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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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Rl4WyheS4KCT2ETE8NQ7w | 1914-07-22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 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yrkyWKd1So6fYpVqUGTzRg | 1914-03-18 | 국민보 | 부친 찾는 광고 |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인갑, 박문규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2 | 0 | 0 |
| YrKMfKXQRdSEo-bQO2Bg1Q | 1942-01-28 | 국민보 | 국민보와 태평양주보의 연합발행 |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국민보(國民報)와 태평양주보(太平洋週報)는 연합하여 발행하는데 영문란은 전경무(田耕武)씨가 편집하여 일반의 다대한 환영을 받는다. 신문과 주보대금은 전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1 | 0 | 0 | 0 |
| yRclPHLxRCeTJQTlemHwbA | 1914-02-21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우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yra8Uh31R.eUSCtIPy1rfw | 1938-05-18 | 국민보 | 돈벌러 오시오 | 본인이 파파알로아 농주와 교섭하여 무슨 일이든지 하면 매일 고가 「보너스」까지 합하여 一元 七十五戔씩은 질리오니 돈버시기 원하시면 오십시오. 그전 오봉학 씨 캠프자리올시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yR7bcUldSZ2cRQO1yCk5Vw | 1937-06-30 | 국민보 | 청월관 요리점 | 본인은 평양 생장으로 우리 전국에 유명한 평양냉면과 평양만두를 수정양으로 맛있게, 또한 손님의 입에 맞게 청결히 잘 만듭니다. 본관은 종일 종야에 잠시도 간단없이 고객의 청구를 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yqzJJ-TDTQqQjgWP8Qvn6g | 1937-02-17 | 국민보 | 부인구제회 일자 |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yQwioF7cQyeb8WdMsvWJUg | 1938-02-23 | 국민보 | 일본의 종종 천재 | 일본 북해도에 눈바람이 혹심하여 一百五十여 인이 폭살되고 다수의 재산 손해가 있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yQwfEtMcTUyAB9HLoB.4nw | 1910-12-13 | 신한국보 | 特別廣告 | 각 지방 공동회에서 수송하신 의연금의 출납된 결산공고서를 금년 十二月내로 조사 마감하여 광고하겠사오니 각 지방 공동회에서는 미납한 의연금액을 종속 수송하시와 공고서에 광포케 하심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YqSZ40mxRJONzaPRN1zKnQ | 1938-03-02 | 국민보 | 일본 군벌의 속이 달아 | 일본의 소위 중국 출성 군대는 일본에 돌아오면 전쟁의 실정을 일본에 전파하여 일본의 인심을 선동하고 특별히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감화를 받아 일본 군대에서도 망하는 병졸들이 많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YQR4Zr4tQmGWQibocJIVJg | 1937-12-08 | 국민보 | 광고 |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권도인 씨에게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YqppHJFAQnGmePiheS-m-w | 1914-04-11 | 국민보 | 백랑군이 다시 폭동 | 중국의 일부분을 점령하고 원세개 정부를 괴롭게 하는 백랑군은 다시 폭동하기를 시작하여 산서성(산시성)에 들어와 수三 처 성시를 점령하고 百여 명 인민을 살해하였는데 지나는 곳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Yqp98SILQGS.U2NMzNxkBw | 1909-10-26 | 신한국보 | 洋服店廣告 | 본점에 각색 양복가음이 구비하고 제도가 정묘할 뿐더러 값도 대단이 헐하오니 대한 첨자군은 다 본점으로 오시오. 호항(호놀룰루) 킹 스트리트 海東 旅館前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yqNzYnuWRCyBf-NYP83AdA | 1909-10-26 | 신한국보 | 淸國의 新開港 | 북경 동일 발 금일 청정부에서 十一月 一日에 청도[덕국(독일)이 차지한]에서 협약한 통상항 四 개소를 개방하기로 선포하였는데 해디 상무는 덕국(독일)인 온전히 장악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YqktSc1XQzC0F4NNp9npbw | 1910-07-12 | 신한국보 | 皇太子 殿下御순 | 동경 통신을 거한즉 대한 황태자 전하께서는 산음도와 산양도 지방을 순람하시기 위하여 七月 十삼일에 동경서 떠나실 터이라는데 그 순로는 여좌하니 七月 十三일에 동경 신교 정거장에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yqgaOvABSsubPlc.rNmaJw | 1911-01-03 | 신한국보 | 분시서갱 유생 | 각 책사에서 발행하는 서적 중에 시의에 적합지 못한 자가 있다 하고 소위 경무 총감부에서 一병 압수하였다는데 그 서목은 여좌하더라. 초등대한역사 보통교과동국역사 신정동국역사 대동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1 | 1 | 0 | 0 | 0 |
| yQePgFEBS0yJrvLcuCipLQ | 1937-02-23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 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YQCQLhWxSZ2agsEzcJ-hbQ | 1914-02-25 | 국민보 | 태평양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승만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2 | 1 | 0 | 1 |
| yqBtB3uzQB2Fp3kuO.CA5A | 1937-02-10 | 국민보 | 교육계의 대손실 | 소위 왜인 신사참배 문제로 한국내 북장로파 선교회는 교육사업을 총 퇴각을 하는데 평양의 숭실전문학교, 숭실중학교, 숭의여중학교 등 세 학교 폐지는 이미 보도 하였거니와 남장로파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yq8f.JUvRS2NJTujbNA.yA | 1938-06-08 | 국민보 | 사탕 시세 | 六월 八일 一톤 正十六元 四十戔 一근 二. 八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