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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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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UAcDxQ1K.gpECmieA2Q 1914-05-30 국민보 海東旅館 三四七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nptcyL4RTs6IridDWk7Gvw 1913-08-23 국민보 廣告 우함변경 마위(마우이) 하익구 지방회에서 쓰는 우체함 三十七호로 변정하였사오니 공사간 왕복하시는 동포는 三十七호로 통신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NPsvWb5wRY2km-WfoGDkqg NULL 국민보 국회의원을 포박 임시 대통령 우에르타는 국회운영회 폐회 후에 하원의원 一百十 명을 포박하여 감옥서에 중수하고 국회 해산의 내령을 반포하였는데 멕시코 도성은 인심이 흉흉하여 모두 말하기를 포박을 당 NULL NULL NULL NULL 우에르타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nPsaAxmjRICt1pk2y80BsQ 1938-03-09 국민보 일본의 갈수록 걱정거리 일본에는 온갖 물가가 날로 고등하여 살 수가 없이 되는데 대장대신 가옥이는 인민에게 호소하되 일반 인민이 절약하면 전비를 치뤄갈 수 있다 하고 일반의 절약을 요구하나 물가가 하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Nps8mw7DQn2vjqkYYCRRxA 1914-01-28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박인갑, 박문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2 0 0
Nps0NUFFSUaStBFIw-o0zQ 1937-12-01 국민보 한길수씨 후원금 피흥선 3원, 최@하 2원, 고성화 2원, 김봉서 1원, 정남도 1원, 김낙원 1원, 최기룡 1원, 장학필 1원, 심상현 1원, 김승률 1원, 홍인표 50전, 구종곤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npRvn16.SzOcbVILbtkf5Q 1938-08-17 국민보 중·일(중국·일본) 전투의 새 단락 양자강 상류에 올라가던 일본 해군 선함이 더 올라가지 못하고 해군 선함에서 불질하는 것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육군의 단거리 전투로 중국 군대는 일군을 항전하는 데 많은 승첩을 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NPQ.liilT0uHkNAVupX1DQ 1938-03-23 국민보 라나이 지방 소식 라나이 지방에서 십장으로 시무하며 사회에 공헌이 많으신 이정근 씨 부인은 속병을 인하여 당지 병원에서 해복 수술을 한 후 많은 차도를 얻고 퇴원하여 지금 자택에서 한양 중인데 이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nPPcDRfgRAG4l4jJMfwuJA 1938-10-19 국민보 동춘당 중국 의약 북 킹 거리 四七二호 릴리하 근경 사무시간 매일 상오 七시로 하오 八시까지 주일시간 상오 七시로 十二시 하오 五시지 七시 반까지 기본탕 방약 전문가 쌋윈탕 Tung C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NpoeHe5zQueAVnZkUY7lhA 1937-07-21 국민보 박인양 씨 입원 본항 박인양 씨는 숙환이 복발하여 입원 치료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NpnejE5nSwCHEQRAVEC2GA 1938-03-09 국민보 국방책에 기인한 공사 니카라구아 운하 공사는 세계의 운하 중 제일 큰 것인데 이것도 군사상 필요가 제일 큰 문제이요 상업 항해에 막대한 이가 있으리라는데 그 공사는 약 七억 二千여 만원을 요구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nPmtkHV5TPeJArA.yukUDg 1909-11-16 신한국보 國民會에 對한 義損金 통상 대의회에서 의결한 五十錢 이상 의연금을 수송한 씨명과 금액이 여좌하니,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김신환 二元五十錢 이래수 한재명 민한옥 각 一元 진성찬 七十五錢 이상옥 민찬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NPMgyAScQnK2XJxLT-GKCw 1937-07-07 국민보 시내보증인 회사 경무청과 이민국 궐한이며 기타 일반 법률계의 보증금과 담보금여 보증 등속과 보방 담당함. 밤과 낮으로 수응합니다. 八一七 누아누거리 전화 四四二○ 영업자 윤종근 탐 뿔란딘 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npJbBZnqRhaZk5dL3irEvA NULL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npiE-NKuSgW9R7Mv.1zFCw 1909-04-20 신한국보 행로가 어려워 동으로 오는 자의 전설을 들은즉 경향간 왕래하는 행로인 중 우마를 몰고 가는 사람 외에는 일병이 거개 만집하고 주재한 곳과 가는 곳을 자세히 질문하여 무수한 곤경을 당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Npi-H9qdQJaAzX9hz0Btrg 1914-02-21 국민보 명망있는 신사가 모두 피착 본월 十一日에 산본내각 탄핵안이 하의원에서 실패한 후 그날 백성의 폭동과 정우회 기관신문을 엄습한 일과 또 전차를 부수고 대관을 구타한 사건으로 경찰 관리는 크게 활동하여 폭동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nphvcjoKQ3me.NKy.bP.vQ 1914-04-22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nPC5rB5VQZmqdaQhOvkjpQ 1914-01-17 국민보 태평양 잡지 광고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 0 1
nPAcwnKVSBqr6uzJ82JQYQ 1942-03-11 국민보 동지 호상원 별세 三월 二일에 가후구집 부인 전유복 씨는 노환으로 별세하였는데 당년이 七十五 세라. 三일에 기독교회 장의를 갖추어 누아누에 안장하였다. 전부인은 동지회 호상부원인 고로 호상금을 정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np2fQuVmT9iNfaddJuCn9g 1937-06-16 국민보 정애영 양 금의 귀항 본항 정원명 씨의 따님 애영 양은 오벌린 대학에서 음악전문을 마치고 六월 十七일 캐나다여황 선편에 귀항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