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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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kv4Y9YRRq7gTzCJnEqBg | 1937-02-03 | 국민보 | 광고 채소상점 | 본인의 채소 전방의 동서양의 제일 신선하고 별미인 채소만 수입하여 염가 산매하오니 첨위 동포는 항상 애고하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nLIU9h6RSa6ySTUciB6TWA | 1914-04-04 | 국민보 | 태평양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NlFz49FqThyIorYNsHIikQ | 1914-02-28 | 국민보 | 地方會錄 | 오아후 카할루 지방회 二月十四日 통상회에 체임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조봉원, 부회장 박근실, 총무 문성주, 서기 박순용, 재무 현공춘, 학무원 백운학, 법무원 박승선, 구 | NULL | NULL | NULL | NULL | 조봉원, 박근실, 문성주, 박순용, 현공춘, 백운학, 박승선, 유순서, 변웅환, 박재화, 장영환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1 | 0 | 0 |
| NLdvoJbkStyAAY3fpK5Gsw | NULL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着表 | 기요마루 四일 나일 六일 몽골리아 十四일 입본마루 十六일 데요마루 二十二일 | NULL | NULL | NULL | NULL | 기요마루 나일 몽골리아 입본마루 데요마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5 | 0 | 0 |
| NldqzDuqQdmIMVSJf6jSEQ | 1910-08-02 | 신한국보 | 敎皇과 西國(스페인)政府 | 이탈리아 라마성 八月 一日발 서반아정부(스페인정부)와 교황정 간의 충돌은 아직 심한 변동이 없는데 교황이 서반아(스페인)에 주탑한 교황의 사신을 소환하지 않는 것은 서반아정부(스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nlC.0hp6S7-PZlObVeGvxg | NULL | 국민보 | 각국과 덕국(독일)에 철도가 불통 | 덕국정부(독일정부)는 다른 나라로 들어오는 철도를 모두 막은 고로 일반 왕래가 일시에 단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09-14 05:59:52 | NULL | NULL | 0 | 0 | 0 |
| NLa1qUCBR5KDDKMfaWufXA | 1938-12-14 | 국민보 | 각종 의무금 납부 독려 | 지금 년종(年終 : 연말)이 다 되었사오니 일반 공전(공납금)의 뒤진 것을 다 속히 끝을 마치시고 지방에 유치된 것이 있으면 다 속히 총회로 보내여 주시옵소서. 호상비 체납된 것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2 | 0 | 0 | 0 |
| Nl4VfjbhRMOQfULbKp7zow | 1914-06-06 | 국민보 | 간신한 돈을 모아 공회 의무금을 판납한 최부인 | 본년도에 여자 의무금질을 상고하면 전년보다 매우 영성하더니 일전에 본항에 거류하는 최경수 씨 부인은 간신한 생애로 푼푼이 거두어 모은 돈을 합하여 국민공회에 대한 의무금을 판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Nl-Nl4IfR6al39wxgCU09Q | 1910-06-14 | 신한국보 | 無罪한 良民이 虐政强奪의 慘禍를 受하고 泣血嘆息 | 대한 국내에 일인이 악독한 정책은 세상이 다 아는 바어니와 소위 일인의 대만 총독부는 그 감독 하에 설립한 대만 제당회사를 위하여 해회사에서 매수하려는 사탕밭 二千여 정보를 토인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nkyKzTRpR9ibnwM4.tExyw | 1938-05-18 | 국민보 | NULL |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정인수 씨에게로 Y.S. CHUNG에게로 보내시되 우함은 변경이 없이 一九一九이외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nKTrmuVkTBWiztHAN4pDZg | 1914-07-04 | 국민보 | 한인 음악대를 조직코자 | 미주 학생의 운동 해외에 우접한 우리 동포가 십여 성상을 지나도록 음악계에는 완전한 조직체가 없는 고로 공동한 일에나 사사 일을 물론하고 항상 추미를 돕지 못하는 결점을 면치 못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nkRr7ivxS8y7i1GJwHI4UQ | 1937-08-18 | 국민보 | 팔라마지방회 혈성금 모금 | 본 지방회에서 우리의 독립대업이 완성되는 날까지 계속하여 매인이 매월 얼마씩을 내기로 작정하여 혈성금을 수합하기로 결의하였기에, 이에 보고하오니 조량(照諒)하심을 경요(敬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Nkq6TfLdRGqE67qwcUBu7A | 1914-05-30 | 국민보 | 한국은 어떠한 인물을 요구하는고? | 나라가 어지러우매 충신을 생각한다 하였고 비상한 인물이 나면 비상한 사업을 이룬다 하였으니 한국은 충신을 생각하는 때이며 다시 비상한 인물을 요구할 시대로다. 미국은 워싱턴을 기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nKQ6joTJRYC7FBPrObpiEg | 1937-11-03 | 국민보 | 광고 | 수십 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nklUX.G.QziwC6j8lsP01w | 1914-04-15 | 국민보 | 本社告白 |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NKLkaqaPR-upUuwbzQegSA | 1942-04-15 | 국민보 | 인도 문제로 三국 회의 | 영·인(영국·인도) 교섭이 결렬된 것은 인도의 참전 문제로 곤란하게 되니 연합국 측에 참전하되 영국의 밑에서 그것을 할 수 없고 군사상 자주로 연합국 중 한 나라로 참가하겠다는 동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NkLH2bk7SDaJTtQdGhfFig | 1937-10-13 | 국민보 | 국민회・동지회의 통합이유 | 총회장 조병요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합하면 흥하고 이산(離散)되면 망하는 것은 세계의 통칙이다. 우리는 더욱이 천재일시(千載一時)의 좋은 기회를 만난 동시에 일반 정치단체들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nkJFC1PqSEe8Rg2a9Ua5NA | 1913-12-06 | 국민보 | 地方會錄 | 오아후 에와 상동 지방 동포 제씨는 총회 승낙을 경하여 본 지방공회를 신설하고 선정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박춘빈, 부회장 정극선, 총무 김예윤, 서기 손홍영, 재무 김예윤, 학 | NULL | NULL | NULL | NULL | 1. 박춘빈, 정극선, 김예윤, 손홍영, 김예윤, 김덕칠, 박재선, 정극선, 강기수, 손창근, 이정찬, 손학선, 손치화, 박승초, 고봉준, 방용의, 김영기, 이규연, 한도섭, 김용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2 | 52 | 1 | 0 |
| NkhFToAPTCSOLGdiXkkOpQ | NULL | 국민보 | 平海旅館廣告 | 본 여관을 최형준 씨 처에 매득하온바 숙식범절이 정결할 뿐더러 물품거래와 윤선 기차에 모든 범절을 편리케 주선하오니 원근 동포는 육속내림하시고 또 최씨에게 회계조도 본인에게 보급하 | NULL | NULL | NULL | NULL | 최형준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nKc3cIxTQ4KZT-NA3VNuRw | 1937-06-09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