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No3mH-eNT8Gr6KEjWZRVQA 1938-10-05 국민보 인구세 김리호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No0OrMQPSeal0uMmYOtDvw 1909-09-14 신한국보 滑稽魂 우스운 소리 玉甑生 한 사람이 며느리를 보면 기어이 그 아명을 부르는 고로 이로 조명이 나서 누가 딸을 잘 주지 않는지라 한 처자가 자원하고 그 끝에 아들에게 시집을 갔는데 그 시부가 첫날부터 신부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NO-o.2BjRXizMHefq7MPiw 1913-12-03 국민보 경기에 산포도 경기 각 군에서 근래에 산포도를 심어서 약술을 제조하기로 경영하는 동포가 있어 이것을 수업한다는데 그 지방은 양평, 가평, 용인, 광주, 적성, 파주, 포천, 영평, 연천, 마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NNW-d8U5T26L-XlOclvs0g 1914-06-03 국민보 미국은 상선대를 조직하는 것이 급무 윌슨 대통령은 금일에 성명하여 가로되 미국은 목하에 상선대를 조직하는 것이 가장 긴급한 사건이라 하여 일반 상업가의 마음을 고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nNVwmrRyQg6RgrWSVCZ0xA 1913-08-13 국민보 광동(광저우)에 격전 원세개의 파견한 용제광 장군 휘하에 있는 북군은 광동(광저우)에 다다라서 이름하여 동문 방면으로 전투를 시작하였는데 양군에 사상이 대개 五百 명이라 광동(광저우)은 목하에 위험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nnUMjTRCSiqYBofeJBTrXw 1938-08-17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논리적 공부를 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NnR1.Y7YSHaAFHCBXEwtGw 1913-11-29 국민보 우체국 안에 저금국을 개시 내년 一월 二일부터 각 우체국 안에 돈을 저축하는 저금국을 개시할 일로 인하여 목하 우편 검사관 페어 씨는 준비하기에 분망 중이라는데 저금국 설행할 지방은 이 아래 기록하건대 호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nnPbZyouQ8O5tEkX0NMUZA 1937-09-15 국민보 김씨 내외분 특지 와칼리히 골짜기에서 채소농사를 다년(多年) 한 김진환씨는 이번 원동전란(遠東戰亂:중일전쟁)이 난 후에 우리 독립운동의 기회가 온 것을 절실히 각오하여 그 내외분이 혈성금 수합에 많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NnOY5iFeQiSKvBse9cTI7A 1910-03-29 신한국보 社告 본사에서 좌개 학보를 발매하오며 대금은 선금이 아니면 일절 수응치 아니함. 大韓興學報 일본동경서 발행하는 월보 一권 금 十錢 一년 금 一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NnNICbnNT56mtk5t6TmMrA 1937-02-10 국민보 하와이 한인역사 편찬의 필요성 하와이에 한인이 거류한 지가 40년에 가까우니 어찌 역사가 없으랴. 그 역사재료들이 여간 신문, 혹 잡지에 기록된 것 이외에는 많이는 우리 일반의 마음속에만 기록된 것이니, 저 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nNnEhDXbRF2RqqIV0ENGKw 1910-08-02 신한국보 李氏 判決 後聞 이재명 씨의 판결한 경황을 후문한즉 해씨가 사형선고를 수한 후에 법관을 여생대책하여 가로되 불공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으나 나의 충혼과 의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지니 한번 죽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NNLT099sQAWfu1gDyqXeuw 1913-11-08 국민보 국회의원 三百 명을 축출 그 중에서 여러 사람은 당장에 피살 원세개는 사람 죽이기를 종사하는 동시에 또 국회의원 중 국민당 인원 三百 명을 축출하였는데, 그중에 얼마는 벌써 피살을 당하였는데 대개 그 이유는 국민당원들이 대총통의 권리를 압박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NnKYkyo.S2KPgX3LAVDIUQ 1910-05-31 신한국보 萬國傳道大會 오는 六月 十六日로부터 二十三日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시에서 만국 선교 대회를 개최할 터인데 금번 대회에는 한·청·일·영·미·법·덕·서·오(한국·청국·일본·영국·미국·프랑스·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NNkPbHh5TPOj2uie1vRlkQ 1914-01-07 국민보 학교 연금 광고 본 학교를 정부땅으로 옮기게된 사정이 있었을 때에 본도 각 지방 첨위동포께서 이 일을 위하여 연조를 적으신 후로 더러는 내시고 더러는 아직 내지 못하시온 바 지금은 이 학교를 옮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NnK7p2AHRF6NUDCLGx7KAA 1913-11-19 국민보 寫眞廣告 본인이 업랜드에 사진관을 설시하온 바 각국에 유명한 사진과 본국에 좋은 사진이 많사온대 포스트카드에 박힌 사진 한 더즌 四十錢 세 더즌 一元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NnhO5alpQjalEImUsUTxsw 1937-12-22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NNFi66h1ROCenGrgR6Y3ug 1909-04-20 신한국보 놀고 먹는 탈이지 본항에 재류하는 이동규란 자가 갈니희 등지에서 닭을 도적한 죄로 순검에게 피착하였다가 즉시 방면 되었다는데 전일에도 이같은 악습을 인하여 수三차 중역에 처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Nn8ScMjkS9yGHSOe4dGSjA 1937-12-22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Nn6F2h4aT8mxoeNiDtSkCg 1913-11-19 국민보 방씨의 열심 수학 미주에서 여러 해를 근고하는 방사겸 씨는 재정곤란을 인하여 뜻과 같이 공부를 못하므로 세월의 허탄함을 한탄하더니 마침 깊이 깨닫고 수월 전부터 일리노이에 핑힐미술학교에 입학하여 조 NULL NULL NULL NULL 방사겸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nN4BymQ3Ts6R-gT25sBA7A NULL 국민보 廣告 와히아와 김응숙 씨의 소생한 아들을 본인의 내외가 받아 기르옵는 바 일전에 본현 고등재판장의 증거서로 "이 아이는 본인이 수양하는 것을 인정"하였사오니 첨위동포는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김응숙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