오니 일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NixDYc24Q-q2BMEqyBF0pg 1913-11-08 국민보 일포시사·포와신보(하와이신보)·포와보지(하와이보지)에 대하여 대답 일황 생일 경축회에 한인이 참여치 않은 것은 국민보 기자 일개인의 배일선동이 아니라 이 글을 쓰는 자는 나의 경애하는 일포시사·포와신보(하와이신보)·포와보지(하와이보지) 기자 제군에게 향하여 피차에 오해함이 없기를 바라며 겸하여 제군이 얼마큼 돌려 생각하기를 요구 NULL NULL NULL NULL 양재형.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niXAgHRLT5iqu49hnYFPqg 1914-07-04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NIRqzlZQSIGPGZqB6DUT-A 1909-06-08 신한국보 政治變更 이등(伊藤博文)이 체임하는 일은 내외국 각 신문에 반포된 바이니 다시 그 확신을 거한 즉 이등(伊藤博文)이 六월 상순에 환임하여 중앙정치와 지방정치를 변경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nipQdlFsSTq2OCJ0LD1SEQ 1910-06-21 신한국보 이것보고 모범할지어다 창원 동산리 거하는 기생 릉파는 개명에 주의하여 연초를 끊고 신문을 구람함으로 원근이 칭찬한다 하니 당당한 대한 남자로서 이 기생만도 못한 자는 송편으로 목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NInUGyeTQ2Oy0vIlGQqehQ 1909-07-13 신한국보 지방회록 거월 十九일 체임회의 피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손영창, 부회장 윤병찬, 총무 이병운, 서기 강희주, 재무 박정호, 학무원 조병기, 법무원 강만조, 구제원 김대홍, 평의원 최원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NinDUk5ORlarPKftVVlNfg 1909-05-25 신한국보 正誤 본보 제十一호 각 지방에 예납질 중 국가야우 하처소 三元 六十전은 국가야우 상처소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NIMY3E24SS2a3DLEnsZvaA 1914-03-04 국민보 地方會錄 마위(마우이) 파이야 지방회 二月 十四日 통상회 궐임된 서기는 손덕신 씨로 재무는 송기준 씨로 선정하다. 하와이 와이메아 지방회 의무금 수봉위원은 김윤호 씨로 선정하다. 가와이 NULL NULL NULL NULL 손덕신, 송기준, 김윤호, 홍근표, 김상준, 김주현, 박인양, 우홍식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8 1 0
NIiJK0cYSvuvOtLuiQA3Nw 1910-11-15 신한국보 特別公告 금년 임시대의회 의결을 인하여 총회 문부를 본월 三十一까지 마감할 터이오니 각 지방회 재무께서는 예납금과 물품 대금과 의무금과 기타 재정상 거래조를 금월 종안으로 본인에게로 송교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nifGdaJkStyAWJI6jXwAuw 1909-10-26 신한국보 大博覽會의 終局 시애틀 동일 발 알라스카 요곤파시릭 대 박람회를 작일 폐장하고 금조에 전력소를 훼철하였는데 세계의 유명한 대 박람회가 이미 과거의 진적이 되었고 그 기록한 바를 거한즉 해회 관람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NIaodQboRWimtiI0ITZe-g 1910-11-15 신한국보 포인(포르투갈인) 모집 호황 본현 이민과를 대표하여 포르투갈 이민을 모집하러간 킴별 씨와 실바 씨는 마침 혁명 당시에 저곳에 있었으므로 예정한 바와 같이 모집에 착수치 못하더니 금번에 양씨의 통신을 거한즉 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nI70U38VQjeSuLer08-DSA 1914-03-21 국민보 노동자의 전체가 정부 전복을 계획 합중국(미국) 노동자 전체는 비밀운동을 시작하여 군기창을 점령하고 워싱턴 수부를 침범하여 정부를 전복하고 새로 나라를 세우기를 꾀한다 하니 이는 캘리포니아 국민군부터 그라임스가 국 NULL NULL NULL NULL 그라임스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NI56F.goS2S6J5vvny6bpA 1938-09-21 국민보 국민회・동지회 통합회의 경과 임시의회의 소집을 벌써 얼마 전에 총임원회에서 결의하였으나 동지회측의 편의를 위하여 그 일자를 후일로 천추하였습니다(미루었습니다). 이 다음에 확정되는 대로 다시 발표하겠사온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ni2tuqIsTQiyxn0afX2J4g 1938-03-16 국민보 자동차 사시오 값 헐하고 쓰기 좋고 기계 좋은 차를 사시려면 풀리머트를 사시오. 이 종류 자동차를 다른 자동차에 비교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풀리머트 자동차를 한번 시험하여 보시려면 Wahi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NI0.fhfWTYqptHO-HkaNjw 1938-09-21 국민보 합동수속위원회에서 국민회에 보낸 공함 귀 답함을 접승하와 본 위원회는 9월 17일 저녁에 다시 회집하여 심의하였사온데, 양 회 사정의 다소 차이와 진행방침의 편익을 보아서 전차 본 위원회 결의안으로 각 지방회우들의 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nI.LPNQrQu-.LAouiA7mMw 1914-02-14 국민보 이국선 찾는 광고 본인이 강원도 삼척군 부내면 사직리에 사는 김연귀 씨의 부탁을 받아 이국선 씨를 찾으오니 이씨는 어느 곳에 있든지 즉시 본인에게로 기별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김연귀, 이국선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nhY1tiacQwiQWVqJsDGHAA 1909-05-18 신한국보 제二회 관광단의 모집 근일 이래로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에 거하는 한국인들이 감정이 독심하여 일인을 반대하며 쟁힐하는 일이 종종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